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생각하시는 Blackwater park 앨범 최고의 파트는?
Poll에 부칠까하다가 너무 다양할거 같아서 그냥 여기 씁니다.
저는 The leper affinity 기타솔로랑 Blackwater Park에서 멘데즈 베이스 슬랩 솔로가...(ㅠㅠㅠㅠㅠ)
저는 Leper Affinity 마지막에 피아노 연주요 와 진짜 제가 오페스랑 밀접하진 않지만 그부분만큼은 정말 최고입니다. 그리고 DREPARY FALLS 처음과 솔로 그리고 THE moor의 시작부분이요. 위의 4부분은 제가 오페스와 친해지고 싶은 이유입니다. 이런 저를 위해 오페스 곡좀 추천해주실 분 어디 없나요? | ||
아 더 무어는 Still Life 앨범이네요. | |||
전 bleak에서 클린톤 솔로요 http://youtu.be/Op-BnY1VoL0?t=5m20s | ||
전 Dirge of November 초반부 클린 파트요. 딱 이 계절에 어울리는 톤ㅎㅎ | ||
하나만 뽑으라면 기권하겠습니다.. | ||
Blackwater Park곡 종반부요 | ||
Bleak에서 첫 클린 보컬 후렴구가 나오는 순간... | ||
5위 Blackwater Park 초반부 그로울링에서 어쿠스틱으로 전환되는 지점 4위 Funeral Portrait 아웃트로 3위 The Drapery Falls 인트로 2위 Bleak 어쿠스틱 파트에서 디스토션 걸리면서 바뀌는 순간 1위 'The Sun sets forever over Blackwater Park' | ||
1위 공감합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도 정말 전율을 돋게하는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 |||
캬 정말 좋은부분 잘찝어주셨네요 전 1위보다 2~5위를 더 좋아했던 ㅋㅋ | |||
Bleak 후렴구랑 The Drapery Falls 아웃트로, Blackwater Park 어쿠스틱 파트 | ||
전 Funeral Portrait 중반에 잔잔하다가(?) 다시 전환되는 그 부분을 제일 좋아합니다. 저는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 이상하게 이 곡을 언급하는 분들은 잘 없더라구요 | ||
개인적으로 Blackwater park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 |||
다 좋지만 하나 인상깊은거 꼽으라면, 저도 Dirge of November 초반부!! 아커펠트 목소리가....... 막 숨소리도 들리는데 넘 섹시해요 기타줄 옮기는 소리랑.. 이렇게 쓰니까 진짜 오덕변태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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