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녹터노스 70/100
평은 참 좋던데 뭐 그리 좋은지 잘 모르겠다. 멤버들 역량 대단한건 알겠다만 곡들은 짤막하지만 복잡다단하며 그만큼 훅이 있는 편도 아니기에 듣다가 피곤해지고는 하던 앨범. Apr 10, 2014
녹터노스 65/100
멜로디도 그런대로 괜찮고 일렉트로닉과의 믹스도 일렉음악을 좋아하는터라 그다지 거슬리게 들리지는 않았지만 문제는 클린보컬 스타일이 너무나도 신경쓰인다.. 개인적으로 이런 밴드들은 왜 이런 클린을 써서 노래들을 다 망치는지 의문일 뿐이다. Apr 10, 2014
녹터노스 85/100
이 계열에서 제법 유명한 그룹으로 알고있는데, 네임밸류에 걸맞듯이 상당히 괜찮은 음악을 들려준다. 특히 이전 앨범들과는 비해 상당히 분위기 있으면서도 흡입력있는 곡들이 눈에 띄는 인상적인 신작이다. Apr 9, 2014
녹터노스 70/100
정말 딱 너무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무난한 바이킹메탈 앨범이다. Apr 8, 2014
녹터노스 95/100
거의 최고라고 무방할 정도의 심포닉 블랙메탈을 들려준다... 말이 전혀 필요 없다. Mar 29, 2014
녹터노스 80/100
순전히 메탈킹덤의 평을 보고 구매한 앨범인데.. 양질의 메탈코어 앨범이다. 수많은 밴드가 브레이크다운을 써대지만 이 밴드처럼 잘 사용하면서 청자를 흔들어대게 하는 곡들은 거의 본적이 없는 것같다. Mar 17, 2014
녹터노스 95/100
이번 앨범은 유독 블랙메탈적 느낌이 아주 충만한 듯하다. 아주 사악하면서 공격적인 부분을 어떻게 이렇게 잘 뽑아낼 수 있는지.. 놀라운 명반이다. Mar 15, 2014
녹터노스 90/100
굉장히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맛을 잃지않은 매력만점의 음악이다. 또 장황한 구성 대신 간결하되 임팩트 있는 곡의 구조 또한 이 앨범에 대한 중독성을 배가 되게 한다. Feb 26, 2014
녹터노스 90/100
전작에서 코어적인 느낌이 아주 강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비교적 Rareform에서 보여주었던 다채로운 모습을 많이 혼합한 느낌이다. 곡들의 퀼리티는 아주 상당한 편인데 흡입력면에서 약간 부족한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Feb 16, 2014
녹터노스 70/100
특정 멜로디를 위주로 브레이크다운 등을 사용하여 무게감을 주면서 곡의 진행을 이끌어가는 스타일의 메틀코어. 들을만 하긴 한데 그저 특별함은 없어보인다. Dec 24, 2013
녹터노스 80/100
앨범 자체는 절대로 나쁜 음악이 아니다. 상당히 분위기 있으면서 음울하기까지도 하지만 정말 맛이 가버린 보컬이 안타까울 뿐이다. Dec 24, 2013
녹터노스 85/100
헤잇브리드 스타일의 시원시원한 하드코어스러운 메탈코어 앨범이다. 특히 그들에 비해서 멜로디나 감성적인 면이 두드러진다는 것이 이들의 특징인데 상당히 좋다. Dec 24, 2013
녹터노스 95/100
개인적으로 올해 들은 곡 중 최고로 꼽고싶다. 정규앨범이 너무나도 기대된다 Dec 13, 2013
녹터노스 85/100
난 이들 특유의 끈적이는 리프가 좋다. 트리비움은 이번에도 충분히 수작을 뽑아내었다 Dec 8, 2013
녹터노스 85/100
약간은 북유럽? 스타일의 신비로우면서도 어딘가 서정적인 느낌이 나는 이들의 본작은 디젠트 느낌도 충만하지만 그에 얽매이지 않으며 이들만의 음악을 보여주려 노력한 느낌이 강하게 드러난다. 멋진 앨범. Dec 7, 2013
녹터노스 70/100
곡들을 듣다보면 말로 표현못할 전율을 느끼게 해주다가도 뜬금없는 부분의 등장으로 인해 그 느낌을 없애버리는 부분이 간혹 있어서 그 점이 너무나도 아쉬운 앨범이다. Dec 7, 2013
1 like
녹터노스 85/100
곡들이 짧아 듣는데에 부담감이 덜해질 뿐만 아니라 멋진 곡구성과 함께 이들 특유의 매력을 만끽할수 있는 수작이다. Dec 7, 2013
녹터노스 70/100
개인적으로 흥미를 붙여보려 여러번 들어보긴했지만 괜찮기는 한데 너무 난잡한 느낌이 강하게 났다. 밴드명답게 곡들이 좀더 구조적이어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Dec 7, 2013
녹터노스 85/100
브레이크다운이 난무하는 수준이 아니고 아예 브레이크다운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이들의 본작은 듣고 즐기기 좋은 동시에 약간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첨가시켜 작품의 가벼움까지 없앴다.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 Dec 7, 2013
1 like
녹터노스 85/100
신세대 스래쉬메탈다운 세련되면서도 정통성을 놓치지 않은 듯한 멋진 앨범이다. Dec 7, 2013
녹터노스 75/100
어둡고 무겁게 내리찍는 느낌으로 여타 흔한 디젠트 밴드와 차별화되는 이들의 데뷔작. 그런대로 괜찮긴하지만 어두운 분위기에 동반되는 특유의 리프로 인한 건조함이 중독성을 감소시키는듯하다. Dec 7, 2013
녹터노스 80/100
좋긴 좋은데 그렇게 좋은가?싶은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최근작들의 행보가 더욱 더 잘맞아서 그런걸지도 Dec 4, 2013
녹터노스 75/100
분위기는 참 좋으나 너무 긴 탓인가? 끝까지 들은 적은 거의 없다. 이들 작품 중에 가장 손이 안가는 앨범 Dec 3, 2013
녹터노스 85/100
이 밴드 역시 대중적이라고 무시해버리기엔 이번 앨범 역시 상당히 잘 뽑아내었다 적당한 브레이크다운에 후렴구하며.. 편하게 즐기기 좋은 메탈코어이다 Dec 3, 2013
녹터노스 85/100
아주 좋다. 나름대로 어두우면서 몽환적인, 이들만의 특색을 잘 느낄수 있었던 무게감 있는 수작 Nov 29,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3 likes
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