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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8/100
엄청난 스피드의 멜로딕 파워메탈이지만 드래곤포스의 그것과는 확실히 다르다. 훨씬 낫다. Nov 11, 2010
caLintZ 84/100
상당히 스피디한 멜로딕 파워메탈. 태생을 숨길수없는 여러가지 요소덕에 드포보다 훨씬 낫다. Nov 11, 2010
caLintZ 60/100
이건 무슨놈의 상술인가 욕을 한바가지 얻어먹어라 AFM. Nov 11, 2010
caLintZ 70/100
Promised Land가 없었다면 Part2로 나눈 AFM이 욕을 한바가지 얻어먹었을 것이다. Nov 11, 2010
caLintZ 50/100
한 영혼의 학살자는 많은 경우 인간이지 않을까. 너무도 충실히 때로는 계산적으로 서로의 영혼을 해한다. 아무런 죄책감이 없다면 그 말로에 어떤 행복이 기다리고있을까. Nov 11, 2010
caLintZ 84/100
Andy kuntz의 작곡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앨범. Vanden plas에서 그의 역할을 짐작케한다. Silence는 필청 Nov 11, 2010
caLintZ 82/100
전작이 너무 좋았는데 이번엔 너무 빡세져 적응이 쉽지않았다. 1번트랙 제목부터 장난아니다. Nov 11, 2010
caLintZ 64/100
다채로운 구성을 보이려하나 무게중심이 잡혀있지않다. 보컬이 너무 튀는 느낌이다. Nov 11, 2010
caLintZ 82/100
멜로디는 뛰어나지만 지루하다.하지만 두 보컬 영웅 유닛의 능력을 감상하기엔 충분한 앨범. Nov 6, 2010
caLintZ 82/100
Shadow gallery의 ROOM V의 느낌이 난다. 괜찮은 앨범이지만. 들으면서 항상 조금씩 아쉽다. Nov 6, 2010
caLintZ 84/100
멜로디가 좋은 프록앨범이지만 더 좋은 앨범으로 만들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5번은 발군. Nov 6, 2010
caLintZ 88/100
디스코중에 최고의 앨범. 데뷔작으로는 정말 좋은 프록메탈을 보여준다. 이때 보컬이 더 낫다. Nov 6, 2010
caLintZ 90/100
대부분의 곡을 한키정도 낮추었지만 앤디는 나이가 무색해질정도의 라이브 실력을 뽐낸다. Nov 5, 2010
caLintZ 75/100
괜찮은 느낌의 곡들이 많지만, 구성 면에서 아쉬움이 많이 보인다. Nov 5, 2010
caLintZ 92/100
가히 최고의 출발이다. 랄프와 카이란 두 뮤지션의 역량을 한없이 느낄수있었던 앨범. Nov 5, 2010
caLintZ 76/100
특이한 괜찮은 곡이 몇개있지만 그뿐. 포트노이가 참여했다면 더 끌려야 할텐데 그렇지 않았다. Nov 5, 2010
caLintZ 90/100
아폴로의 비범함을 드러냈던 앨범으로, 상당히 괜찮은 라이브 앨범이다. Nov 5, 2010
caLintZ 84/100
아폴로의 컨디션이 많이 안좋았던것 같다. 그외에는 매우 훌륭하다. Bob 아저씨가 고생이 많다 Nov 5, 2010
caLintZ 94/100
전작이상으로 훌륭하다. 특히나 후반부 트랙들의 몰입도는 가히 최고다. bob의 입김이 쌔진듯 하다 Nov 5, 2010
caLintZ 80/100
전작보단 훨씬 낫지만 거스의 목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RR과 어울리지 않는다. 아쉬운 마지막작 Nov 1, 2010
caLintZ 88/100
상당히 괜찮은 멜로디라인과 그에 준하는 분위기 덕에 중세 시대에 온듯한 느낌을 받았다. Oct 29, 2010
caLintZ 86/100
바뀐 보컬도 매우 훌륭하다. 레코딩이 깔끔해졌으며 후반부가 아쉽지만 뛰어난 곡들이 많다. Oct 29, 2010
caLintZ 84/100
확실히 아킬레스의 작곡 역량은 앙그라에서 많은 영향을 미쳤음에 틀림없다. 그의 드러밍도 환상. Oct 29,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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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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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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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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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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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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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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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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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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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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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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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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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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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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