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questionable Presence Comments

The epitome of the art of technical death metal with unquestionable quality.

1번 2번 베이스는 진짜 기타솔로가 아니라 베이스가 사람 미치게 만든다. 오히려 잔잔하면서도 서정적인 이 부분이 기타솔로보다 흥분 되게 할수 있다니!! 재즈틱한 어프로치는 정말 취향에 안맞으면 산만하게 느껴질수 있을수도 있으나 이 앨범은 마지막 종소리까지 계속 듣게하는 매력이 있다.

This album is a constant 32 minutes of "wow' and "what the heck is that?" (in a good way).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명작 테크니컬 데스래쉬. 사놓고 안듣다가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져서 놀랍다.

Great album

보통 독자적인 리프를 쓴다거나 분위기가 있다고 평가받는 밴드들은 아무리 그래도 둘셋 정도는 비슷한 밴드가 존재하기 마련인데 이 밴드는 정말 비슷한 다른 밴드가 하나도 없다고 자부 할 수 있을 정도로 신기한 연주를 한다. 올드스쿨 데스메탈계의 조커같은 포지션이라고 본다

완벽한 전파트와 변칙적인 전개에 숨 쉴 틈 없이 귀담아 듣게 된다.

처음들었을때는 수시로 변하는 변박구성이 난잡하게 느껴졌는데 몇번 돌려서 들으니까 테크니컬 사운드가 귀에 촥촥 감긴다. 이들 앨범중에는 최고

테크니컬 데스의 기념비적인 앨범이라 하지만 취향에 맞지 않음, 지루함

처음몇번들었을때는 그동안 들어왔던 일반적인 형태의 데스메탈과는 조금다른 느낌이 많이있어서 어색했는데 몇번듣다보니 테크니컬한 기타에 감탄을 하게된다..

Unquestionable Presence is awesome!

리듬 파트가 신계에서 놀고 있다. 특히 드러머는 미친 엇박을 구사하는데,사람이 맞긴 한지 의심된다. 기타도 아주 적당한 때에 치고 빠지고,베이스는 드러머하고 합을 맞추는데 역시 탈인간급의 연주를 보여준다. 보컬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느낌이나,(개인적으로 불호)테크데스가 보컬로 결정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테크데스의 영원한 이정표 중 하나

명성이 모든 걸 반영하지는 않는

25년전의 음악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시대를 앞서간 명작.

와우!

prepracovanejší a technickejší než predošlý a napriek tomu nestrácal tvrdosť. Podarený prog metal s prvkami zo štýlu jazz

Absoultely priceless Jazz-influenced Technical Progressive Death Metal album(mouthful, right?). Not to be missed.

최상급의 테크니컬/프록 데스메탈 작품. 들을 때마다 팬티를 갈아입게 해주는 새끈한 앨범.

watch tower나, voivod feel이 많이 납니다. 그 보다는 조금 더 정통 쓰래쉬에 가깝다고 해야 하나.

i don't love it but it is the first tech-death album, my favourite genre

진짜 개명작이다.

동시대 밴드 Death와도 사운드상 유사성이 보이는 테크닉위주의 밴드입니다. 전작과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