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tle Comments

The best Agalloch album

넘나 안맞아서 듣다 못 참고 끄려 했으나 메킹평가가 너무 좋아서 끝까지 들었더니 아까 안끈것이 후회되는 앨범

시원시원하지 않다 졸린음악을 들을거면 메탈들을필요가 있나? 라는 의문이든다

An album that strikes our mammalian skull!

10년이 지난 지금도 겨울이면 찾게 된다 평생 이앨범과 함께하지 싶다

Album is so boring

Ulver가 데뷔작으로 딸랑 하나 내고 더이상 하지 않는 음악, 대가 끊긴 전통을 이들이 이어받은 느낌이다. Ulver의 색이 짙지만 오히려 더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In my top 3 albums of all-time. Masterpiece.

무엇을 표현하고자했던것은 알겠으나 어수선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데뷔작을, 더 깔끔하게 정리하고 더 드라마틱하게 손보면 이런 작품이 나오는구나 싶었습니다. 가을 하늘 아래 뿌연 안개로 덮인 북미 어느 숲속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고독한 노트들이 줄을 잇습니다. 생각하지 않고 그냥 멍하니 듣고 있을때 그 진가를 발휘하는 작품으로, 감수성을 자극합니다.

이들만의 음악적 색채는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음악을 느끼고 즐기는 마음으로 들으면 한없이 광활한 이들의 음악적 대지로 갈 수 있으나 음악을 분석하고 해석하려는 마음으로 듣는다면 그냥 풍경음으로 들릴수 있을것이다

약간 어중간할수도 있겠지만 그게 이 앨범이 지닌 매력이 아닐까 싶기도.. 3집도 괜찮게 들었지만 이 앨범이 조금 더 좋은듯 하다.

Agalloch의 최고작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가혹할 정도로 아름다운 잿빛 여정

포크메탈 명반...전반적으로 블랙메탈 느낌도 들며, 사악한 보컬의 언클린창법이 백미다.

눈밭

분위기 굿

차분하다. 보컬은 자주 듣다보니 왜 하쉬보컬이 들어가있는지 알거같다.

끝내주는 앨범이다

네오포크 마스터피스. 7번 트랙에 삽입된 잉마르와 조도로프스키 영화속 대사는 작품의 주제를 확실하게 나타내는 지표이기도 하다.

Amazing. All that you can hope for in an Atmospheric Black/Folk album. In The Shadow Of Our Pale Companion is a must-listen.

우울하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고....어중간한 앨범.

전작에 비해 실망스러운 앨범. 맹물 들이키는 느낌을 준다.

겨울에 딱 맞는 분위기와 속삭이는 보컬이 쓸쓸한 느낌을 준다

개인적으로 1집듣고 엄청난 기대를해서 그런지 뭔가 심심하게 들렸다. 하지만 그런들 어떠하리

Harsh Vocal이 좀 궁상떠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포크록과 쓸쓸한 분위기를 상당히 잘 섞은 앨범이다.

미국놈들치고 상당히 유럽스러운 궁상을 떠는 희한한밴드. 2번이 제일 웅장하고 잘만든 곡인듯 나머지도 분위기면에선 괜찮은데 좀 지루한 감이있다

podarené atmostérické metalové album s celkom častým využívaním akustickej gitary

확실히 자기만의 색을 가지고있는 멋진 그룹 agalloch. 이 앨범에서도 그 색을 잘 드러내고있다.

That's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