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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0/100
나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데스코어는 무슨 재미로 들어야하는지 감이 안선다; 기교는 뛰어나나 곡들간 중심이 크게 없는 느낌 Jan 16, 2013
녹터노스 85/100
매우 조악한 프로덕션 속에서 우러나오는 웅장한 바이킹적 멜로디! 역시 Moonblood 출신다운 멋진 곡들로 채워져있다. Dec 7, 2012
녹터노스 70/100
간간히 튀어나오는 멜로디들은 들을때 깜짝놀라게 하지만 전체적으로 많이 난잡하고 덜 다듬어진듯하다. Dec 2, 2012
녹터노스 85/100
EP기 때문에 비교적 적은 곡들이 수록되어있지만, 그 곡들의 퀄리티는 1집에 전혀 뒤쳐지지 않는다. 사정없이 달리면서도 어떻게 이런 탄탄한 곡구성을 보여줄 수 있는지... 단지 클린보컬이 약간 아쉽다 Dec 2, 2012
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데스메탈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이 보여주는 웅장하면서 테크니컬한 음악은 듣는 나를 경악시킬 정도이다! Dec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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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광폭하고 난잡하게 달리는 와중에 적절한 멜로디로 곡의 비장미까지 살리고 있다. 이런 음악이 자칫하면 그저 정신없이 달리기만 하는 기억에 안남는 음악이 되기 쉬운데... 좋다 Nov 27, 2012
녹터노스 90/100
정말 멋진 앨범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미래라는 관점에 초점을 두고 컨셉트를 맞춘 앨범인데 음악 역시 그에 맞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앨범 구성에 있어서도 감탄이 절로나온다.. 2012년 탑앨범의 자리를 위협할만한 수작. Nov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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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65/100
이들에게 더이상 기대란 의미없다. 곡들이 그렇게 나쁜건 아니지만 정말 이전에 비하면 매력없는 멜로디에 늘어지는 구성.. 그리고 목이 맛가버린 대니필스까지. 여러모로 아쉬운점이 많은 앨범이다. Nov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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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5/100
기대와는 달리 곡 구성이 너무 아쉬웠다... 뭔가 한방이 더 있을것 같은데 끝나버리는 허무함. 2집이 더 기대되는 이들의 데뷔작이다. Nov 15, 2012
녹터노스 65/100
내가 들은 역대 앨범 중 클린보컬이 가장 거슬리던 앨범이다. 곡진행이 무난하다가도 이 클린보컬이 나오면 아쉽다 Oct 17, 2012
녹터노스 70/100
나쁘지는 않으나 그리 뛰어난 점도 모르겠다. 일단 보컬의 역량이 뛰어난 것은 확실한 것같고 그외에는 무난하다 Oct 15, 2012
녹터노스 95/100
이들의 음악을 많이 접해보지 않았지만 이앨범이야말로 이들이 원하고자 하는 그 음악을 정확히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Oct 11, 2012
녹터노스 85/100
점수 수정이다... 처음 들었을때는 너무 무난한 구성이 아쉬웠으나 듣다보니 이들 특유의 파워풀한 킬링트랙들이 눈에 띈다. Oct 11, 2012
녹터노스 95/100
알세스트 앨범 중 가장 서정적이면서 자연적인 느낌을 맛볼수 있는 앨범. 오늘 같이 비오는 날 최고다. 이런 음악에 장르 논쟁 따위는 필요 없다. Sep 18, 2012
녹터노스 85/100
사실 이들은 리메이크 곡인 Omen 외엔 별거 없는 밴드라고 생각했는데.. 이 EP로써 대단한 성장을 이룩해낸듯하다. Sep 18, 2012
녹터노스 95/100
이정도면 굉장히 매력적인 음악이다. 세련된 프로그레시브 메틀코어 사운드와 독특한 기타리프, 그리고 굉장한 보컬의 조화가 멋지게 어우러졌다 Sep 13, 2012
녹터노스 65/100
솔직히 일렉트로닉과 익스트림메탈과의 조합이 힘들긴하다. 그래도 이건 좀 너무 난잡한듯하다 Aug 26, 2012
녹터노스 70/100
매우 중세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동시에 인상적인 멜로디.. 그러나 클린보컬과 음악 자체가 나와 맞지 않았다 Aug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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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5/100
현재 이들의 단점이라고 할수있는 늘어지는 구간이 없이 타이트한 곡구성과 더불어 이들의 장점이 극대화된 멋진 앨범이다 Aug 20, 2012
녹터노스 95/100
이런 음악이야말로 점수를 높게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아주 실험적이면서 기괴한 음악을 들려주는데 그것이 참 미묘하게 매력이 잘맞아 떨어지는 수작이다. Aug 20, 2012
녹터노스 75/100
앨범 전체적으로는 참 좋고 밝은 면도 있는 앨범이지만 듣고 있으면 이상하게 지루하다.. Aug 20, 2012
녹터노스 85/100
수준급의 분위기블랙메틀이나 2집에 비해서는 다소 포스가 떨어진다. 그래도 상당한 수작! Aug 20, 2012
녹터노스 80/100
매번 들을때마다 좀비떼가 돌진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 앨범이다. 베헤모스만의 느낌이 아주 잘살아있는 수작 Aug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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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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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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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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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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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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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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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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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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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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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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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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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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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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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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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