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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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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Cybion
preview  Kalisia preview  Cybion (2009)
level 13 caLintZ   95/100
이것은 말이 필요없는 미친 앨범이다.   Sep 6, 2014
Distant Satellites
preview  Anathema preview  Distant Satellites (2014)
level 13 caLintZ   95/100
지난 앨범 이상으로 강력한 앨범이다. 지난 앨범의 집중도가 앞쪽 트랙에 몰려있다면, 이번에는 끝까지 잘 유지될 수 있는 훌륭한 앨범.   Jul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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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old
preview  Almah preview  Unfold (2013)
level 13 caLintZ   95/100
앙그라의 Aura 앨범의 기운이 이 앨범에서 그대로 느껴진다. 앙그라에서 에두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알마 역대 최고의 앨범.   Dec 28, 2013
Dark Wings of Steel
level 13 caLintZ   50/100
아무리 들어도 루카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 무미건조한 엉성한 비슷비슷한 교향곡을 몇편 듣는 느낌. 전혀 긴박감도 없고 감상포인트를 어떻게 잡아야할 지 모르겠다.   Dec 11, 2013
Dream Theater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Dream Theater (2013)
level 13 caLintZ   80/100
몇 곡을 제외하고는 늘어지는 곡들로 구성되어 실망이 가득하다. 9번 트랙도 테크닉 과시용 트랙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맨지니의 드러밍은 요즘 메탈 드러머들의 그것과 흡사할 뿐 특색이 전혀 느껴지지도 않는다.   Nov 21, 2013
Hail to the King
level 13 caLintZ   40/100
미쳣다.   Nov 1, 2013
Super Collider
preview  Megadeth preview  Super Collider (2013)
level 13 caLintZ   60/100
망했다. 들을 곡이 전혀 없다.   Jun 28, 2013
The Land of New Hope
level 13 caLintZ   40/100
무슨 생각으로 자꾸 이런 앨범을 내는지 모르겠다. 게스트가 아깝고 작곡은 더할나위없이 쓰레기다. 이미 창의력따위는 개나줘버린 톨키.   Jun 10, 2013
Momentum
preview  DGM preview  Momentum (2013)
level 13 caLintZ   80/100
좋은 앨범들을 많이 내왔으나 앞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추구해야 할 것이다. 이곡이 저곡이고 저곡이 이곡이다. 완급조절도 필요하고 점점 진부한 밴드가 되어가고있다.   May 19, 2013
New Era Pt. 3 - The Apocalypse
level 13 caLintZ   70/100
전작보다 못하다. 여전히 그나물에 그밥. 같은 나물에 같은 밥을 비비다보니 질리고 오히려 원재료값 상승으로 질이 떨어져버렸다.   Apr 18, 2013
The Mystery of Time
level 13 caLintZ   90/100
사멧의 작곡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컨셉에 맞는 앨범을 만들어 내며 명보컬들을 조화시키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Apr 18, 2013
Disarm the Descent
level 13 caLintZ   85/100
Jesse가 돌아와서 무척 반갑다. Howard가 있을때의 킬스위치도 훌륭했지만 역시 Jesse는 Jesse다. 곡 구성은 그다지 발전하지 못했지만 형태는 잘 유지하고 있다.   Apr 18, 2013
Pentagram
preview  Evil Masquerade preview  Pentagram (2012)
level 13 caLintZ   65/100
Denis Buhl의 복귀로 리드미컬한 드러밍이 가끔 느껴지지만, 정신이 나갔는지 장르를 이탈해버렸다. 트렌드대로 그루브를 집어넣고 명보컬 아폴로가 소리질러대지만 앨범이 명반이 되는것은 아니다.   Apr 18, 2013
Welcome to the Theater
level 13 caLintZ   85/100
레코딩이 많이 개선되고 이전까지 보였던 유치한 멜로디와 뻔한 구성이 줄었고, 앨범자켓과 부합하는 분위기와 유니크한 멜로디와 구성을 보여주려는 시도가 참신하고 좋았다. 마치 영화관에서 판타지풍의 영화를 감상하는 느낌이었다. 이 앨범이 디스코중에 제일 낫다.   Apr 18, 2013
Majestic
preview  ReinXeed preview  Majestic (2010)
level 13 caLintZ   70/100
모방된 양산형 파워메탈의 느낌 외에 좋은 느낌은 그다지 받지 못했다. 보컬의 역량도 부족한데다, 레코딩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가끔 느껴지는 잠재력만 아쉽다.   Apr 18, 2013
1912
preview  ReinXeed preview  1912 (2011)
level 13 caLintZ   75/100
전작보다 모든 면에서 조금 더 낫다. 멜로디 훅도 조금씩 발전하는 형태를 보이지만, 고질적인 보컬의 문제와 여전히 레코딩과 믹싱은 별로다.   Apr 18, 2013
Angel of Salvation
preview  Galneryus preview  Angel of Salvation (2012)
level 13 caLintZ   80/100
역시 스타일은 잘 유지하나, 안타깝게도 앨범은 유감스럽게도 듣고나서 기억에 남는 곡이 하나도 없다. 전작에서 이끌어가던 스타일 변화를 멈추었는지 모르겠다. 다시금 스타일 변화를 모색해보야아 할 시점이 온 것 같다.   Apr 12, 2013
no image
preview  Riverside preview  Memories in My Head (2011)  [EP]
level 13 caLintZ   75/100
많이 차분하고 루즈한 느낌이 들지만 특유의 분위기가 귀를 잡아끌며 다음 앨범을 위한 방향 제시를 하는 느낌이다.   Apr 12, 2013
Shrine of New Generation Slaves
level 13 caLintZ   90/100
Opeth, POS가 최근앨범에서 보여준 과거 사운드와의 융합을 통한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새로운 방향 제시를 따라하는 느낌이 든다. 메탈적 면모와 전위적 구성이 많이 거세되고 차분하고 올드한 느낌이 들지만 이들 특유의 분위기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Apr 12, 2013
Fever
level 13 caLintZ   75/100
정체성은 잘 유지하고 있지만, 쇠퇴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한다.   Apr 12, 2013
Temper Temper
level 13 caLintZ   50/100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앨범을 내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하다가 망한 밴드가 한둘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텐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Apr 12, 2013
The Parallax II: Future Sequence
level 13 caLintZ   90/100
전작보다 더 난해하고 산만해보일 수도있지만, 여전히 감각적인 면을 자랑한다. 하지만 멜로디를 조금만 더 쉽게풀어낸다면 좋을것 같다.   Apr 11, 2013
Nemesi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Nemesis (2013)
level 13 caLintZ   90/100
좋은 앨범이다. 좋은 곡들이 많지만 특히 Halcyon Days와 Fantasy 두곡은 앞으로 Stratovarius의 명성을 드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다. 하지만 전작의 컨셉 지향적인 유기성이 조금은 그립다.   Apr 11, 2013
The Nexus
preview  Amaranthe preview  The Nexus (2013)
level 13 caLintZ   60/100
곡 구별이 잘 안된다. 유니크한 멜로디도 없으며 산만하고 뿅뿅대는 사운드의 향연인데다 목소리 세개가 뒤엉켜 집중이 안되고 시끄럽고 괴롭다. 과연 좋은 앨범으로 평가받는 전작을 냈던 밴드인가 의심하게 만든다.   Apr 11, 2013
Silverthorn
preview  Kamelot preview  Silverthorn (2012)
level 13 caLintZ   85/100
로이칸을 대체할만한 보컬있을까 하는 우려 섞인 시선을 잘 극복하고 훌륭한 보컬을 맞이하였음을 이 앨범을 통해 증명 하였다. 하지만 로이칸의 작곡력또한 무시할 수 없으므로, 다음 앨범을 지켜보아야할 것이다.   Apr 2, 2013
Saivon Lapsi
level 13 caLintZ   80/100
중간중간 ETOS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멜로디가 출현하나, 너무 심포닉함에 치중한 나머지 과거의 놀라운 멜로디와 서정성을 그다지 느낄 수없었다.   Apr 2, 2013
Under the Grey Banner
level 13 caLintZ   85/100
드러머가 워낙 대단한 드러머라 가치가 좀 더 올라간 앨범. 새로운 시도들이 보이지만 이전작들에 비해 보컬이 부조화 스럽고 능력이 떨어져 보인다.   Mar 21, 2013
Straight out of Hell
level 13 caLintZ   80/100
전작과 비교되며 그에 전혀 미치지 못하는 평범한 앨범이라 더 박한 평가를 줄수 밖에 없었다. 좋은 곡들이 꽤 많지만 옛 헬로윈 작품들을 답습하는데 지나지 않는다. 전작의 타이트하고 헤비한 면모가 너무도 그립다.   Mar 21, 2013
The Living Infinite
preview  Soilwork preview  The Living Infinite (2013)
level 13 caLintZ   100/100
엄청나다. soilwork식 곡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도와 함께 상당히 넓은 범위의 음악을 포괄한다. 2CD라 해서 매우 우려되었지만, 그 걱정을 말끔히 날려주고도 남은 역대 최고작. 들으면 들을 수록 그 가치를 깨닫게 되는 앨범.   Mar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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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preview  Omnium Gatherum preview  Beyond (2013)
level 13 caLintZ   95/100
전작의 신비롭고 새로운 분위기가 본작에서는 차갑고 한편으로는 따스하며 감성적이며 아름다운 극한의 멜로디로 바뀌어 나왔다. 전작보다 훨씬 더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Mar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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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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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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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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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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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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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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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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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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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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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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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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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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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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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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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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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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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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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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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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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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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285
Reviews : 10,048
Albums : 166,092
Lyrics : 217,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