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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4/100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듣기 좋은 청량감 가득한 멜로디라인이 포진한 훌륭한 AOR 앨범. Feb 18, 2010
caLintZ 94/100
2집과는 확실히 다르지만 빛을 발하는 멜로디라인과 강력한 보컬. 너무나도 아쉬운 다니엘의 탈퇴 Feb 18, 2010
caLintZ 96/100
듣고나서 정신이 혼미해진 앨범. 파워메탈계에서 이들의 이름은 영원한 전설로 남아있을 것이다. Feb 18, 2010
caLintZ 86/100
네오클래시컬 메탈의 전형을 보여주는 앨범이며,올리버가 게스트로 참여한 것으로도 충분한 앨범 Feb 15, 2010
caLintZ 82/100
전작보다 멜로디가 좀 약해졌다. 이 앨범을 끝으로 탈퇴하는 보컬이 너무 아쉽다. Feb 15, 2010
caLintZ 86/100
다니엘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않는 보컬의 대단함과 특유의 멜로디라인의 환상적인 하모니! Feb 15, 2010
caLintZ 80/100
데뷔작으로서 받아들였을때, 멜로디가 매우 훌륭하지만, 스트라토의 아류의 느낌이다. Feb 15, 2010
caLintZ 88/100
DT를 겨냥해 만들었다고 했을때도 충분히 그 목적과 성과를 인정해 줄 수있는 훌륭한 앨범 Feb 15, 2010
caLintZ 90/100
원래 가지고있었던 심포닉, 에픽 분위기에 우주적인 주제를 가지고와 너무도 잘 조화시켰다. Feb 15, 2010
caLintZ 84/100
전작보다 멜로디가 세밀해지고 중후해졌다. 초기작들에 미세한 헤비함을 덧씌운듯한 앨범 Feb 13, 2010
caLintZ 86/100
COB가 과거에 어땠는지 보다는 본 앨범과 취향으로서 평가하며, 방방뛰는 초기작들보다 훨씬낫다. Feb 13, 2010
caLintZ 92/100
전작과 비슷한 노선이지만 무게중심을 좀더 아래로 잡은 모습이다. 그래서 점수를 더 줄 수있다. Feb 13, 2010
caLintZ 78/100
수려한 멜로디와 함께 신나게 달려준다만 방방뛰는 사운드가 좀 더 중후했으면 했다. Feb 13, 2010
caLintZ 86/100
오히려 나는 전반기 앨범들보다 스래쉬 리프가 가미되기 시작한 후의 앨범들이 훨씬 마음에 든다. Feb 12, 2010
caLintZ 96/100
시원함과 아기자기함을 같이 보여주며, 리프가 슬슬 바뀌기 시작하는 이들의 최고작. Feb 12, 2010
caLintZ 86/100
SOILWORK의 모든 앨범들은 기본적으로 수작이지만, 1,2번 트랙의 임팩트가 너무 큰듯 싶다. Feb 3, 2010
caLintZ 90/100
좀더 헤비하고 그루브해졌지만, 그들 특유의 멜로디는 살아숨쉬며 듣는자에게 감동을 준다. Feb 3, 2010
caLintZ 90/100
소일워크 앨범중 멜로디와 그루브,모던함,나머지 멜데스의 요소가 가장 잘 조화된 앨범 Feb 3, 2010
caLintZ 98/100
다시금 Damage Done과 Character이 동시에 생각나는 앨범이다, 놀랍고도 신기한 앨범. Feb 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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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4/100
전 앨범 대비 헤비함을 부각시킨데다, 저변에 깔린 감수성이 너무 조화로워 상당히뛰어난 앨범 Feb 3, 2010
caLintZ 92/100
멜데스 답지않은 절제감에 적응안되던 DT였으나 이제야 이 앨범과 그들의 진가를 알게되었다. Feb 3, 2010
caLintZ 84/100
노선은 잘 유지하고 있지만 전작대비 멜로디의 세련됨이 약해져 상당히 아쉽다. Jan 22,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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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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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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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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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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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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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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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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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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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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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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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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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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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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