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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70/100
최근작들의 멜로디감은 모조리 실종되고, 헤비함만 잔뜩 강조되어 이전작들 대비 매우 실망했다. Jun 21, 2012
caLintZ 100/100
우선 이 앨범은 익스트림/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 해야할 것이다. 엄청난 스펙트럼의 음악이 하나로 응집되있고, 오페스의 그것과 비슷하지만 너무나 다른 그 음악에 경탄에 찬사에 모든 칭찬을 쏟아부어도 지나치지않을 앨범. Jun 14, 2012
caLintZ 90/100
글쎄.. 난 이앨범이 릴리즈되고 수십번은 들었는데. 변화의 정점을 찍을듯한 앨범으로 평가하고싶다. Jun 4, 2012
caLintZ 88/100
전작보다 좀더 프로그레시브의 영역으로 더 들어간 느낌. 여전히 훌륭하다. 하지만 역시 전작처럼 초반부의 임팩트를 끝까지 가지고가지 못한다. 1번트랙은 발군. May 15, 2012
caLintZ 90/100
전작의 분위기가 매우 애틋했다면. 이번앨범은 비오는날 빗소리와 함께들을때 그 진가를 알수 있는 분위기를 가진 앨범이다. May 15, 2012
caLintZ 88/100
드포에 이 점수를 매기게 될줄 을 꿈에도 몰랐다. 놀라운 발전. 항상 강한것이 언제나 좋은것은 아니란것을 잘 보여주는 앨범. May 15, 2012
caLintZ 92/100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인스트루메털 앨범이다. 진부한 인스트루멘털 앨범의 단지 테크닉 과시용 앨범이 아니라 분위기가 매우 마음이든다. May 15, 2012
caLintZ 88/100
이거나 저거나 다 똑같아보이는 코어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것이라 확신한다. 다만 쉽게 질리는점이 아쉽다. May 14, 2012
caLintZ 90/100
전작의 부족함을 상당 부분 만회한 앨범이다. 공간감과 특유의 분위기가 다시금 훌륭해졌고, Gavin harrisson의 드러밍이 돋보이는 수작. May 14, 2012
caLintZ 94/100
솔직히 킬스위치 앨범보다 훨씬 좋게들었다. 제시가 리치가 복귀하는 킬스위치도 매우 기대되는 이유이다. May 9, 2012
caLintZ 88/100
국내에 정말 이정도 퀄리티를 뽑아 낼 수있는 밴드가 있다니.. 놀라고 또 놀랐다. Apr 22, 2012
caLintZ 80/100
최근 나이트위시에 실망했기에 그 아류밴드들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이제 나이트위시를 깨부술 단계에 근접한 듯 싶다. Apr 21, 2012
caLintZ 90/100
글쎄. 이게 어떻게 이런평가를 받는지. 프록 광팬인 나에게 오히려 전작보다 훨씬더 뛰어난 감각적인면들에 칭찬을 한트럭 해주고싶은 마음 뿐이다. 특히 5번트랙을 꼭 들어보시라. Mar 27, 2012
caLintZ 92/100
메탈의 요소를 기대하지 않더더도 다른 모든 요소가 나를 감동에 몰아넣었던 앨범. Feb 13, 2012
caLintZ 88/100
간만에 등장한 신선한 메탈코어다. 일반적인 메탈코어의 노선과는 차별된 악기의 활용과 구성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탈리아의 냄새가 거의 느껴지지않는 점도 상당히 특이했다. Feb 4, 2012
caLintZ 84/100
프로그레시브 메탈/ 락의 요소를 잘 구성하였지만. 긴박감을 좀더 조성해 주었다면 어땟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Feb 4, 2012
caLintZ 90/100
2010년에 나왔던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신성. 이 밴드를 이제야 확인했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올만큼 데뷔작으로는 좋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Masterplan의 보컬이었던 Mike Diemo가 재직하고있다. Jan 18, 2012
caLintZ 82/100
이탈리아에서 요즈음 프록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는데, 이앨범도 그 바람을 타고 내 귀를 즐겁게 해주고있다. 보컬의 조화가 조금 아쉽다. Jan 11, 2012
caLintZ 90/100
전작보다 멜로디가 조금 무뎌졌지만, 여전히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준다. 처음으로 5인조 라인업을 갖추고 나온 앨범인 만큼 차기작이 무척 기대된다. Jan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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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4/100
난립하는 "그저 난해한" 프로그레시브 메탈들 사이에서 희망이보이는 몇 밴드 중 하나. 아직 산만한 구성이 없지않지만 들을만 하다. Jan 6, 2012
caLintZ 86/100
분위기가 묘하고 멜로디컬하며 적당한 질주감도 느껴지는 상당히 괜찮은 고딕 메탈. Jan 6, 2012
caLintZ 82/100
아랫분들 말씀대로 소닉 신디케이트의 예전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괜찮은 신인 밴드. Jan 6, 2012
caLintZ 86/100
Skyfire의 냄새가 많이 나지만 보다 질주감이 강화된 밴드. 기대되는 멜로딕 데스메탈 기대주. Jan 6, 2012
caLintZ 84/100
이탈리아산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모습이 많이 보이지만, 절제된 분위기 속에 간간히 터져나오는 멜로디와 구성이 괜찮은 앨범. 차기작이 기대된다 Jan 6, 2012
caLintZ 66/100
헤비메탈을 하고싶은것 같긴 한데 앨범별 특색이 전혀없으며, 전혀 발전하지않는 작곡엔 경의를 표한다. Jan 6,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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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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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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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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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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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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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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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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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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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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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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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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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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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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