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이런일이 많으신가요??
앨범 쥬얼케이스를 보면 케이스를 연결시켜주는 부분 있잖아요??
전 이상하게 그부분이 파손이 잘되더라구요 ㅠㅠ
가지고있는 수많은 앨범들중 그 부분이 파손된 앨범이 적지않아요 흑흑;;
방금도 앨범 감상하려고 케이스를 여는순간 그 부분이 똑~! 하고 부러지네요 -ㅅ-;;
왜 유독 이부분이 파손이 잘되는걸까요? 약해서 그런가 ......
다른분들도 그러시나요??
그렇게 부숴먹은거 많죠ㅠ 시디 트레이라 그러나요? 그 시디 구멍에 들어가서 고정시켜주는 부분도 부서져서 배송오는 경우도 많고ㅠ | ||
네 뭐 저한테는 흔하디 흔한 경우입니다 ㅋㅋ 제 CD케이스중 몇개는 아가리를 270도 가량 벌릴 수 있습니다 ㅋ | ||
일반케이스는 갈아도 된다쳐도 슈퍼쥬얼케이스는 파손되면 눈물이.... | ||
시디 고정보분 이가 나가서 케이스열고닫을때 자꾸 CD가 빠지더니 결국 잃어버린 CD가 있었죠ㅠㅠ | ||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그곳과 시디를 고정시키는 부분... 그리고 가끔가다가 뚜껑 한가운데 금가기도 하고 ㅜㅜ | ||
주얼케이스는 받아보질 못해서 모르겠지만 최근에 소나타 악티카 라이브앨범 (digipak 종이버전) 비닐 뜯다가 흠(미세한 칼자국)이 나는 바람에 눈물 흘린 적 있습니다... 디지팩은 비닐 뜯다가 손톱자국만 나도 짜증나는데 주얼케이스는 정말 비통할 지경이겠네요ㅠㅠ 그리고 다른 분들처럼 시디 구멍에 들어가는 고정부분도 깨졌던 적도 있었구요. | ||
흔한 일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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