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타 연주법(?)을 찾아냈습니다 ㅋㅋ
이미 발견된 연주법일 수도 있겠지만
엠프를 틀어놓고 미니 청소기로 방을 청소를 하는데
갑자기 엠프에서 소리가 나더군요,,,,,
알고보니 픽업이 청소기 소리를 잡아내서 엠프에 출력하는 군요 ㅋㅋㅋ
그래서 함 청소기를 픽업위에 올리니 신기한 소리가 납니다 ㄷㄷ...
집에 기타 있으시고 함 할짓 없는 분들 해보세요 ㅋ
이거 특허청에 등록해야되나 ;;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ㅋㅋㅋ | ||
지미헨드릭스를 뛰어넘는 혁명이다ㅣ ㅋㅋ | ||
어디서 들어본거같기도 하네요 ㅎㅎ | ||
새로운건 아닙니다 ㅋㅋㅋ 칠보 라이브 DVD에서도 알렉시가 픽업에다대고 소리치면 디스토션 살짝 걸린듯한 목소리가 나오는 장면이 있죠 ㅋㅋㅋ 그리고 저희 학교 밴드에서도 앰프를 클린하게 맞춰놓고 이어폰 가져다 대서 원곡 듣는 용도로 씁니다 ㅋ | ||
쩌네요 ㅋㅋ | |||
그래도 청소기는 제가 최초일지도 ㅋㅋㅋ | |||
제 생각에도 청소기는 최초입니다 ㅋㅋㅋ | |||
저드 그 Dvd장면 보고 신기하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써먹어볼 생각은 못해봤네요ㅋㅋㅋ | |||
유투브에 올리시면 ..대박일듯... | ||
오호 기타를 그런 용도로 써먹을수 있겠네요. 나중에 베이스로도 되나 해봐야겠습니다. | ||
기타들고 픽업에 소리지르면 원래 소리잡힙니다 ㅎㅎㅎ 가끔 합주실에서 노래를 급히 들어야 하는 상황일때는 이어폰을 픽업 가까이 대고 틀면 돼죠- | ||
자작곡 하나 만드셔서 거기에 그 사운드를 삽입하시면 "썩션(베큠)홀릭주법" 이 생기겠죠 ㅎ | ||
어떤 종류의 모터라도 가능함.. 핸드폰 진동올때 픽업에 대도 소리남. 헤어드라이기도 가능하고. 냉장고도 가능함.. 그리고 스피커도 인식함.. 이어폰도 가져다 대보면 증폭된다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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