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khouse 오랜만에 괜찮은 밴드 건진거 같습니다.
저번에 향뮤직 들렀을때 1집 사왔는데 너무 좋군요. 부산의 직장인 밴드라고 하는데 80년대 메틀 스피릿이 넘쳐납니다. 아이언 메이든, 화이트스네이크, 블랙새버스 등등 80년대 냄새가 퍼지는 게 한국밴드중에 오랜만에 대박건졌다 하는 생각도 들구요. 마지막트랙에 헤븐앤헬을 스튜디오 라이브로 실어놧는데 이거도 일품입니다.
아, 이상은 공무도하가에도 요즘 빠져삽니다.
아, 이상은 공무도하가에도 요즘 빠져삽니다.
슬홀 2009-03-17 22:48 | ||
취해서 썼더니 엉망이군요;; 양해해주시길 | ||
골방 2009-03-18 09:26 | ||
들어 보겠습니다 | ||
MaidenHolic 2009-03-18 11:05 | ||
오오 지금 듣고있습니다. 홍대주변 공연 소식볼때 가끔씩 보았던 밴드인데 좋군요!!! 헤비메탈인줄은 몰랐습니다 근데 네이버 뮤직에서 1분듣기 하고 있습니다 ㅠㅠ | ||
이준기 2009-03-19 21:23 | ||
누군지 잘 모르겠는데.. 헤비메탈 직장인 밴드라.. 호기심이 가득차지네요.. ㅋㅋ | ||
골방 2009-03-19 22:56 | ||
들어 보니 좋은 앨범이 었습니다. 구매는 상황에 따르겠지만... 라이브는 한번 꼭 가고 싶더군요.... 오랜만에.... 엉덩이가 들썩하게 해주는 밴드인거 같네요....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슬홀 2009-03-20 18:48 | ||
신촌에 갈 일 있으면 2집도 사와야겠습니다.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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