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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6/100
드라마틱함 대신 직설적으로 변했다.보컬의 역량은 너무나 막강하다. 마치 speed를 떠올리게한다. Mar 14, 2011
caLintZ 92/100
이 앨범을 끝으로 3인이 탈퇴하는데, 그 이유가 자세히들어보면 드러난다. 여전히 좋은 사운드 Mar 14, 2011
caLintZ 92/100
멜로딕 데스 파워 프로그레시브메탈의 절정. 레코딩이 내귀에 맞지않은점 외엔 초대박 앨범이다. Mar 14, 2011
caLintZ 96/100
한입 베어물었는데 가득그루브한 껍질사이로 멜로딕함이 조금씩 흘러나오는데 맛이 일품이다. devildriver의 최고작. 드러머는 진짜 너무 괴물이다. Mar 14, 2011
caLintZ 86/100
전작보다 못한것같지만 후반으로갈수록 몰입도가 좋아진다. 그루브+테크니컬함의 절정. Mar 14, 2011
caLintZ 82/100
전작보다 나은것같으나 이상하게 자주찾지 않게된다. 크리스챤임에도. Mar 13, 2011
caLintZ 74/100
웅장해졌지만 기억나는곡이 하나도 없다. 겉멋에만 신경쓴느낌이 들어 아쉽다. Mar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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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4/100
이전 앨범에서 보였던 급격한 몰입도 감소는 찾아볼수 없다. 이들의 최고작이다. 환상적 Feb 24, 2011
caLintZ 88/100
CHITY의 목소리가 이렇게 매력적으로들리다니....멤버 물갈이후 새로태어난 파워퀘스트. Feb 23, 2011
caLintZ 94/100
앨범단위로 듣기에 가장 좋은 앨범인것 같다. 서정적인 사운드가 환상적인 사운드로 바뀌었다. Jan 30, 2011
caLintZ 82/100
상당히 아쉽다. DC Cooper의 역량은 훌륭하지만 곡들이 살짝씩 퇴보한느낌이다. Jan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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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6/100
DC Cooper의 뛰어난 실력과함께 꽤나 훌륭한 멜로디가 같이 어우러진 훌륭한 멜파워앨범. Jan 4, 2011
caLintZ 92/100
최강의 라이브 앨범이다. 듣는 내내 영원히 인플레임즈의 빠돌이가 될것임을 굳게 맹세했다. Dec 31, 2010
caLintZ 86/100
전작보다훨씬낫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절제의미덕이 아직까지많이아쉽다 Dec 18, 2010
caLintZ 90/100
전체적으로 놀라운 멜로디에 놀라운 구성. 여러편의 영화를 무더기로 보는 느낌이 든다. 엄청나다 Dec 11, 2010
caLintZ 82/100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면 이정도의 유니크한 분위기와 멜로디는 포함 되어야하지않을까.. Dec 5, 2010
caLintZ 90/100
선곡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않지만 이 라이브에서 랄프는 신이다. 이런 컨디션을 보여주다니. Dec 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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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6/100
상당한 발전가능성이 보이는 밴드이다. 아마도 프록/멜파워의 미래가 될것임에 분명하다. Nov 23, 2010
caLintZ 96/100
엄청난 감동이 밀려오는 라이브. 이들은 최고의 멜데스 밴드임에 틀림없다. 완벽한 라이브다. Nov 22, 2010
caLintZ 88/100
전작보다 지루함이 훨씬 덜해졌다. 전작보다 훨씬 독특해지고 아름다운 멜로디 덕이리라. Nov 22, 2010
caLintZ 92/100
삑사리가 많은지는 잘 모르겠고. 나한테는 엄청난 라이브다. Nov 15, 2010
caLintZ 92/100
간만의 초대박 프록메탈이다.Giovanni은 오히려 하트만보다 훨씬 더 잘어울린다. 필청을 권한다. Nov 11,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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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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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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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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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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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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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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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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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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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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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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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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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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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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