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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0/100
옛생각이 나서 좋기는 한데 듣기에는 텁텁해서 2집이 생각나는.. 그런 앨범이다. 지금 다시 들어도 이들의 2집은 참 명작이었다 Jul 19, 2016
녹터노스 75/100
정말 멜로디로 승부를 본 밴드이다. 허나 아쉽다.... 특출난 멜로디 빼고는 흔한 스타일인듯 하다. Jun 28, 2016
녹터노스 75/100
대중과 타협되지 않는 이들만의 음악을 보여주는 것은 좋은데.. 너무 멜로디나 특징이 결여되어 그곡이 그곡같다. 그 전 앨범의 훅은 잊어버린 아쉬운 앨범. Jun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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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마 요새 이 쪽에서 가장 음악 잘하는 사람이 아닌가 한다.. 보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표현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명확히 다가온다. 러닝타임이 김에도 불구하고 쭉 감상할 수 있는 수작. May 23, 2016
녹터노스 70/100
Apnoe까지가 타협점이었다.... 이건 너무 온것 같다. 특히 여성 보컬이 전면에 나서다보니 곡들이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감성의 곡들이 되어버렸다. 좋아하는 밴드였는데 매우 아쉽다. Mar 25, 2016
녹터노스 95/100
불의의 사고로 인해 기타리스트 한 명이 부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최고에 가까운 명작을 뽑아내었다. 이들만의 최고장점인 테크니컬한 메탈코어에, 어두운 감성을 담아 여러모로 즐길 거리가 많은 젠트 명작이 탄생했다. 강력 추천한다. Mar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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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60/100
정말 실망이다. 곡들이 나쁘진 않은데... Disarm The Descent의 안좋은 점만 갖다붙여버린 앨범이다. 킬스위치 특유의 감성은 찾아볼 수도 없고, 그냥 평범한 곡들로만 꽉 채워져있는 재미없는 앨범이다. 올해 가장 기대했던 앨범인데 실망이 너무 크다. Mar 25, 2016
녹터노스 60/100
곡들이 좋으려다가 말았다. 대체 그로울링은 왜 포기한건지... 밋밋하고 재미없기만한 트리비움 최악의 앨범. Mar 11, 2016
녹터노스 75/100
오랜만에 돌아온 녹터니티. 사실 기대보다는 평작에 가까운 블랙메탈을 들려주고 있다.. 전반적으로 키보드가 없어지며 이전에 느꼈던 몽환적인 느낌이 한결 없어진 것이 가장 아쉽다. Dec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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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이 정도면 아주 뛰어난 메탈코어라고 볼 수 있을 듯하다. 참신한 구성과 함께 재미있고 즐길 수 있는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는 앨범. 젠트식 리프에 멋진 리듬감도 있고 특유의 분위기도 단연 눈에 띈다. Dec 11, 2015
녹터노스 70/100
아랫분 말씀대로다. 음악 자체는 젠트 성향을 받아들여 역동성있는 리프 전개도 눈에 띄지만, 특유의 이모코어 클린 보컬이 메인이 된게 너무나도 아쉽다. Nov 25, 2015
녹터노스 100/100
주저없이 100점짜리 작품이다. 근 몇년간 이렇게 전율을 주는 작품은 처음이다. Sunbather보다 어둡지만 어둠 속에서 빛을 볼 수 있는 앨범 Nov 3, 2015
녹터노스 75/100
전작의 흡입력은 어디가고 무의미하게 몰아치는 것만 남았는지 모르겠다.. 앨범커버에서부터 불안하긴했는데 전작과 같은 어두운 매력은 없어지고 무자비함만 남았다. Oct 21, 2015
녹터노스 70/100
거의 극단적일 정도로 대중친화적인 사운드를 들고 돌아왔다. 곡들은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이며, 전작이 딱 이들의 마지막 타협점이 아니었나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Oct 20, 2015
녹터노스 80/100
전작에 못미치긴 하지만 괜찮은 수준의 음악을 뽑아내주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전작에서 느꼈던 전율을 주는 킬링트랙은 없어서 아쉽다. Sep 9, 2015
녹터노스 80/100
역시 잘하는 팀이니만큼 걱정없이 수작을 뽑아주었다는 느낌이다. 하지만 램옵갓 앨범들의 특징 중 하나인 트랙간의 편차는 여전하다는게 아쉬운 앨범.. Sep 9, 2015
녹터노스 75/100
딱 평작 수준의 멜데스가 아닌가한다. 곡들은 괜찮기는 한데 뭔가 프로듀싱이 아쉽다는 느낌이 많이 들고.. 특이하거나 끌어당기는 매력은 찾을 수는 없었다. Sep 9, 2015
녹터노스 75/100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떼어낸 듯한 느낌이다. 역시 잘하는 팀이라 지금 음악적 변화도 굉장히 잘한다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이들 특유의 혼란스러우면서 격정적이던 모습은 다소 없어진 듯하다. Sep 9, 2015
녹터노스 70/100
많이 기대했는데 많이 지루했다. 전작으로의 회귀를 기대한 것도 있긴했지만 지겹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Sep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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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전작 대비 훨씬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바뀐 보컬은 오히려 배런어쓰 스타일에 잘 녹아드는 느낌이고, 곡 구성이 보다 발전하여 어두운 매력도 발산하는 멋진 앨범이다. Jun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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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0/100
몇 곡 빼면 다소 심심한 포스트 하드코어 앨범이다. 그나마 키보드를 활용한 분위기 사용이 눈에 띈다. Jun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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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0/100
정말 딱 평균이 적당할 정도의 멜로딕 데스메탈 앨범이다.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프로듀싱은 썩 맘에 드는 편은 아니고, 멜로디도 준수하고 속도감도 적당하나 귀에 남는 트랙은 없다. Jun 8, 2015
녹터노스 85/100
샤이닝이 돌아왔다. 그것도 IV-The Eerie Cold 시절의 감성을 가지고 말이다. 전작에 비해서 확실히 샤이닝만의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이제 이들은 디프레시브 블랙에 가두기엔 이들만의 스타일이 아주 확고한 듯 하다. Jun 8, 2015
녹터노스 80/100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에픽메탈 앨범이다. 단, 스케일이 방대하여 자주듣기에는 약간 거부감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마지막 트랙이 아주 인상적이었고, 그외에는 무난했다. Jun 8,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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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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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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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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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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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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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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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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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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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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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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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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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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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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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