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 Up Your Video

Absolutely one of the worst albums that I have heard

Heatseeker *****

진짜 한결같네... 이 앨범도 AC/DC 그 자체다... 귀에 쏙쏙 박히는 곡들로 가득차 있는 흥겨운 앨범.

My 465th nost played album. Released in 1988 The 11th album from these guys the best one sense back in black in my opinion. Great songs include; "Heatseeker", "That's the Way I Wanna Rock 'n' Roll", "Meanstreak", "Kissin' Dynamite", "Some Sin for Nuthin'", "Ruff Stuff", "Two's Up" and "This Means War"! The album was nominated for the Grammy Award for Best Hard Rock/Metal Performance Vocal or Instrumental in 1989. Peaked at #12 on billboard, Sold 1,000,000 in the U.S.!

One of the most underrated albums.

매번 열곡 이상의 트랙이 꽉꽉 채워진 정규앨범의 수가 두자리수로 넘어가고, 그 모든 곡들에서 놀라우리만큼 한결같은 작곡 스타일이 유지되고 있으면, 어지간히 지독한 매니아가 아니고서야 곡들을 구분하기 힘들어집니다. 그럼에도 이정도 퀄리티가 뽑아진다는 것이 멋집니다. 솔직히 그 곡이 그 곡같지만 그래도 흥겹고, 이번엔 발랄함까지 있어서 좋습니다.

나는 AC/DC의 거의 모든 음반들을 가지고 있고 거의 모든 음반들을 사랑한다. 이 음반만 빼고;;;; 그들답지 않게 처지고 김 빠진 느낌... 차라리 내겐 전작이 이음반보다 좀 더 나은 느낌이다.

스타일도 비슷하고 예전 앨범과 다를 바 없는 데도, 이상하게 귀에 착착 감기고, 소화하기 쉬운 트랙들이 많다. '지겹지 않고' 부담없이 신나게 들을 수 있는 앨범. 9번트랙 추천.

jeden z ich menej výrazných albumov. Dobrý o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