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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100/100
녀석. 옥상에서 뛰어내리고 싶었는데 이걸 봤다. 이제 나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며 살 것이다. 고마워 형! Jan 29, 2023
--Yu-- 100/100
Plague of Butterflies는 진짜 예술 그 자체. 아름답다. Nov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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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90/100
후대 익스트림 메탈 밴드들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준 앨범중 하나가 아닐까한다. 몇십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고 조져주는 씹명반. Ap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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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85/100
헷필드 형님의 쫀득하고 파워풀한 리프메이킹이 절정에 달한 명.반. Ap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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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90/100
버릴곡 하나 없는 쓰래쉬 명반중의 명반.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마법이 있다. Ap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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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85/100
Nightbringer, Akhlys, Bestia Arcana의 마스터마인드 Naas Alcameth의 새로운 프로젝트. 위 밴드들과 비슷한 생지옥 같은 사운드를 들려주지만 더 멜로딕해진 부분이 돋보인다. 웰메이드. Mar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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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90/100
요즘 나오는 아이슬란드 블랙들 심상치 않다.. 지독하게 뒤틀리고 암울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Mar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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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90/100
크..거의 뭐 올드스쿨데스의 정점이다 프로그레시브한 면모도 아주 좋다. Jan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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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90/100
겨울이 오면 콜로세움 엘범들을 정주행한다 춥다. Dec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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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90/100
전작들 보다 멜로딕한 부분이 많아지고 여전히 에픽하다 수작. Dec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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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90/100
아이슬란드 블랙의 클라스를 또다시 보여주었다. Dec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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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90/100
2018년은 양질의 프록/테크니컬 데스메탈 풍년입니다 여러분 세상은 아름답네요 Oct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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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90/100
전작과 확연히 달라진 음악적 노선을 타고 DSO스타일을 가미한 서정미까지 갖춘 수준급 블랙. Nov 2, 2017
--Yu-- 95/100
전작보다 아주 많이 발전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클라스는 남다름. Oct 21, 2017
--Yu-- 90/100
이들 커리어의 정점을 찍은 엘범. 멜로디, 테크닉, 곡 구성, 새롭게 바뀐 보컬 모두 수준급이다. Sep 25, 2016
--Yu-- 90/100
전작들 보다 프로그레시브하고 실험적인 면모가 강해졌고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진다. 단점은 넘 짧다는 것. Sep 25, 2016
--Yu-- 90/100
이 엘범으로 Moonsorrow 입문후 신세계 발견 Sublime Art! Jun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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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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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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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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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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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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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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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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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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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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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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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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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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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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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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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