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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6/100
상당히 뛰어난 심포닉 파워 메탈. 심포닉함이 매우 뛰어나며.데뷔작이 가장 훌륭했었던 듯 싶다. Feb 26, 2010
caLintZ 80/100
확실히 다른 엘리사 외 멤버들이 작곡을 더 잘하는 듯 싶다. 딱 보통 이상 정도 수준이다 Feb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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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6/100
바로 다음 앨범의 위대함을 미리 알린 앨범. 이 앨범도 상당히 독특한 멜로디라인을 보여준다. Feb 26, 2010
caLintZ 92/100
엘리사 여왕 다크무어 집권시절 최고의 앨범. 처음들었을때의 충격을 잊을수가 없다. Feb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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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0/100
개인적으로 1번 트랙을 제외하고는 전작에 못미치는듯 싶다. Feb 26, 2010
caLintZ 90/100
게스트들을 불러모았으면 이정도 뽕은 뽑을수 있어야지 하고 시위하는듯한 강력한 멜파워 앨범 Feb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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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4/100
분위기가 180도 틀려졌다. 어두운 분위기속에서도 이들의 멜로디 메이킹 능력은 빛을 발한다. Feb 26, 2010
caLintZ 86/100
전작보다 헤비하고 스피디하면서도 뛰어난 멜로디. 앙그라에서 에두의 역할을 짐작할만한 하다. Feb 26, 2010
caLintZ 86/100
이번에는 파워를 아주 살짝 낮추고, 멜로디를 좀더 중시했다. Rick의 새로운 보컬도 잘 어울린다. Feb 19, 2010
caLintZ 84/100
파워와 멜로디 둘 사이에는 트레이드오프가 있는것이 확실함을 보여주는 예 Feb 19, 2010
caLintZ 90/100
이제 이들은 핀란드 파워메탈 씬에서 빼놓을 수가 없게되었다. 환상적인 곡들이 즐비하다. Feb 19, 2010
caLintZ 88/100
확실한 정체성을 확립한 앨범. 템포를 좀 죽이고 파워를 강화하였으며, 멜로디는 더욱 강력해졌다 Feb 19, 2010
caLintZ 86/100
pasi의 훌륭한 보컬과 함꼐하는 멋진 멜파워 앨범. 데뷔작은 아직까지 스피드를 중시한다. Feb 19, 2010
caLintZ 90/100
강력한 메탈코어+멜데스. 속도감과 고급스러움을 한꺼번에 잡은 듯하다. Feb 18, 2010
caLintZ 80/100
오히려 프로그레시브함이 강조되어서 나에겐 더욱 듣기 좋았지만, 레코딩 상태는 의문인 앨범. Feb 18, 2010
caLintZ 85/100
초기 앳 밴스가 떠오르는 멜로디라인에 감격하며, 릭의 보컬 역량에 또한번 감동하였다. Feb 18, 2010
caLintZ 82/100
키보드가 거의 배킹에 주력하고, 달라진 분위기 때문에 적응이 안된다. 바뀐 보컬은 훌륭하다. Feb 18, 2010
caLintZ 90/100
강력한 패트릭과 함께하는 프로그레시브적인 네오클래시컬 메탈. 리처드 앤더슨은 정말 대단하다 Feb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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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78/100
곡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고란 에드먼이 보컬을 함으로써 뭔가 이질감이 많이 느껴진다. Feb 18, 2010
caLintZ 92/100
환상적인 네오클레시컬 멜로딕 파워 프로그레시브 메탈. 아폴로의 보컬이 빛을 발한다. Feb 18, 2010
caLintZ 88/100
여전히 강력한 보컬에, 전작보다 오히려 진보한듯한 멜로디라인의 느낌. 훌륭한 앨범이다. Feb 18, 2010
caLintZ 70/100
글세 나는 왜 1집보다 딸린다는 느낌만 가득한 것일까. 청량감은 많이 상실되었다. Feb 18,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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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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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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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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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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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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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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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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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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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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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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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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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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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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