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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zeppelin 100/100
전작보다 훨씬 낫다. 마이클 포트노이를 비교하지 말고, 즐겁게 드림시어터를 즐길 준비를 하자구요~!! ^^ 묵직한 맛이 일품인 21세기 진격의 드림시어터 셀프타이틀 앨범~ Nov 16, 2013
whitezeppelin 100/100
'내가 제일 잘나가~' 란 느낌 만큼이나 최고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사해줬던 앨범 Jan 31, 2012
whitezeppelin 90/100
로버트 플랜트 목소리는 최고!! 지미페이지는 좀 실수가 보이는 앨범. ^^;; Jan 31, 2012
whitezeppelin 90/100
혼란기의 내적 상황 만큼이나 가장 난해한 앨범 중 하나. 그래도 걸쭉한 Tea for One 은 명곡 Jan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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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zeppelin 100/100
비틀즈의 애플 따라하기? 스완송의 탄생과 함께 신보는 더블LP로 음반이 제작. 너무 많아서 집중이 덜되는 단점이 있기는 하나, 무시무시한 레드제플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앨범 Jan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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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zeppelin 100/100
명반 하나 정도 나왔으니, 다양한 색깔도 보여줘야지~ 라고 생각하고 만든 앨범. ㅋ 레드제플린 음반 중 가장 독특하다. Jan 31, 2012
whitezeppelin 100/100
초고음과 하드록이 만나다!! 레드제플린의 고공행진 시작!! Jan 31, 2012
whitezeppelin 80/100
타미볼린. 운도 지지리도 없다. 진짜... 좋은 앨범이지만, 딥퍼플이란 이름엔 어울리지 색깔의 명반이라 생각. Jan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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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zeppelin 90/100
Soldier of Fortune 을 제외한다면 오히려 글렌휴즈의 역할이 더 두드러졌던 앨범. Jan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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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zeppelin 100/100
데이빗 커버데일의 탄생을 알린 명반!! Burn 빼면 강렬함 보다는 블루지함이 더 귀에 들어오는 앨범이다. Jan 31, 2012
whitezeppelin 100/100
하드록의 정의 제 3장. 딥퍼플의 기계대가리~!! '록'을 정의한 '불구덩이'안에서 탄생한 '기계대가리' ㅋㅋ 휘몰아치고 긁어대는 희대의 명반탄생!!!! Jan 31, 2012
whitezeppelin 94/100
하드록의 정의 제 2장. 딥퍼플의 불구덩이~!! 머리가 팍팍 잘 돌아가던 전성기 딥퍼플의 하드록과 함께 또 다른 매력도 함께 보여주는 앨범. Jan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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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zeppelin 90/100
[Brave New World] 앨범의 연장선에 있는 Dance Of Death는 물론 쓰리기타의 매력이 듬뿍 담긴 Journeyman과 다음앨범에 대한 구상을 미리 보여주는 Paschendale의 조화가 함께 공존하는 앨범 Jan 31, 2012
whitezeppelin 90/100
전체적으로 수록곡 러닝타임이 길어서 지루함을 약간 전해주는 단점을 제외한다면 멋진 메탈음반. Jan 31, 2012
whitezeppelin 100/100
메탈음악의 부활을 알린 2000년대 나온 최강의 라이브 앨범!! Jan 31, 2012
whitezeppelin 90/100
전쟁이란 컨셉으로 완성한 대작!! 단조로운 리프가 흠이긴 하지만, 가사에 의미를 두면 싫지만은 않은 앨범. Jan 31, 2012
whitezeppelin 90/100
90년대 아이언 메이든의 혼란기와 브루스 디킨슨의 재가입 시절 수록곡이 담긴 베스트. 아이언메이든 초심자들에게는 나쁘지만은 않은 앨범 Jan 31, 2012
whitezeppelin 90/100
Live At Hammersmith 가 합쳐진 초창기 1CD버전과 리마스터 2CD도 있음. 가장 안정적이었던 멤버들과 함께 블루지하드록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라이브!! Mistreated의 절규는 필청!! Jan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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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zeppelin 90/100
신곡이 발표되면서 백사의 컴백을 기대라게 만들어줬던 앨범. 타미 엘드리치의 백사에서의 마지막(?) 드러밍을 들을 수 있는 라이브~ Jan 31, 2012
whitezeppelin 90/100
레드제플린의 아류로만 생각하는 분들께 강추. 킹덤 컴의 숨은 명반 : Twilight Cruiser 강추 트랙~ Jan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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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zeppelin 88/100
백사의 공식 10번째 스튜디오 앨범. 과거와 현재가 잘 조화 되었기에 [1987] 앨범 이전을 좋아했던 분들께는 강추. Jan 31, 2012
whitezeppelin 96/100
메탈로 제대로 돌아온 백사!! 덕 엘드리치의 칼날 솔로 연주가 일품인 앨범!! Jan 31, 2012
whitezeppelin 80/100
백사앨범도 아닌, 커버데일 솔로도 아닌 이상하게 발매되는 바람에 죽쑨 앨범. 데니 카마시와 에드리안 반덴버그의 참여가 아까울정도..ㅠ Don't Fade Away의 걸쭉한 커버데일의 목소리는 만점 Jan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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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zeppelin 96/100
메탈 보컬리스트가 아닌, 블루스 보컬리스트의 매력을 듬뿍 보여준 앨범. 시기를 잘 타지 못해서 MTV 언플러그드로 나오지 못한게 아쉬울정도..^^ Jan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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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zeppelin 88/100
존사이크스가 함께 한 U.S 버전과 없던 U.K버전이 다르게 녹음된 앨범. 귀에 쏙 박힐 정도로 큰 차이는 사실 없지만, 하드록에서 메탈로 이어지는 다리 역할을 하는 앨범이라 생각. Jan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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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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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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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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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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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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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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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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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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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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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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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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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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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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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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