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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0/100
요새 꽤 유명하길래 들어봤는데, 연주와 보컬은 나무랄데 없이 좋다. 근데... 그게 다 이다. 요새 '프로그레시브'라는 이름 딱지 달고 나온 메탈코어들은 이런 스타일이 참 많은 것 같다. 중심없이 테크닉 잡고 요새 유행하는 스타일하다가 끝나는 느낌. Jul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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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5/100
좋긴하지만 Iconoclast나 Invictus같은 명작 메틀코어 앨범을 발매했던 밴드에게 어울릴만한 결과물은 아니었다. 사운드가 다소 약해지면서 멜로딕해진 느낌이 있는데.. 이전의 헤븐쉘번을 생각하면 약간 김빠진 콜라 같은 느낌이다. Jul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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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0/100
과거 욕먹던 모습을 청산하고 화려했던 Mozaiq 및 멜로딕데스메탈로의 회귀를 기대한 앨범. 그렇지만 FX 멤버의 부재여서 인지 그때 당시의 화려한 트랜스 사운드는 다소 조잡해진 느낌이고 전체적으로 좀 아쉽다. 돌아온 Sadew의 보컬은 좋으나 군데군데서 좀 유치한 멜로디가 느껴지기도 한다. Jul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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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5/100
좋은 밴드긴 한데 특색이 아쉽다. 이번 앨범도 좋기는 한데.. 그냥 들썩거리는 바이킹 메탈 밴드가 아닌가 싶다. 멜로디가 괜찮은 몇몇 트랙들 빼면 지루할 수도 있다는게 큰 단점. Jun 15, 2019
녹터노스 70/100
잘하던 친구들이 어째 이리 심심한 음악으로 돌아왔는지.. 간만에 들었던 Contortionist는 그전의 종종 보여줬던 광적인 모습은 아예 온데간데 없고, 자연 속에서 명상하는 듯한 음악이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심심했다. Jun 8, 2019
녹터노스 90/100
이제 완전한 심포닉데스메탈로 전향 ! 그전까지도 멋진 음악을 들려줬던 이들이지만 아무래도 호불호가 갈렸던게 사실이다. 이번 앨범 Veleno는 아무리 초기 플래시갓 팬이었어도 수용할 수 있을만한 양질의 음악을 들려준다. 감히 이들 역대 디스코라피 중 최고로 꼽고 싶다. Jun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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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개인적으로 데빌 웨어 프라다의 최고작이자 메틀코어 역사상 꽤 괜찮은 작품이 아닌가 생각한다. 많은 밴드들이 좀비를 주제로 곡을 많이 만들고는 하는데, 이렇게 구성면에서나 분위기 측면에서도 좀비를 생각하게 만드는 메틀코어는 많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좀비 영화를 좋아한다면 한번 들어보실 것을 추천드리고 싶다. May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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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이상하다 난 좋던데;; 데빌웨어프라다는 초반에 데뷔할 때까지만 해도 그 당시 유행하던 메탈코어 사운드에 소리만 질러대는 그저 그런 밴드인 줄 알았으나, 최근 들어 괜찮은 음악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Zombie EP에 이어서 이번에도 컨셉 EP인 Space를 통해 우주의 공포나 신비감을 나름 잘 담아내었다. May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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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어떤 분이 '흑화된 인썸니움'이라고 이야기하셨는데, 음악이 정말 그대로이다. 보컬도 어디서 많이 들었다 생각했는데 인썸니움 보컬이었구나.. 아무튼 블랙메탈이라고 생각할 필요없이 멜데스 좋아하는 분이라면 필청 앨범이다. May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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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0/100
그냥 하던대로 잘 했다. 잘 했는데... 남는게 없는 앨범. 전체적으로 키보드와 기타 파트가 너무 화려하게 반주를 이끌다보니 난잡함이 과해진 것 같다. '좋긴 한데..'라는 생각만 들게하는 앨범. May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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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5/100
이들의 2집이 너무 캐치했던 것일까.. 본작을 여는 1번 트랙의 17분은 굳이 이렇게 길 필요가 있나 싶은 수준이고, 사운드가 전체적으로 기존작들보다 빡세진 느낌인데 이들 특유의 멜로디어스한 느낌은 많이 없어진 느낌이다. 복잡한 구성에서 멜로딕함으로 사로잡았던 이들을 좋아했던 나에게는 꽤 아쉬운 앨범. May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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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앨범 자체의 분위기가 전작들에 비해 엄청 짙어졌다. 특히 1번 트랙을 듣는 순간 정말 Kosmik이라는 앨범명처럼 우주와 컨택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인데, 2번부터는 다소 그런 느낌이 안 들어서 아쉬웠다. 또한 앨범의 통일성으로 인해 전작의 Anomie처럼 킬링트랙이 없다는 것도 아쉬운 점 중에 하나이다. Apr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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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전작 Dig Deep처럼 이번에도 테크닉으로 승부하는 곡들로 가득한 앨범. 리프의 그루브함이 참 맘에 드는 앨범으로, 듣는 순간 머리를 흔들지 않을 수가 없다. 다만 멜로디적 측면에서 약해져서 전작과 이들의 최고작인 4집에 비해 '아 이 노래다 !'하는 확 꽂히는 트랙은 다소 부재하는 듯하다. Apr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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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50/100
앨범 커버부터 느껴지는 쓰레기 앨범.. 듣는분마다 다르게 느끼실 수 있겠지마는 진짜 Famine은 천재는 맞는것 같지만 너무 극단주의자같다. 이들의 1집을 생각하고 찾아들었지만 다시는 이들의 앨범을 들을 일이 없을 듯하다. Ma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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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0/100
따지고보면 지금까지 즐겨듣는 피아의 곡들이 가장 많이 수록되있는 앨범이다. 발매 당시에는 '이게 뭐야..?'했지만 지금은 그리운 앨범. 특히 Look at URself, My bed, Behind the sun은 역대급이다. Ma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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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65/100
그냥 아무 감흥 없는 앨범이었다. 더이상 이들의 초기작을 기대하는 건 무리가 있지만... 앞으로를 기대하는 것도 무리가 있겠다고 생각하게 하는 음반. 특히 멜로디 부분에서 인플만의 느낌을 이제 아예 느낄 수가 없는 듯하다. Mar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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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참 멋진 밴드다. 개인적으로 전작은 이들의 멜데스적 모습을 잘 반영했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렇게 끌리지는 않았는데.. 이번 앨범은 뭔가 오묘한 분위기로 기존 대비해서 굉장히 많은 변화를 꾀했으나 너무 멋지다고 말하고 싶다. 이번엔 이들만이 할 수 있는 소일워크식 푸근한(?) 멜데스 앨범이다. Feb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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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45/100
보컬 올리버는 '너무 욕하지만 말고 여러번 들어보면 달라질 것이다'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글쎄.
여러번 들어봐도 팝으로서의 가치도 현저히 떨어질 뿐더러 그나마 타협점으로 생각했던 전작에 비해서도 음악적 가치도 매우 낮다. 최신 유행하는 음악을 도입해보려고 했지만 기존 스타일마저 모두 잃어버린 어이없는 앨범. Feb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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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이들이 타 테크데스 밴드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특유의 볼륨감있는 베이스 사운드 위에 적절한 멜로디가 어울러진다는 점이다. 이번 앨범은 그 정점에 있는 듯한데, 마치 앨범커버처럼 뿌연 사운드 위에 복잡한 듯하면서도 정교한 멜로디가 일품이다. 올해 주목할만한 앨범 ! Dec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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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65/100
Come Clarity 때로 돌아왔다는 평들이 많던데... 어딜봐서 그런가..?
도저히 끝까지 못듣겠다. 일단 Come Clarity 앨범의 곡들이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메틀코어 사운드 가운데 이들 특유의 멜로디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건 그저 그런 메탈코어일 뿐.. 아쉽다. Dec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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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건재함을 보여준 신곡이다. 그루브하면서도 박력있고, 군데군데 섞여있는 퍼커션 파트 등 충분히 즐길만한 요지가 많은 신곡으로, 여러모로 그래도 이들만의 스타일을 잘 보여주고 있는 슬립낫이 참 대단하면서도 멋지다. 내한 한번 와줬으면 좋겠다.. Nov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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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5/100
전작 Satanist가 너무 대단해서, 이번 앨범도 분명 나쁜 앨범은 아니나 상대적으로 부족해보인다. 전체적으로 곡들이 전작 대비해서 하향 평준화되어 있으며, 이들 특유의 데스메탈적 느낌보다는 블랙메탈 느낌을 내려고 한 것 같은데 이러한 요소들이 약간 김빠진 콜라같은 느낌을 준다. Nov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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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Lost.. 앨범부터 이러한 흑백(?) 스타일의 무게감 있는 메탈코어를 추구하고 있는데, 이번 앨범 Holy Hell로 그들만의 정체성을 보다 확실히 한듯 하다. 멜로딕하기 보다는 무게감있고, 그만큼 귀에 한번에 꽂히지는 않지만 서서히 다가오는 음악이다. Nov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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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이 앨범에 여태 점수를 안 주고 있었다니... Blackwater Park 앨범과 더불어 가장 즐겨듣는 오페스의 명작이다. 원래 분위기를 멋지게 뽑아내는 오페스이지만, 이 앨범을 듣고 있자면 비오는 가을이 생각난다. 특히 April Ethereal, When, Demon Of The Fall은 필청곡. Sep 23, 2018
녹터노스 90/100
이 정도면.. 수준이 아니고 정말 잘, 열심히 만들었다. 솔직히 요새 나오는 심블 중에서 이만한 퀄리티의 앨범을 들어보지도 못했고, 멜로디와 구성이 정말 맘에 든다. 앨범이 하나의 곡처럼 들리면서 중간중간의 멜로디가 끝까지 듣게하는 수작. Sep 19, 2018
녹터노스 70/100
In Mourining이기에 너무나도 아쉬운 앨범. 그나마 중간에 위치한 Ashen Crown 같은 곡의 후반부가 이들의 음악임을 느끼게해줄 뿐이다. 명작이었던 전작에 비해 4년만에 나온 앨범이 상당히 아쉬웠던 케이스. Sep 4, 2018
녹터노스 80/100
좋긴 하다. 근데 문제는 New World Shadows나 Beyond를 낸 밴드가 이 앨범을 만들었다는 것 뿐... 앨범 자체는 약간 혼잡했던 전작에 비하면 좋지만 어딘가 모르게 아쉽다. 이들만의 느낌은 살린 멜데스이지만 이들이 냈던 명작들처럼 정적인 면을 좀 더 부각시켰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는 아쉬운 앨범. Sep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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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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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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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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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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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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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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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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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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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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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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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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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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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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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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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