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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88/100
어깨가 들썩거리는 신나는 스래쉬.. 가사,멜로디,분위기 모두 무겁고 음침한데도 신난다. 스트레스 안녕~ Jun 27, 2011
조르바 88/100
2,3,4,5 연타에 정신줄 놓을뻔했다. 잘짜여진 밴드, 녹음상태, 가사 모두 흡족하다 Jun 21, 2011
조르바 82/100
중후하면서도 모던한 발라드 Send Me A Sign과 해머폴이라는 이름으로도 충분하다 Jun 10, 2011
조르바 86/100
딱좋다. 그러나 그 점이 아쉽다. mermaid는 차기 베스트앨범 수록감 Jun 10, 2011
조르바 88/100
안보던 사이 아모피스급으로 성장해버린. 암 이렇게 메탈다워야 멜'데스'지.. Jun 2, 2011
조르바 84/100
사타닉한 커버와는 다르게 진지하고 장중한 정통메탈.. 오래된 음악을 듣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진다 May 17, 2011
조르바 98/100
명불허전.. 음반구하기 어려워 다운받아 들어봤는데 이런건 질러줘야되겠다. 러시아어가 부담스러웠지만 이내 적응할 정도 May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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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96/100
첫번째 트랙인 The Anomaly 정말 감동적이고 행복한 순간이었다. 이런 순간을 위해 계속 노래들을 찾아헤매이는 것 아닐까 May 12, 2011
조르바 98/100
하나만 오래파는 스타일이 아님에도 2년째 계속 듣고 있는 명반.. black river의 서정미 놓치지 마시길 May 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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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70/100
시원시원한 보컬 쫀득한 드럼튜닝 터지는 멜로디까지 상당한 수작이다 Mar 13, 2011
조르바 90/100
유튜브에서 예고편 본 후 어찌 구해서 봤는데 정말 감동적..꼭 보시기 바랍니다. Sep 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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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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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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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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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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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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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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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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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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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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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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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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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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