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st | |
|---|---|
| Album | The Holographic Principle (2016)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Genres | Symphonic Metal |
The Holographic Principle Comments
(33)
Apr 4, 2024
There are so many good aspects of this album that it's a bit overwhelming to talk about. I loved the variety of the riffing - ranging from groove metal, to death metal, to heavy metal. Of course the singing is the best in metal, and these are excellent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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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23
거의 모든 면에서 절정에 다다른 에피카 최고의 앨범. 전 트랙이 골고루 뛰어나지만, Universal Death Squad 가 가장 맘에 들었다. 이후 진격의 거인 커버 앨범까지 에피카의 진수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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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23
Idk why a lot of people don't like that release , imp its really great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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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 2023
매일 시커먼 선생들의 그로울링과 짖어댐을 듣다가 Simone 의 아름다운 보컬을 들으니 녹아내리는 듯하다. 물 흐르는듯한 사운드와 멜로디, 신묘함을 더해주는 아트워크. 좋은앨범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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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5, 2023
메탈 특유의 파워와 심포닉이란 단어의 균형이 매우 좋은 매력적인 작품이다. 일반적인 마이너 밴드들과는 달리 레코딩에 일정 수준의 자금을 투입할 여력이 되는 밴드인지라 사운드 퀄리티도 상당히 좋다. 특히 대형 스피커로 들으면 음악의 웅장함과 사운드의 멋스러운 느낌이 더욱 잘 살아난다. 심포닉 장르에서 Epica라는 브랜드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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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7, 2020
괜찮은 앨범이지만 시모네를 활용을 너무 안했다. 삼국지에서 관우나 조운 등용하고 내정만 시키면 어떡함! 또한 이번 앨범에선 전에 없던 일본식 catchy함이 묻은 트랙들(#2,#4)도 존재했는데, 밸런스를 기가막히게 잡았음에도 향후는 조금 걱정됐다. 다시 보니까 전작의 #6이나 #12, 이번작 #2나 #4도 모두 작곡란에 Isaac이 올라와 있던데, 이 형이 좀 인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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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4, 2020
심포닉과 메탈 사이의 줄타기에 완벽히 성공한 사운드. 나도 모르게 한번씩 흥얼거리게 되는 멜로디까지 이렇게 꾸준히 좋은 곡들을 만들어주는데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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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0
이전작 The Quantum Enigma에서는 오케스트라와 합창의 사용을 극대화해서 그야말로 맥시멀리즘의 극한까지 밀어붙인 느낌이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symphonic의 비중을 약간 줄이고 좀더 깔끔하게 프로듀싱한 듯하다. 어느 쪽이 더 좋은지는 개인적인 취향 차이겠지만, 나는 이쪽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Dec 5, 2019
Design Your Universe와 비슷한 앨범완성도를 보여주지만 귀에 쏙쏙박히는 트랙이 없어서 아쉽다. 충분히 에피카를 대표할만한 명반이지만 손이 잘안가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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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 2017
A very solid and melodious album with thought-provoking lyrics and splendid choruses. I thoroughly enjoyed this record, but somehow it wasn't as uplifting as I thought it would be. Highly recommended.
Oct 11, 2016
잘 만들었다.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심포닉 메탈 사운드의 정석이다. 다만 시모네 시몬스 보컬의 비중이 많이 줄었고 이거다 싶은 킬링트랙이 없는게 좀 아쉽다.
Oct 8, 2016
이번 앨범 잘 만들었어요, 2012년의 실수를 2014-2016년에 걸쳐서 잘 만회하고 있네요. 하지만 시모네의 비중이 개인적으로 줄어든 것은 아쉬워요. 그리고 마지막 트랙은 꼭 영화 드래곤블레이드에 나온 로마 찬양가 같아요.
Oct 2, 2016
뭔가 그냥 무난무난.. 5집의 연장선상 아니 5집보다 더 못하다... 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
적어도 내 귀에는 5집보다 못하다
Oct 2, 2016
앨범전체를 놓고보면 지금까지 나온 앨범들을 씹어버리는 퀼리티라고 생각한다. Never Enough나 Unleashed같은 대중들을 확 사로잡을만한 편한 멜로디의 싱글곡은 더 이상 없지만 앨범 전체를 휘감는 포스가 대단하다. 비교적 혹평을 받았던 5집의 완성형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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