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유명한 앨범에서 나만 대표곡보다도 더 좋아하는 것 같은 곡들
https://www.youtube.com/watch?v=JjkIhYU33v8
https://www.youtube.com/watch?v=BvCG-iiUgZU
https://www.youtube.com/watch?v=zsJ_pADlGrk
https://www.youtube.com/watch?v=wWBp-nlGX1o
https://www.youtube.com/watch?v=VHhjg8184D4
https://www.youtube.com/watch?v=WbSxzqA8QrA
물론 앨범 대표곡들만큼이나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있을 법한 것도 중간에 몇 개 껴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각 앨범의 대표곡들만큼 인기가 있지는 않죠
전부 좋아하는 곡들입니다만, 그 중에서도 특히 Crawling through knives랑 My last words를 애정합니다.
전자는 인트로가 미쳤고, 후자는 아웃트로가 미쳤어요 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BvCG-iiUgZU
https://www.youtube.com/watch?v=zsJ_pADlGrk
https://www.youtube.com/watch?v=wWBp-nlGX1o
https://www.youtube.com/watch?v=VHhjg8184D4
https://www.youtube.com/watch?v=WbSxzqA8QrA
물론 앨범 대표곡들만큼이나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있을 법한 것도 중간에 몇 개 껴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각 앨범의 대표곡들만큼 인기가 있지는 않죠
전부 좋아하는 곡들입니다만, 그 중에서도 특히 Crawling through knives랑 My last words를 애정합니다.
전자는 인트로가 미쳤고, 후자는 아웃트로가 미쳤어요 ㄷㄷ
crawling through knives는 저 앨범의 대표곡이지 않으려나요?ㅎㅎ 하지만 정말 좋죠. 지금 생각나는건 slayer의 epidemic이랑 angra의 speed네요. | ||
그런가요ㅋㅋ 보통 Take this life나 Dead end 많이 꼽으시는 걸로 기억해서요. Epidemic도 좋은데, 바로 뒤 두 곡이 Postmortem과 전설의 쌉명곡이어서 살짝 묻히는 감이 있죠. 개인적으로 같은 앨범에서 criminally insane도 참 좋아합니다. | |||
지극히 개인적 의견이지만 Crawling through knives는 인플 탑5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 ||
오ㅋㅋㅋ 전 좀 더 과감히 써서 Jotun, Embody the invisible까지 탑 3로 해보겠습니다. | |||
Leather rebel 참 멋진 곡이죠. 어떻게 저런 멋진 리프를 짰을지 그 노련함에 감탄만 연발하면서 듣는 곡입니다. | ||
메인리프가 아르페지오 느낌이 나는게 참 매력적인 곡이죠.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 곡은 최후반부에 롭옹이 "with a burning heart!!" 백킹 코러스 내리꽂으시면서 마무리짓는 부분이 백미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이 연주도 너무 멋지고요. | |||
맞습니다! With a burning heart 후에 뚜뚜~ 그리고 다시 투베이스 질주하는 부분이 참 절묘하죠. | |||
핵유명한 앨범은 아닙니다만 아이언메이든 The X Factor 앨범에서 Judgement of Heaven을 좋아합니다. 계속 반복되는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더군요. | ||
오... 이 시기 메이든은 거의 안들어서 잘 모르겠네요ㅠㅠ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ㅋㅋㅋ | |||
Judgement of heaven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중간 솔로후에 펼쳐지는 멜로디가 멋지죠. | |||
저 말고도 좋아하는 분이 있다니 참 반갑습니다. ㅋㅋ | |||
메이든 행성밖으로 트랙도 좋지만 저 앨범 마지막 트랙인 the thin line between love and hate이 메이든이 잘 시도하지 않는 3/4+5/4 오드 타임 시그내쳐스 + 특유의 ECDE 코드 진행을 살짝 벗어난 별미라 더 끌려용 | ||
이 곡도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까지 자세히 듣진 않아서 그런 구성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생각보다 마이크 포트노이류 오드 타임 시크내쳐 합치기 신공을 많이 쓰나보네요. | |||
헬로윈 서약의 시간 앨범에서 wake up the mountain 좋아합니다. | ||
전 그 앨범에서는 앨범과 동명의 곡인 서약의 시간...아, 이건 나름 대표곡이군요ㅋㅋ 그 외에는 We burn 참 좋아합니다. 최고의 리드오프 곡이라 생각해요. | |||
저는 time of the oath앨범에선 if I knew가 넘 맘에 듭니다~ 포에버엔원 보다 더 애절한 발라드 예요^^ | |||
If I knew 저도 그 곡 생각했는데.. ㅋㅋ | |||
My Last Words는 진짜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
좀 철 지난 표현을 빌리자면,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입니다. | |||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메탈리카의 The Thing That Should Not Be, Leper Messiah 네요 ㅎ | ||
오ㅋㅋ 전 같은 앨범에서 Welcome home 참 좋아합니다 | |||
전 stratovarius 데스티니 앨범에 4000 rainy nights 좋아합니다 ㅎ | ||
이 노래는 그래도 인지도가 꽤 있지 않나요?ㅋㅋ 마지막에 코티펠토가 독창하면서 페이드아웃되는 마무리가 일품이죠ㅋㅋ | |||
인트로가 너무 좋아서 항상 출근길에 듣곤 합니다^^ 왠지 센치해지는 것 같고 좋습니다ㅋㅋ | |||
전 Dream theater - Octavarium 앨범 중 Never enough, Dream theater 동명 타이틀 앨범 중 Along for the ride, X japan - Jealousy 앨범 중 Despe(a?)rate angel과 Love replica가 생각나네요 | ||
전 희한하게도 X 노래중에 타이지꺼는 다 좋더라고요ㅋㅋ 몇 곡 없기도 하지만요ㅋㅋㅋ 오히려 히데꺼가 좀 별로인 경우가 많았던 듯합니다ㅎㅎ | |||
Leather rebel 멋진 노래입니다. 저도 좋아해요. 잘 만들어진 앨범들엔 좋은 노래들이 숨겨져 있는거죠 ㅎㅎㅎ | ||
멋지죠! | |||
모두가 arch enemy 3집 silverwing에 열광하지만 전 angel claw 가 좋습니다. | ||
저는 좀 유치한 맛이 있긴해도 Demonic science랑 Pilgrim 좋아합니다ㅎㅎ | |||
본문에 언급하신 메이든 저 곡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ㅋㅋㅋ 메이든 좋아하는 곡 탑10에 넣을 정도로... 저 앨범에서는 The Nomad도 엄청 좋아합니다. | ||
개인적으로 The nomad는 브루스 딕킨스가 노오매애드~하면서 아라비안식 창법을 한게 인상이 깊었던 곡입니다ㅋㅋ | |||
By Myself는 Reanimation 리믹스 버전도 좋아요. | ||
오 들어봐야겠네요ㅋㅋ Reanimation은 들어보질 않아서요ㅋㅋ | |||
메탈 색채는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묘한 쌈마이함이 있어서 재밌게 이따금씩 듣습니다. | |||
View all posts (153)
| Number | Title | Name | Date | Hits |
|---|---|---|---|---|
| 30356 | 핵유명한 앨범에서 나만 대표곡만큼 좋아하는 듯한 노래들 part. 2 [14] |  쇽흐 | 2024-03-25 | 464 |
| 29719 | 메킹 평점 보실때 기준 [8] | 쇽흐 | 2024-01-24 | 1010 |
| 28774 | 거장의 드러밍 [5] | 쇽흐 | 2023-11-30 | 1032 |
| 28289 | 사실 전 라브리에를 어느 정도 존경합니다. [7] | 쇽흐 | 2023-10-26 | 1182 |
| 27872 | 이상할 정도로 언급이 없는 드러머 [6] | 쇽흐 | 2023-09-03 | 1405 |
| 27776 | 프록메탈의 침체에 대한 생각 1 [2] | 쇽흐 | 2023-08-18 | 1052 |
| 27728 | 알고리즘의 은혜 [1] | 쇽흐 | 2023-08-06 | 1132 |
| 27690 | Madmans espirit 새로운 뮤비 [4] | 쇽흐 | 2023-07-31 | 1038 |
| 27653 | 이젠 확실히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8] | 쇽흐 | 2023-07-24 | 1484 |
| 27621 | 어제 페북에서 보고 상당히 당황스러웠던 글 [20]  | 쇽흐 | 2023-07-16 | 1952 |
| 27616 | Anthem 후기 [9] | 쇽흐 | 2023-07-15 | 1322 |
| 27605 | 오늘같은 날씨에 뭔가 어울리는 곡 [4] | 쇽흐 | 2023-07-13 | 955 |
| 27479 | 메탈의 시대가 뭘까요? [18] | 쇽흐 | 2023-06-03 | 1639 |
| 27347 | 놀랍고 신비한 한국판 우드스탁 근황 [20] | 쇽흐 | 2023-05-03 | 2242 |
| 27287 | 20년 가까이 DT를 좋아하고는 있지만... [16] | 쇽흐 | 2023-04-26 | 1534 |
| 27187 | ANTHEM 내한 [17] | 쇽흐 | 2023-04-02 | 1836 |
| 27031 | Madmans esprit 활동 중지 [5] | 쇽흐 | 2023-02-28 | 1303 |
| 26679 | 그러고보니 고딕메탈은 [4] | 쇽흐 | 2022-12-11 | 1127 |
| 26640 | ㅋㅋ 역시 [5] | 쇽흐 | 2022-12-03 | 1321 |
| 26263 | 한가위 특집 후반기 DT 최고의 대곡 뽑기 [22] | 쇽흐 | 2022-09-11 | 1580 |
| 26052 | Oldie but goodies, 그 중에서도 레전드들 [3] | 쇽흐 | 2022-07-25 | 1520 |
| 26031 | 슬립낫 신곡 [5] | 쇽흐 | 2022-07-20 | 1545 |
| 26027 | 힙합, 재즈도 같이 들으시는 메킹 분들께 묻습니다 [6] | 쇽흐 | 2022-07-19 | 1473 |
| ▶ | 핵유명한 앨범에서 나만 대표곡보다도 더 좋아하는 것 같은 곡들 [35] | 쇽흐 | 2022-07-07 | 1858 |
| 25828 | 오랜만에 Symphony X 부틀랙 라이브가 떴길래 [7] | 쇽흐 | 2022-06-05 | 1779 |
| 25447 | Seventh wonder 신보 발표 [10] | 쇽흐 | 2022-03-16 | 1917 |
| 24842 | 드림시어터 신보는 음악적 가치보단 [6] | 쇽흐 | 2021-09-23 | 3049 |
| 24617 | 50달러로 밴드 4개 고르기 [14] | 쇽흐 | 2021-07-21 | 2636 |
| 24587 | 저도 신고하겠습니다 [3] | 쇽흐 | 2021-07-11 | 3025 |
| 24471 |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마인드 [6] | 쇽흐 | 2021-06-12 | 2840 |
| 24309 | 아래 글에서 천재 이야기가 나와서... [7] | 쇽흐 | 2021-04-21 | 3683 |
| 24194 |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 쇽흐 | 2021-03-12 | 3529 |
| 24182 | 한국에선 왜 메탈이 흥하기는 커녕 판조차 만들지 못하는가? (1부) [29] | 쇽흐 | 2021-03-09 | 5165 |
| 24123 | 2020년 기준 국가별 메탈 티어 (매우 주관적) [26] | 쇽흐 | 2021-02-15 | 5020 |
| 24042 | LTE 신곡 [7] | 쇽흐 | 2021-01-22 | 3940 |
| 23575 | DGM 신곡 [5] | 쇽흐 | 2020-08-05 | 3801 |
| 23573 | Opeth 와펜이 왔네요ㅋㅋ [10] | 쇽흐 | 2020-08-04 | 3906 |
| 23294 | 기분이 참 좋습니다 [18] | 쇽흐 | 2020-05-28 | 3442 |
| 23267 | 역시 세상은 넓고 정신나간 초고수들은 득실득실합니다 [6] | 쇽흐 | 2020-05-21 | 4294 |
| 23027 | 메탈갓의 전언 [4] | 쇽흐 | 2020-03-24 | 38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