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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Phantom Antichrist
preview  Kreator preview  Phantom Antichrist (2012)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이렇게 멋진 멜로딕한 스레쉬메탈이라니... 장르여부를 떠나서 참 훌륭하다고 본다.   Nov 24, 2013
One
preview  Tesseract preview  One (2011)
level 13 녹터노스   90/100
TesseracT는 이렇게 데뷔작에서부터 디젠트를 활용한 몽환적이면서도 느낌있는 프록메탈을 아주 제대로 보여주었다. 들어보면 이들이 왜 이 씬에서 주목받는 강자인지 알 수 있을것이다.   Nov 22, 2013
Omen of Disease
preview  Broken Hope preview  Omen of Disease (2013)
level 13 녹터노스   85/100
평소 브루털데스를 즐겨듣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은 정말 좋게 들었다. 브로큰 호프식 데스메탈에 테크니컬함도 멋지게 결합된 수작앨범.   Nov 9, 2013
Satyricon
preview  Satyricon preview  Satyricon (2013)
level 13 녹터노스   40/100
다른 밴드들은 셀프타이틀로서 자신들의 입지를 확고히하는 앨범을 내는데에 비하여 사티리콘은 이 앨범으로 자신들 음악 나락의 끝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감히 최악이라고 말하겠다.   Nov 9, 2013
Ever Forthright
level 13 녹터노스   75/100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쪽 계열 밴드들 중 페리페리만한 밴드는 찾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 밴드도 엇박과 디젠트를 이용한 코어사운드를 뽐내기는하나 듣는 내내 난잡하다는 느낌이 더 들었다.   Nov 9, 2013
Blinding White Noise: Illusion & Chaos
level 13 녹터노스   80/100
독특하게 2CD로 구성되어있고 1CD는 TesseracT 풍의 몽환적인, 그리고 2CD에서는 그루브하며 시원시원한 디젠트 음악들이 자리잡고 있다. 음악은 그럭저럭 수준의 디젠트 음악으로, 어쩌면 특출난 음악들이 별로 안나오는 이쪽계열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Nov 3, 2013
Forever Abomination
level 13 녹터노스   85/100
대체 이밴드가 왜이리 국내에서 인지도가 바닥을 치는지 의문일 뿐이다. 블랙적요소라고는 보컬뿐인 시원시원하고 리프가 멋진 헤비메탈앨범이다.   Oct 28, 2013
The Harvest Wombs
preview  Fallujah preview  The Harvest Wombs (2011)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정말 끝내준다고밖에 할말이 없다. 환상적이면서 어두운 느낌의 테크니컬한 데스메탈 그자체이다.   Oct 22, 2013
Universal
preview  Anathema preview  Universal (2013)  [Liv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정말 아나테마다운 멋진 라이브 앨범이다. 듣는 내내 아나테마 공연떄 직접봤던 그 모습들이 생생히 떠올라서 더좋은 앨범. 최고다,   Oct 20, 2013
Know Hope
preview  The Color Morale preview  Know Hope (2013)
level 13 녹터노스   85/100
그냥 듣기편하디편한 소프트 포스트하드코어인줄 알았는데.... 적당한 감성에 의외로 박자쪼개기에 디젠트요소도 좀 가지고 있는 수작 메틀코어 앨범이다.   Oct 20, 2013
Breathe in Life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요새 유행한다싶은 장르가 한데 모두 섞인 그런 심포닉 데스코어 음반. 그러나 난잡하지 않고 오히려 여러 요소들이 뭉쳐 캐치하면서도 거부하기 힘든 매력을 발산한다. Great!   Oct 18, 2013
Rise of the Elder Ones
level 13 녹터노스   75/100
라이브를 보고 반해서 보컬에게 직접 산 앨범. 그만큼 공연장에서 들을때는 멋졌으나 스튜디오버전은 사운드가 약간 빈약하고 Behemoth와 Dimmu Borgir의 스타일을 절충하려한 것같으나 그 둘에 비하면 좀 아쉬운 앨범이다.   Oct 18, 2013
Sunbather
preview  Deafheaven preview  Sunbather (2013)
level 13 녹터노스   95/100
전작을 접해보지도 않고 이번 신작을 구매하였는데,, 이건 뭐 올해의 앨범이 아주 확실한 수준이다. Alcest와는 다른 느낌의 포스트블랙을 들려주는데 장르를 떠나서 너무 좋다.   Oct 13, 2013
Shogun
preview  Trivium preview  Shogun (2008)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개인적으로 트리비움의 최고작은 이 앨범이 아닐까 감히 예상해본다. 정말 곡들 하나하나가 말그대로 참 좋다.   Oct 13, 2013
1 like
Intrinsic
preview  The Contortionist preview  Intrinsic (2012)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좀 더 몽환적이면서 우주에 떠다니는 느낌이 더 강한 버전의 BTBAM이라고 해야할까.. 그들처럼 흡입력있는 음악을 들려주지는 않지만 충분히 멋지고 난해한 음악을 들려준다. BTBAM의 팬이시라면 체크하셔도 좋을듯.   Oct 13, 2013
1 like
The Wrong Side of Heaven and the Righteous Side of Hell Volume 1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정말 너무나도 듣기 좋고 그루브함도 넘실대는, 메탈이라고 뭐하긴 하지만 그냥 좋은 음악이다. 개인적으로 이들의 여태까지의 디스코라피 중 가장 탁월하다고 생각되며, 곡들도 귀에 착착 감긴다.   Oct 13, 2013
Gnosis
preview  Monuments preview  Gnosis (2012)
level 13 녹터노스   75/100
디젠트를 앞세운 프록적인 구성을 지닌 코어를 멋지게는 들려주고 있으나 자칫하면 곡들이 그곡같고 무슨 구성인지 감도 안잡히는 이쪽 특유의 단점을 제법 가지고 있다.   Oct 13, 2013
Autotheism
preview  The Faceless preview  Autotheism (2012)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조금 독특하긴했지만 데스코어의 방향성을 확실히 하던 이전모습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 수준이고 거의 완전히 프록적인 방향으로 탈바꿈하였는데 상당히 괜찮다. 이전에 비해 상당히 그로테스크하면서 어두우며 복잡하다.   Oct 13, 2013
The Wild Hunt
preview  Watain preview  The Wild Hunt (2013)
level 13 녹터노스   60/100
이들의 공연까지 직접 보고 왔지만 이번 앨범이 이들 사상 최악 졸작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전혀 없다. 비교적 괜찮았던 전작에 비하면 정말 난잡함이 가득해진 앨범.   Oct 13, 2013
Ungrateful
preview  Escape The Fate preview  Ungrateful (2013)
level 13 녹터노스   85/100
그냥 대중성 가득하다고 무시해버리기에는 멜로디도 좋고 참 잘만든 포스트메탈코어 수작앨범. 특히 1번트랙 뮤비가 상당히 인상깊다.   Oct 12, 2013
Threads of Life
preview  Shadows Fall preview  Threads of Life (2007)
level 13 녹터노스   65/100
The War Within에 빠져있을때 기대감에 충만하여 구매했던 앨범. 이때부터 메틀코어를 다소 버리고 스래쉬적 요소를 넣고자 한것같으나 결과는 아쉬웠다.   Oct 6, 2013
Surgical Steel
preview  Carcass preview  Surgical Steel (2013)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얼핏 듣는다면 한방에 꽂히는 곡들이 없다고 아쉬워할수도 있지만, 곱씹어들을수록 이들만의 차가우면서도 타이트한 매력이 듬뿍 담겨있는 멋진 카르카스식의 데스메탈 수작 앨범이다!   Sep 29, 2013
Necroticism - Descanting the Insalubrious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개인적인 생각으로 초기와 후기의 카르카스의 매력이 모두 담긴 이들의 최고명작이라고 생각한다. 이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실제로 라이브때 이 앨범의 곡들을 가장 많이 연주한다.   Sep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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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We Die ∆live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전작에서는 이들의 음악에 그리 흥미를 느끼지 못했으나 이번 앨범을 듣고 이들 특유의 음악에 빠지게 되었다. Sumerian코어의 전형을 보여주는 수작   Sep 21, 2013
Mellom Skogkledde Aaser
level 13 녹터노스   70/100
너무 기대했던 탓이었는지 내 귀에는 그냥저냥인 앨범이었다. 나름대로 바이킹적 요소를 지니고 있긴하지만 뭔가 두루뭉실한 블랙메탈 느낌.   Sep 19, 2013
Hail to the King
level 13 녹터노스   60/100
성향이 바뀐 이들을 감안하고라도 내가 좋아하는 어벤지드 세븐폴드의 모습이 모두 사라져버린 느낌이라 너무 아쉽다. 시원시원하면서도 멋진 멜로디를 뽐내던 신세대 메탈밴드는 어디가고 왠 어정쩡한 올드메탈이... 개인적으로 대실망했다.   Sep 18, 2013
Winter Kills
preview  DevilDriver preview  Winter Kills (2013)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이들의 명작이었던 2집만큼 귀를 확 낚아채는 부분은 부족하긴하나 역시 꾸준하게 수작을 내주었다. 곡들이 전반적으로 괜찮으며 데빌드라이버 스타일에 충실하고, 11번 트랙 Sail은 이 앨범에서 백미(?)이다.   Sep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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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ed State
preview  Tesseract preview  Altered State (2013)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근래 들은 앨범중에 단연 으뜸이라 할만하다.... 정말 디젠트식 프록메탈의 정점을 보여주는 서정적이면서 몽환적인 아주 멋진 앨범이다.   Sep 12, 2013
In Dreams
preview  After the Burial preview  In Dreams (2010)
level 13 녹터노스   85/100
디젠트 사운드와 코어의 만남에서 그루브함을 극대화시키고 앨범 커버와 같이 약간 기계적인 톤으로 일관하는 이들의 본작은 개인적으로 캐치한 맛도 있고 이런 성향을 좋아하는 터라 맘에 들었다.   Sep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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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Waves
preview  Trivium preview  In Waves (2011)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참 잘빠진 수작이다. 개인적으로 트리비움은 메틀코어라는 카테고리에 가둬놓기에는 비교적 '메탈'스럽지 않나 생각하며, 이 앨범도 상당히 만족스럽게 들었다.   Sep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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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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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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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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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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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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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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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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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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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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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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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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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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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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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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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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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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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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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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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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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ronic
preview  The Kovenant preview  Animatronic (1999)
level 5 ColdWinter   95/100
천재라 불렸던 자들은 진짜 총기가 불을 뿜는 때가 있다. 이시절의 나가쉬가 그랬다. 전작과 너무 다른 이앨범으로 전작에 버금가는 놀라운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일렉트로니카와 익스트림을 섞어 부대찌개처럼 절묘한 융합의 새로운 맛을 냈다. 이렇게 세기말을 통과했던 이들은 너무 빨리 미래로 넘어갔다. 25년이 넘어도 여전히 미래적이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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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venant - Animatronic Cassette Photo by ColdWinter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91
Reviews : 10,048
Albums : 166,111
Lyrics : 217,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