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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그 음악이나 사상에 의문을 표하거나 동의를 하며, 그들이 왜 그런 것을 선택하였는지 골몰하고 깊이 탐닉하며 스트레스를 받기를 원하는 나 같은 이에게는 영 가볍기 그지없다.
더 할말은 없이 딱 적당하게 '잘 들었다'.
더 할말은 없이 딱 적당하게 '잘 들었다'.
February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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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어쩌면 이런 엄청난 부틀렉들이 존재하기에 이들의 망령이 계속해서 떠돌고 있는 것이 아닐까? 팬으로써는 계속, 영원히 떠돌기를 바랄 뿐.
February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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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assette
북유럽의 Mayhem에 대한 남미의 응답
January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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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더블 lp. 좋지. 아무렴.
January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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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선물로 받은 1집 부틀렉
January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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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그리스 밴드 아닌 것 같아 ㅎㅎ
January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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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와 거의 20년만에 다시 듣게 되는구나.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January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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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생각하며 살아야 인간 아니려나? 그 인간이 듣는 음악이라는 것도 들으며 고찰하거나 깨닫는게 있어야 가치가 있는 법일게다.
*빽판
*빽판
January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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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기대와 상상 그대로인것은 부정할 수 없다.
January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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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오딘은 블랙메탈만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 뮤지션까지도 좋아하나봐.
December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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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수많은 심포닉 중에서도 코즈믹 판타지를 지향하는 앨범.
스케일이 큰 이 음악은 노르웨이 심포닉 블랙메탈에서도 꽤나 도드라진 편에 속한다. 일견 화려함만으로 기억되겠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만큼이나 Nagash의 천재적인 상상력이 제대로 발휘된 명작이 아닐런지.
어찌보면 이것또한 작가주의이다. 그는 언제나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했을 뿐이고, 상업적 성공을 떠나 그 결과물들은 전부 완벽할 정도로 재기가 번뜩였다.
언제나 옳은, 불변의 가치는 존재하는 법이다.
스케일이 큰 이 음악은 노르웨이 심포닉 블랙메탈에서도 꽤나 도드라진 편에 속한다. 일견 화려함만으로 기억되겠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만큼이나 Nagash의 천재적인 상상력이 제대로 발휘된 명작이 아닐런지.
어찌보면 이것또한 작가주의이다. 그는 언제나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했을 뿐이고, 상업적 성공을 떠나 그 결과물들은 전부 완벽할 정도로 재기가 번뜩였다.
언제나 옳은, 불변의 가치는 존재하는 법이다.
Decembe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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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180g vinyl. Housed in a gatefold jacket. 2 x Vinyl
버줌을 들읍시다.
버줌을 들읍시다.
October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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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잘합니다. 너무 잘해요. 듣다보면 감사합니다.
September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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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죽어라 NWN!
August 20,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