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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Pierced From Within (1995)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Brutal Death Metal |
Pierced From Within Comments
(25)Nov 23, 2023
타이틀곡이 100점짜리 명곡이라 자주 듣지만 그때문인지 나머지 곡들을 잘 안듣게 된다. 그 다음으로 많이 듣는 트랙은 아마 3번인거같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하나도 없는 탄탄한 앨범.
Jul 25, 2023
다른 브루털 밴드하고 다른 특유의 맛이 있네요.... 곡을 찬찬히 들어보면 프로그레시브적 느낌도 나구요.... 브루털하면 일반적으로 무자비하게 썰고 뚜두러패는 기본 구성이 베이스인데 정말 이 밴드는 여기서 특유의 맛이 있습니다. 작곡과 연주가 기본으로 먹고 들어 갑니다.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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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22
One of the most legendary pieces among Brutal Death Metal. As someone not normally a fan of the genre, it's absolutely warranted. This thing shreds for all 45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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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7, 2022
Killer album, amazing production, no weak track, super groovy and still brutal.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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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0, 2022
팜 뮤트로 된 소리의 벽 사이에 은은한 멜로디가 리듬에 묻히지 않고 숨어 있다. 복잡하고 건설적인 작곡이 서포케이션을 데스 메탈의 역사에서 질식하지 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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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1, 2021
데뷔작도 좋았는데 세번째 작품인 본작이 더 좋습니다. 발효된 베이스 소리에 귓속에 곰팡이가 필 것 같습니다. 근본 가득한 브루탈 선생님의 참된 가르침은, 이 장르를 지루함 없이 풀어나가기위해 각 파트는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충실히 설명 해주고 있습니다. 밴드명 그대로 질식될것만 같은 답답함 속에서 꾸덕꾸덕 죽음의 타령을 뽑아내는 지하 사운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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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9, 2019
카니발 콥스같은 빠르고 화려한 기타솔로와 크립탑시같은 무지막지한 드럼 폭격 없이도 강력하고 프로그레시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브루탈 데스의 절대명반. 이 앨범의 진국은 경악스런 가사인데, 이 노래들을 작곡한 서포케이션의 썩어 문드러진 철학과 혐오 감성을 읽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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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8, 2015
Effigy of the Forgotten was better in myriads of ways, but it doesn't mean This album isn't brutal, breathtaking, enjoyable and well-equipped for a satisfactory listen. Because it's just the opposite!
Feb 19, 2013
dobre po hudobnej stránke, ale je to veľmi monotónne, všetko sa zlieva do jednej "nekonečnej" pesnič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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