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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rfect Circle - Eat the Elephant cover art
Artist
Album (2018)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Alternative Rock

Eat the Elephant Comments

  (14)
level 15   80/100
Nice album, that what I can say
level 6   85/100
기괴한 앨범아트를 보고 겁먹었지만 음악은 꽤 좋았다
level 7   95/100
근래 음악 불감증이 심했고 지금도 좀 그렇지만… 나는 세컨 프로젝트? 밴드들은 거의 안들어서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음악일지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메이너드의 보컬도 좋지만 제임스 이하의 기타는 정말 빛난다. 21세기에 핑크 플로이드가 나와서 음악을 했다면 이렇지 않을까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이다. 근데 쟈켓은… 참..
level 14   85/100
Good, not great. A lot of the lyrics have too many concepts to be evocative. The good compositions start with Track 4, and Track 5 is my favorite. Billy Howerdel doesn't shine until late in the album. It's not as gorgeous as Mer De Noms or 13th Step, but there's still a ton of noice moments.
1 like
level 8   40/100
이 따위의 것을 가져와서는 몇년만에 컴백했다는 건...팬을 골탕먹이고 싶었나 싶기도 하다. 최저...
1 like
level 5   85/100
귀에 쏙쏙 들어온다. 후반부보다는 초중반부가 더 와닿았다. 툴 앨범 빨리 내주세요...
level 7   80/100
앨범 하나에 몇 개의 장르가 든 건가 싶어도 각각의 곡은 '아, perfect circle의 곡이다' 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여담으로 앨범 커버는 진짜 의도를 모르겠다..
level 9   60/100
예전엔 담백했다면 지금은 심심하고 따분한
level 13   95/100
이밴드는 처음들어보지만 감성충만한 툴느낌나서 매우좋네요
level 11   85/100
어떤 장르인지 어떤 주제인지 잘 들리지 않는다
level 10   95/100
나오는데 14년 걸려서 5점 깎은 거 빼고는 흠 잡을데 없는 앨범이에요
level 9   85/100
프로그레시브의 향기도 느껴져서 그런지 드림 시어터, 핑크 플로이드의 느낌이 섞어 나오는 것 같다. 초반부는 조금 지루하지만 서서히 뭔가가 포텐이 터지는게 이 앨범의 포인트인듯 하다.
level 5   95/100
긴 공백이 무색하게도 어마어마한 작품으로 컴백했네요 현시점까지 밴드 최고의 앨범인듯합니다. 근데 툴은 언제...?(2)
level 12   85/100
This is how Maynard take cares of himself when the misanthropy hits him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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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7,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