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사서 리핑해서 듣는 분들 계시나요?

저는 막귀라 무손실은 들어도 잘 모르겠고, 그냥 mp3로 추출해서 듣습니다. 20,000곡 이상이라니 대단하시네요.

저요. 예전에 컴이 뭘 맞아서 flac/wav 다 날라갔다고 글썼지 않습니까.
그러고서 그나마 상태 괜찮은 녀석들만 지금 리핑하고 있어요.
물론 무손실과 손실 둘로 나눠서 하나에 두번씩 한 다음 손실은 폰과 팟과 패드로,
무손실은 e드라이브/f드라이브에 보관. 컴으로 듣습나다.

전 리핑해서 아이팟 클래식에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보통 용량 때문에 손실로 주로 리핑 하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음반은 애플 무손실 파일로 리핑해서 듣네요. 그나저나 어항 어쿠스틱 버전이 있는지 몰랐네요. 한동안 한희정 2집 많이 들었었는데.

이런 방법이 있군요. 저도 무손실 / 손실 나눠서 관리해야겠네요. 좋은 음반은 무손실로 그 외에는 손실로 그렇게 나눠야겠네요. 감사 합니다. ^^

저도 막귀라 걍 192k로 리핑해서 듣습니다.

막귀라서 행복해요. 블랙메탈로 수 년간 단련되다보니 음질이 똥이건 된장이건간에 잘 집어먹습니다.

320kbps 이상이면 무손실과 구분을 못한다고 해서 320k로 리핑해서 들어요

고가 헤드폰이나 좋은 기기로 감상하지 않는 한은 사실 256이나 320으로 리핑한거하고 무손실 추출한거하고 엄청난 음질차이 뭐 이런게 나는건 아니라서 그냥 320으로 리핑합니다

저는 aac 256을 애용합니다. mp3 320보다 적은용량에 음질도 낫다고들 하던데 차이는 잘 모르겟지만요

저두 320 정도로 리핑해서 들어요!

구글플레이뮤직 무료 최대 50,000개 까지 가능합니다. 파일 하나당 최대 용량은 300메가 입니다. 앨범을 하나의 파일로 인코딩해서 올리면 더 많이 올릴 수 있죠. 저도 출퇴근시 주로 음악을 듣는데 어차피 곡단위로 듣는게 아니고 앨범단위로 듣기때문에 최근에는 앨범하나를 하나의 파일로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5만개(곡?)을 다 채웠을경우....추가 계정 만들면 됩니다.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앨범단위로 인코딩해서 저도 계정 하나 더 있는데 거기로 올려서 들어야겠습니다. ^^

구글 플레이 뮤직의 장점은 또한 아이튠즈 매치와 같이 자동 음원세탁 기능이 있어 저음질 파일을 판매용 고음질 음원으로 세탁해줍니다.

구글 플레이 뮤직 음원세탁
예시] 128kbps, 48100kHz, Stereo -> 256kbps, 44100kHz, Joint Ste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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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128kbps, 48100kHz, Stereo -> 256kbps, 44100kHz, MPEG-4 CoreAAC M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