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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X - Paradise Lost cover art
Artist
Album (2007)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Paradise Lost Comments

  (46)
level 3   90/100
On this album the band starts to sound heavier and less symphonic. I noticed a lot of classic heavy metal influence. An excellent album, but different from the previous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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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70/100
MID ASF TBH
level 6   85/100
여전히 드럼과 기타의 강력한 플레잉에 신디가 교묘하게 파고들어서 음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갠적으로 가장 덜 듣는앨범
1 like
level 6   100/100
최신 트랜드를 혁신적인 수준으로 수용한 결과, 개쩌는 명반이 튀어나왔다. 육중하게 긁어대는 기타소리도 맘에들고 박력 터지게 고함치는 보컬도 너무 깐지가 난다. 모던한 프록메탈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강추!
1 like
level 7   95/100
프록메탈에 입문하고자 2집부터 정주행했는데 3집과 더불어 최고의 앨범입니다 그래도 3집이 조금더좋긴하네요 Best track 6번
1 like
level 11   80/100
사운드 많이 세련되어졌음. 적절히 헤비하며 서정성과 심포닉함이 조화를 이룸. 다만, 'The Divine Wings of Tragedy'같은 앨범에서 들려주던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가 줄어들다 보니 Symphony X 만의 가장 큰 장점을 잃어버리고 평범한 앨범이 됨. 베스트트랙은 5번, 6번, 8번,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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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5/100
Paradise Lost is good
level 12   90/100
나는 프로그레시브니 테크닉이니 하는 메탈을 좋아하지 않는다. 대부분 난해하고 대곡위주로 질질끌끄는 구성에 중구난방하고 듣기 어렵게 꼬아놔서 감상 포인트를 찾을수 없어서 안좋아하는데. 이들의 앨범은 상당히 헤비하고 직관적이라 듣기 괜찮았다. 5번트랙은 00년대 최고의 메탈 발라드곡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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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X - Paradise Lost CD Photo by GFFF
level 6   95/100
Symphony X 특유의 중세적 신비로움이 있는 트랙 반에 거희 판테라, 초기 메탈리카 급의 빡셈과 프록 특유의 기교를 혼합한 트랙 반으로 "실낙원" 그 자체의 절망을 잘 나타낸 엘범. 후기 엘범 중에서는 테마적 일관성과 밴드 개성을 유지를 잘한 엘범이라 가장 좋아합니다. 그리고 뮤비는 안보는 것을 추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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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100/100
실낙원 앨범. 프록 쪽은 별로 취향이 아니지만, Seventh Wonder와 더불어 Symphony X는 종종 찾아서 듣는다. 고등학생 때 이 앨범의 The Sacrifice를 듣고 러셀 알렌이라는 위대한 보컬리스트를 알게 되었다. 지금도 이들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고 가장 좋아하는 곡은 The Sacrifice다. 헤비하면서도 청자를 압도하는 연주와 보컬이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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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X - Paradise Lost CD Photo by BlueZebra
level 15   90/100
최고의 헤비프록 앨범. 심포니엑스 스럽게 웅장하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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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심포니 엑스 사운드의 완성작. 전작들이 무색한 헤비니스와 심포닉함에 주특기인 네오 클래시컬과 테크닉을 결합하여 압도적인 연주를 보여줍니다. 이들로선 이 앨범의 아우라를 벗어나는 게 차기작들의 숙제라고 여겨질만큼 의미 있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3 likes
level 7   95/100
Symphony X 강성화의 시작 변화에 성공한 Symphony X
level 5   100/100
Pure METAL!!!!
level 7   95/100
인트로를 재생하면 바로 몰입되어 앨범이 끝날때까지 시간가는줄 모른다. 전작 V나 오디세이의 네오클래시컬함과는 꽤나 다른 성향의 앨범이지만 최고다. 정말최고다.
level 9   85/100
A great powerful album. Less ballad tracks mean more heavy tracks, which account for more points! The heavy and somewhat techincal parts and Russel Allen's magnificent vocals really mix together well.
level 15   75/100
확실히 헤비하고 화려하기는 하나..기억에 남을만한 앨범은 아닌듯..
1 like
level 7   70/100
이들의 최근(이라기엔 좀 지났지만) 앨범은 이상하게 그곡이 그곡같은 기분이 든다
level 18   90/100
발매당시 너무나도 매혹적으로 들엇던 앨범이다. 자켓까지 맘에 들어서 한동안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햇엇는데 애들이 다들 보고 무슨 게임인 줄 알앗다는.. ㅎㅎ
level 12   90/100
초기 네오클래시컬한 음악적 성향과는 많이 변했지만 여전히 이름값은 톡톡히 한다. 개인적으론 초창기 음악이 더 좋다...추천트랙은 5,9
level 10   100/100
네오클래시컬한 느낌보단 오히려 이 쪽이 마음에 듭니다. 게다가 전 곡이 엇비슷하게 좋은 수준이라서 9집보다 높게 평하고 싶어요. 특히 3번 트랙의 무거운 느낌이 굳
level 6   100/100
모든 트랙이 명곡이고, 러셀 알렌의 보컬은 한층 더 괴물 같아졌고, 각 세션의 연주력도 극한에 이른 앨범이다. 멜로디와 헤비함, 구성과 연주력 등 프로그레시브 메탈에서 생각할 수 있는 모든요소를 한번에 잡은 그야말로 심포니x 퀄리티
level 1   70/100
확실히 처음 들을때는 강렬했지마는 이런류의 곡은 너무빨리질린다
level 21   95/100
veľmi dobre
level 1   100/100
Instant love, hard, prog , brilliant, more powerful than ever
level 8   90/100
기타너무좋네요
level 6   70/100
DVD 한정판 구성이 정말 충격적으로 엉망이었다;;;;;; 음악이야 괜찮지만. Seven의 질주감이 참 좋다.
level 9   82/100
아직은 아니다. 다음 앨범을 위한 전주곡일 뿐이다. 그들 최고의 명반이 탄생하기 전 연습작일뿐...
level 12   88/100
강력하다 !! Seven은 Killing !!
level 16   98/100
러셀앨런의 극강파워보컬과 더욱 풍성해지고 어두우면서 역사상 가장 파워넘치는 연주. 더 뭔 말이 필요하리? 이건 박물관에 넣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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