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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악튜러스와 엠페러의 느낌이 아주 강한 우주적 심포닉 블랙메탈. 광활한 느낌이 일품이지만 역시 약간의 난잡함이 아쉽다 Aug 10, 2012
녹터노스 60/100
얼핏 들으면 좋은것도 같지만 아주 가벼운 느낌의 멜로디때문에 뭔가 없어보이는 음악이다 앨범 자체도 다소 어설픈 구석이 많이 느껴진다 Aug 1, 2012
녹터노스 85/100
아주 무미건조하지만 짜임새있는 정통 블랙메탈. 듣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멜로디와 함께 전개되어 지루함마저 없다 Aug 1, 2012
녹터노스 70/100
나쁘지는 않지만 굉장히 텁텁하고 어떻게 보면 지루하다... 마치 음악이 앨범 자켓과 같다고 할수 있다 Aug 1, 2012
녹터노스 90/100
1번트랙이 제대로 압권이며 후반부까지 아주 훌륭한 디프레시브 블랙메탈을 들려준다. 이들의 정규작보다는 이 EP합본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Aug 1, 2012
녹터노스 85/100
참으로 천천히 진행되는 구성 속에 진행되는 두 보컬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운 앨범이다 그렇게 특별함은 느끼지 못했지만 어느정도의 감정 이입은 체험해볼수있던 음반 Jul 30, 2012
녹터노스 80/100
국내에서 괜찮은 수준의 멜데스가 등장했다 음악은 물론이고 음반 외관, 디자인마저 국내 밴드 특유의 어색함을 훌훌 털어버렸다 Jul 26, 2012
녹터노스 70/100
마덕 전반을 대표하는 명반이라고 하여 상당히 기대하였으나 그냥 무미건조하다.. 나쁘지는 않지만 딱히 매력을 찾을 수 없던 앨범 Jul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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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Opeth에서 멜데적인 측면을 강화시킨듯한 음악. 멜로디도 비교적 캐치하고 좋다.. 다만 끝까지 듣기 약간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Jul 5, 2012
녹터노스 100/100
너무 좋다. 기본적인 멜데스보다 훨씬 분위기적인 측면과 서정적이 멜로디가 강조되었는데 마치 앨범커버와 흡사한 음악을 들려준다. 듣다보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는 앨범. Jul 2, 2012
녹터노스 80/100
역시 디섹션! 요즘 쏟아지는 흔해빠진 음악들보다는 훨씬 나은 음악이다. 적당히 어두우면서도 중간중간의 다이나믹한 멜로디가 참 인상적인 앨범. 하지만 확실히 명반으로 추앙받는 2집에 비해서는 다소 난잡하다. Jul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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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0/100
멜로디 시원하고 잘 달리긴한데... 남는게 없다 이런 점이 이바닥 수많은 밴드의 문제점이다 너무 흔한 스타일의 평작 Jul 2, 2012
녹터노스 65/100
칼리반은 어느순간부터 그냥 그저그런 메틀코어 밴드가 되었다. 특징이 전혀없다 대체 클린보컬은 왜 넣은것인지.. Jun 30, 2012
녹터노스 95/100
가장 좋아하는 메탈리카 앨범. 묵직하면서도 중후하고 길면서도 지루하지 않다 Jun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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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5/100
이 앨범에 아직도 코멘트를 안달았다는 사실이 놀랍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은 정말 대단한 음반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명반대접을 받아서인지(?) 불필요하게 까이는듯하다. 난 너무 좋다 Jun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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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0/100
굉장히 쓸쓸하면서도 헤비함은 잃지않은 음악이다.. 묘한 느낌의 중독성을 느낄 수 있다 Jun 29, 2012
녹터노스 70/100
신곡 몇곡과 리메이크 등으로 채워진 앨범. 괜찮긴하다만.. 그냥 이들의 팬이라면 즐기기 좋은 앨범이다 Jun 29, 2012
녹터노스 70/100
곡들이 아주 찰지고 타이트하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곡들이 임팩트가 약간 부족하다.. 특히 클린보컬은 안들어가는게 낫지않나 싶다. 아쉽지만 그래도 이 정도라면 환영이다! Jun 29, 2012
녹터노스 95/100
정말 훌륭한 음악이다. 자칫하면 어색할수도 있는 조합들을 아름답고 완전하게 풀어나간다. 다만 곡이 약간 불필요하게 긴것이 흠이면 흠. Perfect! Jun 25, 2012
녹터노스 90/100
메탈은 아니다. 그러나 이들이 왜 이렇게 평가가 좋고 극찬을 받는 이유는 이제 충분히 알게 되었다... 들을수록 가슴이 먹먹해지는 음악. Jun 24, 2012
녹터노스 70/100
딱 그저그런 블랙메탈..? 곡 자체는 별로 나쁘지는 않다만 난 이런 무한반복 리프류 블랙메탈은 별로다 Jun 20, 2012
녹터노스 40/100
과연 내가 알던 일나쓰가 맞는가?? 이들의 매력은 완전히 사라진채 흔해빠진 이것도 저것도 아닌 멜데스 음악이다. 너무 실망한 앨범 Jun 14, 2012
녹터노스 90/100
들으면서 Nocternity가 많이 생각났다. 녹터니티와 음악과 분위기 표현 모두 비슷하지만 그에 못지 않은 훌륭한 분위기 블랙메탈 앨범이다 Jun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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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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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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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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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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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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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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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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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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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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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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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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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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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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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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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