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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4/100
이런 신인밴드가 있었다니. 이탈리아산 메탈의 냄새가 너무 많이나지만, 심포닉 헤비라기보단 프록 파워에 가까운 장르로 괜찮은 구성력을 보여준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Aug 24, 2011
caLintZ 96/100
전작의 연장선에 있는앨범. 미래 분위기가 잘 표현되있고, 헤비한 가운데 적절히 꼬여있는 곡가운데 유려한 멜로디는 감탄을 연발한다. 모두가 환호하는 밴드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Jul 2, 2011
caLintZ 92/100
상당히 프로그레시브해진 면모덕에 분명히 호불호가 갈릴것이다. 그덕에 충분히 오래 들을 수 있다. 프로그레시브 심포닉 메탈팬들에게 매우 크게 어필할 역작 Jul 2, 2011
caLintZ 92/100
또한번의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후기인플을 느낄수있는 곡들과 적절히 변화된 성향의곡들이잘 어우러져있다. Jul 1, 2011
caLintZ 90/100
Opeth의 영향력 아래 Anathema와 Porcupine tree의 느낌이 조금씩 묻어난다. 상당히 들을만한 앳모스피어릭 프로그레시브 앨범 Jun 30, 2011
caLintZ 80/100
중간중간 감수성이 묻어나나 전작이상만큼의 느낌이 없다. 오히려 Doomsday machine 앨범의 느낌이 전반적으로 지배하여 지루함이 크다. Jun 19, 2011
caLintZ 86/100
아주 환상적이다. 랩소디가 약진하지못했으면 이들의 존재는 커다란 위협이 되었을것이다. Jun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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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2/100
전작의 모던락적인 요소를 일부 잘라내고 과거의 멜데스적 요소가 눈에 띈다. 아름다움의 절정을 보여준다. Jun 10, 2011
caLintZ 90/100
이전까지 해머폴의 앨범엔 감흥이없었지만, 이번앨범만큼은 예외다. 긴장감있고 박력넘치는 앨범을 다크한 테마를 가지고 역대 최고의 앨범을 만들었다. Jun 10, 2011
caLintZ 90/100
전작의 노선과 비슷한데 프록영역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상당히 난해하다. 덕분에 오래들을수 있을듯 하며 더욱더 건조해진가운데 멜로디가 너무 가끔 느껴지는것이 좀 아쉽다. Jun 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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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2/100
전작에 초기 Norther 스타일을 잘 섞은 앨범. 다만 클린보컬의 소녀음색이 몰입도를 떨어뜨린다. May 7, 2011
caLintZ 92/100
역시나 강력한 앨범을 들고나왔다. 이번앨범만큼은 크리스찬의 잔영이 전혀 떠오르지않는다. May 7, 2011
caLintZ 80/100
바이킹 멜데스씬에서 여전히 막강함을 과시하지만 계속해서 이스타일을 유지한다면 나는반대다. May 4, 2011
caLintZ 96/100
간만에 등장한 걸출한 프록메탈. 몽환적인 분위기와 조화로운 곡구성이 돋보이는 뛰어난 프록앨범. Apr 25, 2011
caLintZ 88/100
백사 앨범중에서도 자주듣는 앨범이다. 좋은곡들이 상당히많다. Apr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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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나에게 백사 최고의 앨범이다. 분위기가 전위적이며 너무 좋다. Apr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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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2/100
앙그라에서 키코의 역량을 짐작케 하는 명작 인스트루멘탈 앨범이다. 3번을 강추한다. Apr 19, 2011
caLintZ 65/100
톨키의 솔로앨범? 울리의 드러밍이 없었다면 50점을 주었을 것이다. 기대가 너무 컸다. Apr 9, 2011
caLintZ 78/100
while (1) { 이게뭐지? -> 들을만한가? -> 뭔가 있나? -> 업ㅂ다}; Mar 27, 2011
caLintZ 86/100
전작보단 훨씬 덜 지루하다. symfonia 앨범에 앙드레가 얼마나 참여하였을까가 심히궁금해진다. Mar 26, 2011
caLintZ 70/100
멤버를 싹내보내고, 키보드랑 같이 프로그레시브 모던 파워메탈로 전향했는데 나쁘지 않다. Mar 14, 2011
caLintZ 80/100
프록터치가 살짝 담긴 헤비메탈 앨범 하나를 듣는것 같다. Mar 14,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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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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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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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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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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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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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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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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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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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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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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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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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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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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