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태어난 가장 사악하고 불결한 블랙데스메탈 밴드. 3집의 그 정갈하고 두터운 블랙데스 사운드랑 오페라틱한 클린보컬, 신비로운 키보드 활용에 넋이 나간지 벌써 6년인데 이제 겨우 정규 3장 모은것도 참 수치스럽기도 하다.. 1집의 제목 위카(Wicca)는 영어 문화권을 중심으... Read More

"Live in Japan" 2011 EarMusic CD reissue No. Title Writer(s) From the album Length 13. "Damien" C. Oliva, J. Oliva, O’Neill Edge of Thorns 4:06 14. "Hall of the Mountain King" C. Oliva, J. Oliva, Johnny Lee Middleton, O'Neill Hall of the Mountain King (1987) Zak Stevens – vocals Alex Skolnick – guitars Jon Oliva – keyboards, guitars, vocals Johnny Lee Middleton... Read More

이 앨범이 참 웃긴게 트랙리스트가 지역에 따라 너무 달라진다. 한국은 더더욱 초기 라이센스에 문제가 있었다. Greatest Flix (1981) "Killer Queen" "Bohemian Rhapsody" "You're My Best Friend" "Somebody to Love" "Tie Your Mother Down" "We Are the Champions" "We Will Rock You" "We Will Rock You (Live)" "Spread Your Wings" "Bicy... Read More

80년대 음반 중 제일 많이 팔린 앨범. 3플래티늄이다. 독일밴드란 불리함을 겪고서 이루언낸 상업적 성공. 물론 그래서 당시에는 말이 많았는데 사실 훗날 여러 락이나 락에서 조금 팝쪽으로 분리된 다른 장르를 생각하면 지금 시점에서는 흉도 아니다. 스콜피온스의 이런 스타일은 오히려... Read More

이 앨범 트랙리스트의 정확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Down 'n' Dirty" ♠ - 4:36 "Playin' Games" ♠ - 3:47 "Love Toys" ♠ - 4:02 "Never Again" - 5:01 (cover of "Silent Sword", b-side of the single "Risky Woman") "Deadly Player" - 4:47 (cover of "Lonely Player", from the album Devil Soldier) "Take It or Leave It" - 4:31 (cover of "Milky Way", from the alb... Read More

일반적인 트랙리스는 10곡인가 본데 재미있는 것은 cbs 직배 시절에 한곡이 더 들어가 있다 winners take all 5:32가 마지막 곡으로 되어 있다. 이 발라드는 사실 이 다음 앨범 수록곡인데 일부 cbs 발매에만 실려 있지 않나 싶다. 그리고 직배 전의 라센반에서는 metal health, slick black cadilac, let's ge... Read More

본인은 어쩌다보니 제일 최근의 2시디 디럭스 버전을 가지고 있는데 일단 이 앨범의 믹스 버전에 대해 알아야 할 듯 하다. 애초에 당시에는 LP가 주 매체가 되었다는 것이 중요한 건데, 이후 cd 초기 발매에 문제가 있었나 보다. 이 cd와 기존 LP와 믹싱이 달라져 버린다. 첫 발매 시디는... Read More

오리지널 1시디의 라이브 소스는 다음과 같다. Recording Sources: Introduction/Kill The King Nuremberg 28 September 1976 (first 1:03) [3] Munich 29 September 1976 (remainder of the song) [4] Man On The Silver Mountain Tokyo 16 December 1976 (Afternoon Show) [5] Blues Tokyo 16 December 1976 (Evening Show) [6] Starstruck Tokyo 16 December 1976 (E... Read More

나는 디어사이드의 광팬이다. 보통들 호프만 형제가 있을 때의 디어사이드를 좋아하는 것 같지만, 나는 스티브 애쉬엠이 작곡에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한 후기 앨범들부터 듣기 시작했기에 후기작들을 더 좋아한다. 특히 To Hell with God으로 디어사이드를 처음 접했고, 그 앨범은 여전... Read More

주다스 프리스트는 영원하다! 페인킬러와 맞먹는 앨범을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조차도 할 수 없었다. 심지어 34년이나 지났지 않은가? 하지만 이들은 그걸 해냈다. 나이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힘과 속도를 잃지 않았다. 80년대를 재현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서사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