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e of Thorns Comments

Edge of Thorns is first album with new singer Zakk Stevens, who replace the departed Jon Oliva and it is also the last album with Criss Oliva, who died in a car accident due to a drunk driver hitting him and his wife dawn in a car. It is a great album.

'edge of thorns'는 언제 들어도 좋다.

재커리 스티븐스가 참여한 첫 앨범. '광기' 대신 차분하되 호쾌하고 부드러운 보컬 위에 사바타지 특유의 서정성이 얹어지고, 또 거침없이 밀어붙이고 솔로로 불꽃 튀기는 트랙들도 있는데, 사바타지 아니랄까봐 준수하긴 하지만 앞의 두 트랙 빼고 청자를 잡는 매력의 트랙이 부족한 것이 살짝 아쉬운 점입니다.

첫 두곡은 참 좋은데 끝까지 들기위해서는 굉장한 인내심이 필요했어요.ㅋ

Bad 8 - 한창 Savatage에 빠져 살았던 시절에 짜깁기 앨범에서 Edge of Thorns를 듣고 전율했기에 앨범을 찾아 들었었는데... 수록곡 중에 Edge of Thorns 보다 좋은 곡을 찾지 못했고 전체적으로 귀에 들어오는 곡이 없어서 아쉬웠다... 물론, Edge of Thorns는 지금도 자주 듣고 사랑하지만... 앨범은...

난 존 올리바의 쥐어짜는 듯한 목소리보다 재커리 스티븐스의 목소리가 훨씬 좋다..

Nice work!!!

재커리 스티븐스의 화끈한 등장!! 크리스 올리바의 감성어린 연주와 멋진 조화를 이룬다.

Savatage의 위대한 걸작품.

크리스 올리바와 재커리 스티븐스가 같이 활동한 유일한 앨범. 근데 어째 곡들이 연주곡 제외하곤 좀..

Zachary Stevens의 보컬에 맞게 제작된 앨범. Edge of Thorns의 감동은 ㄷ

opäť dobré

크리스의 마지막 앨범이자 재커리의 첫앨범. 개인적으론 존올리바 음성을 더 좋아하지만 재커리도 괜찮았음

1번 트랙의 구성은 흠잡을 데 없다. 재커리의 보컬도 묵직하니 안정감 있어서 좋고.

타이틀곡인 1번도 좋지만 2번 후반부 숨막힐듯한 기타솔로와 재커리 스티븐스의 발악 스크리밍~!!

드라마틱함이 좀 떨어지는 싱글취향의 앨범이라 아쉽지만, 멜로디가 받춰주므로 좋다...1, 2 추천

이앨범의 백미는 짧지만 애절한 연주의 labyrinths 이다.

라디오에서 Edge Of Thorns 듣고 새벽에 충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