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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Immortal
preview  Lorna Shore preview  Immortal (2020)
level 13 녹터노스   75/100
줄창 브레이크다운에 피그 스퀄만 하는 평범한 데스코어가 아니다. 딤무 스타일의 심포닉 블랙메탈을 많이 도입했는데, 서사적인 분위기를 끌어내는 와중에 데스코어 특유의 브레이크다운도 잊지 않았다. 단지 너무 많은걸 집어넣어서 곡이 유행범벅인 듯한 느낌은 있는 듯.   Apr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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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minous
level 13 녹터노스   75/100
꾸준한 밴드. 근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이들은 뭔가 본연의 색깔보다는 연주력이나 테크닉을 내세우는 듯 하다. Everblack까지가 딱 괜찮았던 것 같은데.. 그래도 좋긴 하다. 크게 킬링 트랙은 없지만 대단한 연주와 질주감을 느낄 수 있는 앨범.   Apr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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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s
preview  August Burns Red preview  Guardians (2020)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전작보다는 못한 것 같지만 어디까지나 전작에 비해서일뿐, 이들 특유의 탄탄한 구성의 메탈코어는 여전하다. 양산형 코어 밴드들이 폭망하는 요즘, 이렇게 이들만의 색깔로 계속 양질의 앨범을 내주는게 멋질 뿐이다. 다만 전작의 Invisible Enemy같은 초킬링 트랙이 없는 점이 아쉽다.   Apr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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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Truth and Sacrifice
level 13 녹터노스   95/100
지금껏 헤븐쉘번 앨범 중에 아주 최강이다. 헤븐쉘번 뿐만 아니라 멜데스나 메틀코어 역대 앨범을 합쳐도 수준급의 앨범이라는 것에 다들 의견이 없으실 수준이다. 지난 앨범의 김빠진 듯한 사운드에 본인들도 실망했는지 2CD 모두 다 헤븐쉘번스러운 강인하면서도 성스러운(?) 사운드, 그리고 종종 재밌는 사운드와 결합도 잘 되어있는 수작 앨범이다.   Mar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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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r Kid
preview  Violet Cold preview  Noir Kid (2020)
level 13 녹터노스   90/100
바이올렛 콜드가 또 해냈다. 다작 밴드가 또 이렇게 포스트블랙이라는 흐름에 일렉트로닉 요소를 적용시키는 나름대로의 충격적인(?) 결과물을 만들었는데, 아주 좋다. 이전보다 앨범 전체적으로도 좋고, 신선하며 아름다운 멋진 앨범이다. 어떻게 보면 고리타분한 요소가 많은 장르의 영역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게 멋지다.   Mar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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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der
preview  Tesseract preview  Sonder (2018)
level 13 녹터노스   60/100
한때 젠트씬의 떠오르는 유망주이자 페리페리와 함께 주목받은 이들이 왜이렇게 되었는지 의문일 뿐이다. 초기작에서 이들의 최고 장점으로 작용했던 요소인 몽환 분위기+갑자기 전개되는 역동적인 젠트리프는 거의 없고 단순한 구성에 분위기만 잡는데.. 트랙수도 적거니와 뭘 의도하는지도 모르겠다.   Feb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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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 and the Cold
preview  Oceans preview  The Sun and the Cold (2020)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정말 들을만한 신인이 나왔다. 뉴블에서 연속으로 3개 정도 뮤비를 쏟아내길래 어떻길래 싶었더니만... 단순히 한 장르라고 단정짓기에는 블랙이나 둠, 고딕과 같은 익스트림 요소를 적절히 버무리고 있고, 그렇지만 복잡하지도 않은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앨범 커버와 같은 정적인 분위기 속에 아주 매력적인 사운드의 신인. 강추한다.   Jan 15, 2020
Hate and Carrion
preview  Remnants of the Fallen preview  Hate and Carrion (2020)  [Singl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전작들도 충분히 좋았지만, 이번 앨범부터는 확실히 프로듀싱면에서도 월등해지면서 상당히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대놓고 멜로디만을 내세우기보다는 곡이 구조적인 면에서 탄탄해진 느낌이고 연주력은 전작과 비교되지 않을 수준이다. 메탈코어에서 멜데스로 완벽히 진화한 렘넌츠. 이쯤되면 한국의 자랑이다. 정규앨범이 기대된다.   Jan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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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ery Sermon
level 13 녹터노스   65/100
개인적으로 데스코어를 즐겨듣지도 않지만, 이 앨범은 들으면 보컬 원맨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느낌이다. 단지 보컬만을 위해서 노래가 쓰여진 느낌이고 라이브용으로 즐길 수 있는 요소는 좋은데 그게 다인 것 같아 아쉽다.   Jan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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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preview  Jinjer preview  Macro (2019)
level 13 녹터노스   60/100
이 밴드가 요새 뜨는 이유를 모르겠다. 여성 프론트 보컬이 상당히 실력있고 노래 잘 하는 것은 알겠다만, 곡들이 임팩트가 심각하게 부족하며 멜로디는 전무한 수준. 요새 유행하는 젠트코어에서 리프에 다양성을 주기는 했는데, 멜로디의 부재가 심각하다보니 테크닉만 강조하는 느낌이다. 밴드의 실력이 아까운 앨범.   Jan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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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omniac Doze
preview  Envy preview  Insomniac Doze (2006)
level 13 녹터노스   95/100
감성적인 메탈/하드코어에서 이 밴드를 빼놓을 수 없고, 이 밴드하면 수록곡 중 절대명곡인 Scene 및 A Warm Room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요즘 유행하는 감성적인 코어나 블랙게이즈 좋아하는 분들은 필청하셔야 하는 앨범. 압도적이며 감성적이며 아름답다.   Dec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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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pposite From Within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칼리반이 이 당시 헤븐쉘번과 함께 독일 메틀코어의 선봉장으로서, 이때 유명하던 메틀코어의 나름대로 일등공신이 되던 시절의 앨범이다. 이 앨범은 이들의 명반 Shadow hearts의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면모와는 달리 상당히 말랑해진 정돈된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는데 나쁘지 않다.   Dec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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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Like a Grave
preview  Insomnium preview  Heart Like a Grave (2019)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상당히 좋긴한데 이 앨범이 Winter's Gate나 New World Shadow에 버금갈만한 명작인지는 의문이다. 아주 서정적이고 짤막하면서도 임팩트있는 전개가 눈에 띄긴 하지만.. 잘만든 서정적인 멜데스임에는 틀림없으나 눈에 띌만하게 멋진 부분은 잘 보이지 않는 수작. 요즘 날씨와 참 잘 어울린다.   Nov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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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il of Imagination
preview  Wilderun preview  Veil of Imagination (2019)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이미 해외에서는 극찬 받고 있는 앨범임은 분명한 것 같다. 지금까지 한 4회 정도 플레이해보았는데, 확실히 오페스식 전개에 뮤지컬과 같은 극적인 부분의 결합이 눈에 띈다. 그러나 곡이 긴 것에 비해 절정인 부분에 있어 클라이막스를 유도하는 파트가 부족한 편. 그래도 옛날 오페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체크해보시면 좋은 앨범이다.   Nov 24, 2019
Spiritual Instinct
preview  Alcest preview  Spiritual Instinct (2019)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알세스트가 전보다 강하게 변했다. 전작들보다 리프적인 측면에서 헤비해지면서도 특유의 서정성을 잃지 않았는데, 규모있는 밴드가 된만큼 라이브에서의 격정적인 모습을 감안한 느낌이다. 기존의 정적인 명상보다는 즐기면서 공감할 수 있는 수작.   Nov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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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ock the Shrine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칠흑같은 어둠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지만, 이 밴드 고질적인 단점.. 바로 너무 길어서 끝까지 듣기가 참 힘들다는 것이다. 평범한 블랙메탈보다 분위기적으로 어두움을 더 느끼고 싶은 리스너에게 추천하고 싶다. 드러머 출신의 원맨 밴드라 드럼 사운드 듣는 재미도 있다.   Oct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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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ying Light
preview  Fallujah preview  Undying Light (2019)
level 13 녹터노스   65/100
보통 밴드에게 기대하는 모습이 있다. 팔루자는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세련된 데스메탈 사운드로 주목을 받은 밴드로, 그 몽환적인 분위기는 감히 다른 밴드가 따라가기 힘든 수준의 그것이었다. 그런데 이것은 뭔가 ? 보컬이 단순히 바뀌었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흔한 데스코어스러운 사운드로 돌아오기도 힘들 것이다.   Oct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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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 of Storms
preview  In Mourning preview  Garden of Storms (2019)
level 13 녹터노스   75/100
선공개된 1번 트랙을 듣고 기대를 많이 한 음반이었는데.. 이 밴드의 문제는 뜬금없이 잘 나가다 무슨 엇박같은 리듬을 지속 사용하는데, 그게 곡의 흐름을 끊는다는 것이다. 본작도 이들 특유의 서정성보다는 엇박과 같은 사용으로 인해 흐름이 다소 저하되는 느낌을 받아서 많이 아쉬운 앨범이다.   Oct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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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Dollar Bill, Yall$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초기 뉴메틀을 좋아하는 이유는 선구자격이었던 밴드들이 각자 색깔이 확실해서였다. 콘 - 왕따 / 슬립낫 - 흉폭함 / 머드베인 - 정신병자 / 린킨파크 - 세련됨 등... 림프비즈킷의 본작은 좀더 본질적인 힙합을 뉴메탈의 어두운 측면과 절묘하게 결합시킨 명작이다. 힙찔이보다는 힙찔이가 되고싶은 찌질이의 몸부림을 들을 수 있는 앨범.   Oct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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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thing
preview  Korn preview  The Nothing (2019)
level 13 녹터노스   70/100
밑의 댓글에 크게 공감하는 바이다. '좋긴 한데..' 그뿐이다. 우리가 콘에게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가 ? 이번 앨범도 여태 하던대로 잘 하긴 했지만, 지금처럼 세련된 콘보다는 1, 2집 때의 아디다스 추리닝 입은 배고픈 왕따의 어두운 노래가 계속 그리워진다. 정점에 올라온만큼 예전의 분위기를 기대해본다.   Sep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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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Bones
preview  The Contortionist preview  Our Bones (2019)  [EP]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전작보다는 나아졌지만 몽환의 나락으로 빠진 The Contortionist. 약간 드림팝(?) 느낌도 나기는 한데.. 뜬금포 스매싱펌킨스 커버곡 1979가 이 밴드의 지향점을 말해주는 듯도 하다.   Sep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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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d by Fir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앨범 자체로 보면 선공개되었던 곡들(My Own Grave, Redefined)의 포스가 너무 강해서 약해보인다. 하지만 이들은 오랜만에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이 원하던 AILD 식의 메틀코어를 제대로 보여줬다. 젠트코어가 난무하며 스타일이 변하는 밴드들 속에 건재를 보여준 멋진 앨범.   Sep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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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s Only
preview  Veil of Maya preview  Members Only (2019)  [Single]
level 13 녹터노스   80/100
'Veil Of Periphery'. 유투브 댓글 중 하나이다. 개인적으로 매우 공감가는 글로, 이번 신곡은 기존 대비 키보드 및 클린보컬의 비중이 많이 늘어나서 곡이 한 곡임에도 다채롭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특유의 엇박 리프 등이 살아있는게 괜찮은 매력으로 다가오는 싱글.   Sep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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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ture
level 13 녹터노스   70/100
전작보단 나아진 것 같긴하지만.. 이쯤되면 곡 이들이 직접 쓰는 것인지 묻고 싶다. 요새 흔해빠진 젠트 메탈 코어의 전형이다. 대체 이들의 충격적이었던 1집 모습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Sep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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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of Excuse
preview  Mgła preview  Age of Excuse (2019)
level 13 녹터노스   80/100
그 정도인가..? 블랙메탈을 즐겨들은 지 좀 되긴했지만 이 앨범은 극찬받았던 전작의 훨씬 하위호환작이라고 느껴진다. 좋긴하지만 비교적 단조로운 구성에 비장미도 전작에 훨씬 못 미친다고 본다. 평범한 Northern heritage 식 블랙메탈.   Sep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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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итургия (Litourgiya)
level 13 녹터노스   85/100
블랙메탈 측면으로 봤을때는 분명 신선하며(물론 Cult Of Fire의 영향이 크다는건 알고 있다.), 앨범 자체 및 밴드 컨셉도 독특하여 성공한 앨범이다. 하지만 이 정도로 밴드가 성공하여 두개로 나뉘어서 싸울 정도로 대단한 앨범인지는 의문이다. 장엄한 성가 도입을 통한 분위기 메이킹은 멋지나 크게 블랙메탈로서 부각되는 점은 없는 듯하다.   Sep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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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nement
preview  Killswitch Engage preview  Atonement (2019)
level 13 녹터노스   80/100
그야말로 보통의 킬스위치 인게이지 앨범이다. 전작보다는 사운드적 측면에서 풍성해졌고, 강렬해졌지만 My Curse라던지 Arms Of Sorrow 등을 냈던 밴드에게 기대했던 그런 사운드는 없다. 귀에 남는 트랙은 별로 없지만 충분히 즐길만한 앨범.   Aug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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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housand Suns
preview  Linkin Park preview  A Thousand Suns (2010)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개인적으로 린킨파크 최고작이라고 본다. 이 앨범 나왔을 때 충격이 상당했었고 다들 평이 안 좋았었는데.. 각 곡의 퀄리티 측면에서는 1,2집이 월등하나 앨범 자체를 놓고 봤을 땐 본작이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분위기가 흡사 앨범커버와 같으며, 지금도 앨범 통째로 자주 플레이하는 린킨파크 앨범이다.   Aug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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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Not Your Kind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새 앨범마다 괜히 욕먹는 밴드가 있는데, 슬립낫도 그중에 하나이다. 너무 인기가 많다보니 주목을 많이 받고 대중적으로 치우치기도 쉬운데.. 이번엔 그간 행보와는 좀 다른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Craig과 Sid의 비중이 높아지며 기계음을 효과적으로 사용했고, 기존의 달리는 모습보다는 정적인데 분위기가 꽤 괜찮다. 1번부터 끝까지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   Aug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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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
preview  Northlane preview  Alien (2019)
level 13 녹터노스   80/100
이제 흔하디 흔해진 젠트 메탈코어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진 앨범. 뉴메탈 / 인더스트리얼을 접목했는데, 결과는 꽤 괜찮다. 딱 "노스레인식 뉴메탈"이라고 표현하면 좋을 듯한 앨범. 요새 코어도 슬슬 지겨우며 뉴메탈 시절이 그리운 시점인데, 앞으로 이런 스타일이 더 유행했으면 좋겠다.   Aug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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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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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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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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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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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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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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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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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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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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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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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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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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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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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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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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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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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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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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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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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ronic
preview  The Kovenant preview  Animatronic (1999)
level 5 ColdWinter   95/100
천재라 불렸던 자들은 진짜 총기가 불을 뿜는 때가 있다. 이시절의 나가쉬가 그랬다. 전작과 너무 다른 이앨범으로 전작에 버금가는 놀라운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일렉트로니카와 익스트림을 섞어 부대찌개처럼 절묘한 융합의 새로운 맛을 냈다. 이렇게 세기말을 통과했던 이들은 너무 빨리 미래로 넘어갔다. 25년이 넘어도 여전히 미래적이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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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venant - Animatronic Cassette Photo by ColdWinter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90
Reviews : 10,048
Albums : 166,106
Lyrics : 217,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