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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전작보다 훨씬 다이나믹한 면모를 많이 갖추었다. 역시 뛰어난 vanden plas. Dec 2, 2015
caLintZ 80/100
지루한면이 많이 드러나나 파트 2를 위한 예비작이라 생각하면 조금더 관대해질 수 있다. Dec 2, 2015
caLintZ 85/100
전작보다는 조금더 귀에 잘 들어오나 역시 무엇을 하고싶은지 아직 이해하기 어렵다. 전위적인 구성을 이밴드처럼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란 개념 하에서 잘 정립할 수 있는 밴드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Dec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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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5/100
멋진 곡들이 많다. 파비오가 다 불러주었더라면 점수를 더 주었을텐데 아쉽다. 질주하는 넘버들이 좀더 많았더라면 역시 평가를 더 좋게 하였을텐데 이것 역시 아쉽다. Dec 2, 2015
caLintZ 60/100
터질듯 안터질듯 애간장을 태우는 곡들. 결국은 뭔가 과거의 안좋은 시절로 회귀하고있는 느낌이 드는것 같아 불안하다. 2013년도 앨범에 그나마 남아있던 역량을 다 쏟아붙고 창의력이 고갈되어 버린것인가? Dec 2, 2015
caLintZ 75/100
더 잘만들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더욱더 아쉬운 것은 듣고나서 기억에 남는 곡이 없다는것 Jul 15, 2015
caLintZ 80/100
진부한 앨범들이 넘쳐나는 가운데 이정도면 괜찮은편에 속하지 않겠나. 그러나 드럼 파트가 약하게 녹음되고 단조로워서 악곡마저 단조롭게 느껴지며 곡들의 전개가 지루하고 질질끄는 감이 없지 않다. Jul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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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5/100
데뷔 앨범을 듣고 이정도의 점수를 주는 밴드는 twilightning 이후로 처음이다. 신예가 이정도의 완급조절을 악곡에 담을 수 있다니. 이들은 오래전부터 이미 숙련된 뮤지션들 같다. Power/symphonic 계열에 한줄기 빛이 될 듯한 밴드다. Jul 14, 2015
caLintZ 85/100
여전히 훌륭한 보컬과 함께 좋은 멜로디의 프로그레시브 파워 메탈을 들려준다. 창의력있는 곡 구성은 아니지만 보컬의 뛰어남으로 상쇄한다. Dec 8, 2014
caLintZ 90/100
Dio식 똥파워 여자보컬을 찾는다면 이 밴드를 꼭 주목하고 이 앨범도 꼭 주목하여 필청하기를 권한다. Dec 8, 2014
caLintZ 70/100
전작보다는 더 완급조절을 잘 하며 들을만한 곡들로 채워져있지만 열심히 듣기는 어렵다. Dec 8, 2014
caLintZ 90/100
이정도 내용물이라면 EP 이상의 스튜디오 앨범급이라고 봐도 좋다. 3번 트랙은 매우 뛰어난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선보인다. Dec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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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5/100
전작보다 밴드의 정체성을 더 잘 확립해가는 모습이 반가운 앨범. 그러나 전작의 멜로디컬함에는 조금 미치지 못하는 느낌이다. Dec 8, 2014
caLintZ 80/100
잘 작곡된 Djent식의 progressive한 연주곡들을 담은 앨범이란 것은 알겠으나, 그다지 큰 감명은 없었다. Dec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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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5/100
전작같은 앨범을 다시 내지 않아서 다행스럽다. Apollo의 공백을 새로운 보컬이 잘 메꾸고 있으며 Denis Buhl의 리드미컬한 드러밍이 돋보인다. 전체적인 곡들도 훌륭하나 후반부로 가면서 곡들의 퀄리티가 유지되지 않는점이 단점. Dec 8, 2014
caLintZ 70/100
이전의 MPE를 돋보이게 했던 뛰어난 창의력의 곡들이 실종되고 곡들 간에 개별성이 없어 오래 듣기 어렵고 앨범 단위로도 듣기 어려운데다 지루함까지 크다. Dec 8, 2014
caLintZ 90/100
Disarmmonia mundi 보다 훨씬더 정제되고 세련된 악곡에 강력한 멜로디를 머금은 뛰어난 모던 멜데스 앨범이다. Dec 8, 2014
caLintZ 85/100
연주력은 정말 놀라울 지경. 작곡이 더 무르익는다면 한국에서 메탈 씬을 호령할 밴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Dec 8, 2014
caLintZ 80/100
paradox part 2를 듣고 감명받아 part 1을 들어 보았으나 괜찮은 앨범이구나 하는생각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 감상 포인트를 찾기 위해 수없이 재생해보았으나,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무언가는 느껴지지 않았다. Dec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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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5/100
좋은 앨범이나, 전작과 같은 다이나믹함이 떨어지고, 지루함이 느껴져 아쉽다. Dec 8, 2014
caLintZ 100/100
점수가 생각보다 높다고, 굳이 내리기 위해 점수를 더 낮게 줄 필요는 없지 않은가. Nov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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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0/100
처음엔 이게 도대체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가득했지만, 들을수록 지난앨범과는 다른 앨범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돋보였다. 하지만 좀 더 빠른 템포의 곡들을 배치하지 않은 결과는 팬들의 처참한 비난을 낳을 것으로 보인다. Sep 30,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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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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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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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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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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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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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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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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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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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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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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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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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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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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