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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개개의 곡이 싱글로 컷되도 대박칠 명반. 중간중간 전환되는 분위기가 너무나 아름답다. Jul 8, 2010
caLintZ 92/100
테크닉보다는 동양적 멜로디의 정교함에 신경쓴듯한 상당한 인스트루멘털 앨범. Jul 8, 2010
caLintZ 86/100
상당히 잘 만들어진 파워메탈 앨범. 출신국의 냄새가 처음부터 끝까지 진하게 난다. Jul 8, 2010
caLintZ 90/100
진정한 파워메탈이다.오노의 환상적인 보컬에 전곡이 멜로디가 너무나 대단하다. 이들의 최고작. Jul 8, 2010
caLintZ 50/100
컴필레이션 앨범에 이렇게 많은 커멘트와 리뷰가 달리다니. Jul 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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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8/100
하워드 존스가 탑재된 킬스위치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앨범. 상당히 깔끔하다. Jun 29, 2010
caLintZ 82/100
분위기가 확 틀려졌고 곡 구성도 이질적이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은 곡들이 많다. Jun 29, 2010
caLintZ 86/100
시크릿스피어는 이런 역량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후반기 앨범들이 실망스런 이유다. Jun 29, 2010
caLintZ 82/100
분위기가 매우훌륭하지만 녹음이 살짝 아쉬운 앨범이다. 그래도 초기 시크릿스피어가 아쉽다. Jun 29, 2010
caLintZ 76/100
곡마다 조금씩 부족함이 느껴진다. 잘 달려주는것과 멜로디는 별개다. Jun 29, 2010
caLintZ 92/100
역시 메탈코어 계열에서는 가장 귀에 잘 꽂히는 역작 앨범이다. Jun 29, 2010
caLintZ 80/100
청취중 The war within 앨범만큼 되는것 같다고 생각되는 순간이 있다. Jun 29, 2010
caLintZ 80/100
확실히 전작이 좀 쎄긴 했다. Jun 29, 2010
caLintZ 88/100
메탈코어/멜데스 에서 상당히 독보적인 구성력과 멜로디를 갖고있는것은 틀림없다. Jun 29, 2010
caLintZ 94/100
진부해진 프록/멜데스 씬에있어서 한줄기 빛이 될것임을 예견하게하는 엄청난 구성력의 앨범이다 Jun 29, 2010
caLintZ 80/100
내일부터님과 같은생각이다. 하지만 1,2번 트랙이 너무나 강력해서 더 낮은 점수를 주기가 어렵다. Jun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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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6/100
상당히 훌륭한 솔로 앨범. 후반부로갈수록 처지는점이 아쉽지만 들을만한 곡이 많다. Jun 14, 2010
caLintZ 90/100
여러가지면에서 상당히 훌륭한 라이브 앨범이다. 멤버들의 컨디션, 선곡등이 매우 좋다. Jun 11, 2010
caLintZ 90/100
어두워졌지만 여전히 좋다. 확실히 란데는 최강이다. 테라나가 좀더 미쳐 날뛰었으면 더 좋았을뻔 했다. Jun 8, 2010
caLintZ 84/100
전 곡이 미들템포로 바뀌었지만. 이들의 음악은 너무도 뛰어나다. 해체한것이 너무아쉽다. Jun 2, 2010
caLintZ 86/100
전작과 유사한 노선을 선보이며, 속도가 조금 줄었지만, 실망은 할 수가 없는 앨범. Jun 2,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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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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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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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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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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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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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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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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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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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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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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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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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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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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