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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50/100
너무 좋아하는 밴드라 많이 기대했었는데.... 지난작 Holy Hell 과 비교하면 괴리감이 느껴질만큼 너무 별로다..보컬 샘이 이전처럼 내지르지 않아서 음악도 심심하다. Mar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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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95/100
지난 Ep때보다 훨씬 발전한 사운드 그리고 킬링트랙은 3번 Synopsis Apr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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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100/100
오랜기다림끝에 나온 정규앨범 그리고 해외메탈에 견주어도 전혀 밀리지 않는 곡퀄리티로 수작이라 생각된다. Apr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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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95/100
믿고듣는 Unearth!! 2번트랙 The Swarm곡은 아주끝내준다. May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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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55/100
이제 더이상 메탈코어밴드가 아니다. 멜로디부분은 좋으나.. 보컬이 더이상 거친목소리를 내지도 않고 그나마 강렬한곡이 있다면 2번트랙 No Knock 말고는 나머지트랙들은 그저그렇고...실망감만 가득하다. May 9, 2015
디아블로 70/100
점수수정.. 못들어줄앨범은 아니지만 2,3집에비하면 평작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Scar Symmetry음악은 나랑 안맞는거 같다... May 9, 2015
디아블로 95/100
퀴트린님 코멘트보다가 알게된 밴드인데,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사운드와 보컬의 스크리밍이 아주쏙맘에 들었다. 데쓰코어를 즐겨듣는편은 아니지만, 좋은밴드를 알게되어 만족스럽다. Sep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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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85/100
데뷔앨범임에도, 괜찮은사운드를 들려주고있다. 정규작을 기대하게만드는 작품 Sep 1, 2014
디아블로 95/100
앨범퀄리티가 좋다. 사운드도 훌륭하고, 보컬목소리가 맘에든다. 1번,4번트랙 추천 Aug 31, 2014
디아블로 90/100
전작 Genesis앨범은 아쉬웠는데 이번앨범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 역시 후키의 폭발적인 성량이 돋보이는데..
1번트랙 클라이막스부분에서 Hyperion~~하고 외칠때의 그 전율을 잊을수가 없다. Aug 4, 2014
디아블로 65/100
하...정말 런닝타임만 길었지..딱히 기억에 남는곡들이 없다...이 앨범을 들을때마다 Framing Armageddon 앨범냈던 그시절이 그리워진다. 앨범자체로는 나쁜거 같지않은데..뭔가 강력한 훅을 날릴만한? 킬링트랙부재도 아쉽고 전반적으로...좀 지루하게 느껴진다. Aug 4, 2014
디아블로 85/100
여성보컬의 강렬한스크리밍에, 클린목소리도 또한 좋다. 정규작이후 나오는 ep앨범들은 힘을 좀 많이뺀듯이 보이는데..이때만큼의 포스는 사라진거 같다. Aug 4, 2014
디아블로 90/100
2012년도에 건졌던앨범중 최고의앨범. 예테보리식 멜데스사운드를 재현해주는듯 서정적인멜로디와 보컬이 인상적.
5번트랙 Into the Abyss 강추 Aug 4, 2014
디아블로 40/100
거짓말안하고 몇번듣고 팔아버린앨범. 좀 기대했건만..1집보다 훨씬 못하다...킬링트랙도 없고, 보컬목소리톤이 바뀐건지..
멜로디도 평범하고...이제 더이상 기대감이 안든다.. 실망감이 너무컸던앨범 Aug 4, 2014
디아블로 55/100
좋은곡과 그렇지않은곡의 퀄리티 차이가 너무심하다. 그나마 3번트랙 Part Of The Game 먹여살린거 같은데.. 다른곡들은 어찌도 이리 이질감이 느껴질정도로...곡퀄이..떨어지는지.. Part Of The Game 트랙말고는 주목할만한트랙들이 없는거 같다.. Aug 4, 2014
디아블로 90/100
역시 이번작도 퀄리티높은 음악으로 돌아왔다. 이전작보다 더 맘에 든다!! Jun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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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90/100
해체하고나서 한동안 잊혀진밴드였는데 멤버들은 거의 다 바뀐멤버들이지만 이렇게 재결성하여 돌아와준것만으로도 기쁘다. 정말 잘돌아왔다.! Jun 15, 2014
디아블로 95/100
브레이크다운이 들어간 음악은 선호하진않는데..이들은 정말 맛깔나게 잘 살려주고있다. 요근래에 들었던 메탈코어음반중 가장맘에든다. Jun 15, 2014
디아블로 75/100
기대를 많이했던탓일까.. 몇개트랙제외하고는 이상하게 손이 잘안간다...이미 멤버가 바뀌었기에 이전작들하고 비교하면안되겠지만.. 아쉬운느낌은 지워버릴수가 없다. Dec 15, 2013
디아블로 95/100
역시 기대한보람이 있었다. 전작에 비해 좀더 어두워진 느낌이지만, 앞으로 이런식으로 계속 앨범을 내준다면 더 바랄게 없는 밴드. Dec 15, 2013
디아블로 85/100
Matt Heafy가 이전만큼 시원스럽게 내지르는비중이 많이줄어 2%아쉽지만, 리프가 참 맘에든다. 1,2,3번트랙 연타 끝내주게 좋았음. Dec 15, 2013
디아블로 95/100
큰기대는 안했는데.. 이번앨범 너무 좋습니다... Jan 5,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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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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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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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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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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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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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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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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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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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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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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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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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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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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