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75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Antennas to Hell
preview  Slipknot preview  Antennas to Hell (2012)  [Compilation]
level 13 녹터노스   70/100
보통 밴드들이 이런 베스트앨범을 내면 줄곧 하향곡선을 타고는 하는데 슬립낫은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   May 8, 2013
Until Fear No Longer Defines Us
level 13 녹터노스   75/100
분위기 자체는 상당히 잘 이끌어낸 밴드이나, 그다지 좋지않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클린보컬을 많이 사용한 이유를 모르겠다. 곡에 빠져들다가도 이때문에 집중력이 저하되는 아쉬운 둠성향의 멜로딕데스메탈 앨범.   Apr 29, 2013
Sedition
preview  Hour of Penance preview  Sedition (2012)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아주 시원하게 두들겨주고 휘몰아치는 앨범.. 개인적으로 데스메탈을 즐겨듣는 편은 아니나 상당히 재미있게 들었다.   Apr 26, 2013
Vertikal
preview  Cult of Luna preview  Vertikal (2013)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어두우면서 우울한 감성의 포스트메탈. 앰비언트적 요소도 상당히 강하지만 그렇다고 곡들이 늘어져서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멋진 분위기로 청자를 사로잡는다. Amesoeurs 스타일의 어둡지만 모던한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한다   Apr 23, 2013
Reign of the Malicious + Nachtmystium
preview  Nachtmystium preview  Reign of the Malicious + Nachtmystium (2004)  [Compilation]
level 13 녹터노스   70/100
미국 출신의 블랙메탈 밴드인 Nachtmystium의 초기 모음작인데 블랙메탈 밴드 초기가 대부분 그렇듯이 상당히 낙후된 프로듀싱을 자랑한다. 음악은 그냥저냥 블랙메탈 수준으로 나쁘진 않은 정도   Apr 22, 2013
Come Clarit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me Clarity (2006)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개인적으로 인플레임즈 앨범 중에 가장 손이 많이가는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캐치한 멜로디가 유난히 빛을 발함과 더불어 모던한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수작이다.   Apr 20, 2013
Redefining Darkness
preview  Shining preview  Redefining Darkness (2012)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샤이닝의 7부작 대장정이 끝나고 나온 본작은 7부작 시리즈가 끝나서인지는 몰라도 다소 어정쩡한 모습을 보이긴하나 샤이닝만의 전매특허 디프레시브한 분위기는 여전하다. 단지 중간중간 뜬금없는 리프가 나오는 부분이나 클린보컬은 약간 아쉽다.   Apr 18, 2013
Disarm the Descent
level 13 녹터노스   85/100
미친듯이 즐겨듣던 앨범이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킬스위치 인게이지만 보여줄 수 있는 메탈코어가 이 안에 있다. A Tribute To The Fallen과 Beyond The Flame 이런 곡은 정말 너무 좋다.   Apr 18, 2013
City of Evil
level 13 녹터노스   90/100
멜로딕한 메틀코어를 선보이던 어벤지드 세븐폴드의 완벽한 변신의 시작. 사운드가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앨범 전곡 모두 상당한 멜로디와 퀄리티를 자랑한다.. 정말 멋진 앨범.   Apr 17, 2013
Temper Temper
level 13 녹터노스   40/100
이들의 1집을 정말 좋아했던 나로서는 용납못할 변화이다... 아예 밴드가 변해버린 케이스. 이번 앨범은 졸작이다.   Apr 12, 2013
Torn Beyond Reason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처연한 느낌을 주는 꽤나 멜로딕한 디프레시브 블랙메탈.. 은근히 나오는 감동적(?) 멜로디가 인상깊다   Apr 12, 2013
Forget Me Not
preview  Dark Lunacy preview  Forget Me Not (2003)
level 13 녹터노스   95/100
개인적으로는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가 1집보다 더하면더했지 못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분위기 위주의 멜데스 선호하시는 분에게 강력추천하는바이다.   Apr 12, 2013
Weaver of Forgotten
level 13 녹터노스   60/100
메인 작곡을 도맡던 멤버가 떠나면 밴드가 어떻게 되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앨범이다. 기존 자신들의 음악을 흉내내려다가 망친듯한 앨범.   Apr 12, 2013
1 like
The Nexus
preview  Amaranthe preview  The Nexus (2013)
level 13 녹터노스   60/100
1집은 대중적이면서도 영리한 작곡과 수려한 멜로디로 청자를 사로잡았지만 이번 신보는 이들의 한계가 아주 명확히 드러난다. 타이틀곡부터 끝까지 1집만큼의 멜로디는커녕 지루하기만하다   Apr 12, 2013
The Living Infinite
preview  Soilwork preview  The Living Infinite (2013)
level 13 녹터노스   85/100
2CD는 양적으로 풍성하지만 다소 지루하다는 장단점이 존재하고는 하는데.. 소일워크는 본작을 통해 정말 추구하는 모든 것을 담아내려한 것같다. 약간 늘어지는 곡들이 존재하는 것만 빼면 충분히 멋진 신작.   Apr 7, 2013
Beyond
preview  Omnium Gatherum preview  Beyond (2013)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솔직히 저번 앨범에 비하면 훨씬 못미치는 앨범이라고 본다. 그래도 좋긴 하지만.. 전작만큼의 가슴을 울리는 임팩트는 덜하다. 그래도 이들 특유의 서정적이며 사색적인 느낌은 여전하다!   Mar 18, 2013
1 like
Chaotic Beauty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개인적으로는 전작이 더 좋지만 이 앨범도 상당한 수작이다. Autumn's Greif는 어떤 특정한 순간이 떠오를 정도로 서정적인 곡.   Mar 10, 2013
1 like
Perpetual Immaturity (REDUX 2013 Edition)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생각보다 신곡들이 아쉬웠던 앨범이다. 리레코딩은 훌륭했지만 이걸 기대했던 것이 아니었기에.. 멋진 정규앨범을 조만간 기대해본다.   Mar 10, 2013
The Gift of Life
preview  Dreamshade preview  The Gift of Life (2013)
level 13 녹터노스   75/100
서정적인 멜데스를 시도하던 밴드가 결국에는 서정풍의 메틀코어로의 전환..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그런데 곡들이 잘나가다가 약간씩 부족한 구성이 보여 아쉽다.   Feb 22, 2013
Design Your Universe
preview  Epica preview  Design Your Universe (2009)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이쪽 장르를 그렇게 즐겨듣는 편은 아니지만, 에피카의 이 앨범은 전곡이 상당히 훌륭하다. 웅장하고 느낌있는 멜로디가 가득한 수작.. 단지 한국 라센반의 보너스 트랙만 맘에 안든다.   Feb 2, 2013
Il était une forêt...
preview  Gris preview  Il était une forêt... (2007)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굉장히 처절한 분위기의 수작 디프레시브 블랙메탈이다. 그냥 고만고만한 무한 반복리프 디프레시브 블랙메탈이 아니고, 여러가지 요소 특히 신디사이저같은 요소나 곡 중간중간에 분위기가 전환되는 등 대곡 중심 앨범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다.   Feb 2, 2013
I En Tidløs Høst
preview  Hinsidig preview  I En Tidløs Høst (2010)
level 13 녹터노스   85/100
매우 괜찮은 블랙메탈 앨범이다. 대체적으로 무난한 앳모스퍼릭 블랙메틀에 서정적인 면이 다소 가미되었는데 이는 이들의 음악에 있어서 멜랑콜리한 면까지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러나 곡 길이가 필요 이상으로 너무 긴 것이 아쉬웠다면 아쉬운 점.   Feb 1, 2013
Iowa
preview  Slipknot preview  Iowa (2001)
level 13 녹터노스   85/100
1집의 싸이코틱함을 어느정도 거세하고 헤비함만을 강조하여 나온 듯한 앨범. 중간중간에 좋은 곡들이 확실하게 포진되어있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보았을땐 다소 유기성이 떨어져보이고 집중력이 감소되는 효과가 있다.   Jan 28, 2013
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제스터 앨범에 비하면 굉장히 세련되어진 음반. 약간 단순한 곡 구성은 아쉬우나.. 이 앨범의 멜로디는 이 앨범 구입한지 한참된 나에게 있어서는 지금도 전율이다.   Jan 28, 2013
1 like
What Silence Hides
level 13 녹터노스   80/100
곡들이 상당히 서정적이고 멜로디도 출중하지만 뭔가 이상하게 확 끌리지는 않는다. 오히려 멜로디가 너무 난무해서 곡들이 약간은 난잡해지는 듯한 느낌이랄까.. 수작이 될수 있었는데 아쉬운 앨범   Jan 28, 2013
The Panic Broadcast
preview  Soilwork preview  The Panic Broadcast (2010)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아주 그루브하면서 시원시원한 앨범이다 ! 앞으로 이정도의 앨범만 쭉쭉 뽑아준다면 소원이 없겠다. 단점이라면 역시 후반부가 좀 쳐진다   Jan 28, 2013
Epicloud
level 13 녹터노스   80/100
굉장히 웅장하면서 희망찬 음악이다. 딱히 너무 좋다는 느낌은 못느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느낌.   Jan 23, 2013
...And Death Said Live
level 13 녹터노스   75/100
내가 듣기에는 그저 그랬다.. 전작보다 깊이는 있지만 이들 특유의 무난한 멜로디는 곡들도 무난무난하게 하는듯   Jan 20, 2013
Alternative 4
preview  Anathema preview  Alternative 4 (1998)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이들만의 애절한 멜로디는 들으면 들을수록 매료되는 것 같다.   Jan 16, 2013
1 like
The Discovery
preview  Born of Osiris preview  The Discovery (2011)
level 13 녹터노스   70/100
멜로딕 하면서도 곡 구성이 나름 복잡하고 그 밑바탕에 자리잡고 있는 상당히 헤비한 코어 사운드... 그럴듯하지만 곡들이 그냥 그렇고 개인적으로 끝까지 듣기 참 힘들었다   Jan 16, 2013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3 likes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3 likes
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May 12, 2024
3 likes
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3 likes
Animatronic
preview  The Kovenant preview  Animatronic (1999)
level 5 ColdWinter   95/100
천재라 불렸던 자들은 진짜 총기가 불을 뿜는 때가 있다. 이시절의 나가쉬가 그랬다. 전작과 너무 다른 이앨범으로 전작에 버금가는 놀라운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일렉트로니카와 익스트림을 섞어 부대찌개처럼 절묘한 융합의 새로운 맛을 냈다. 이렇게 세기말을 통과했던 이들은 너무 빨리 미래로 넘어갔다. 25년이 넘어도 여전히 미래적이다.   7 days ago
3 likes
The Kovenant - Animatronic Cassette Photo by ColdWinter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90
Reviews : 10,048
Albums : 166,107
Lyrics : 217,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