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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zeppelin 80/100
1983 monster of rock 의 헤드라이너가 되는 등 대중적 인기와는 달리 멤버들의 교체가 복잡해지는 시기의 시작. 내적 혼란기라서인지 사운드의 묵직함이 일품인 하드록 앨범 Jan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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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zeppelin 86/100
전작에 이어 가장 안정적인 라인업으로 진행이 되는 앨범. Lonely Days, Lonely Nights 의 절규와 Would I Lie to You 어깨들썩임이 조화로운 앨범 Jan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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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zeppelin 90/100
딥퍼플 페밀리의 원형을 만들어낸 앨범. 대중적인 노래들과 블루지함이 조화를 이룬 초창기 백사의 대표작!! Jan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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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zeppelin 76/100
Walking in the Shadow of the Blues Love Hunter 정도가 좋음. 첫번째 앨범보다는 독기가 조금 빠진 느낌..^^ Jan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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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zeppelin 80/100
화이트 스네이크의 공식 첫번째 앨범. Take me with you Lie down Nighthawk Belgian Tom's hat trick Trouble 가 초창기 많이 연주 된 곡들입니다. 블루스를 기초로한 하드록의 색깔이 나타남 ^^ Jan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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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zeppelin 80/100
데이빗 커버데일이 자신만의 그룹인 화이트스네이크 시작점을 알리는 E.P 앨범. 블루지한 하드록의 색깔을 보여주다!! Jan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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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zeppelin 96/100
섹시한 스티브바이와 터프한 데이빗 커버데일이 만나다!! Jan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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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zeppelin 100/100
남성을 자극하는 묵직한 헤비메탈의 표본~!! Jan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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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zeppelin 90/100
백사의 화려한 전성기를 마감하는 라이브 앨범~!! Jan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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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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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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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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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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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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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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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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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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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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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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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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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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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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