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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ages of Sin cover art
Artist
Album (2001)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Melodic Death Metal

Wages of Sin Comments

  (65)
level 13   90/100
메탈 보컬=남자다 란 생각이 박혀 있는 나로서는 앤젤라가 굉장히 신기했다. 여자가 거의 남자식 그로울링을 해낸다고 생각한다. 물론 정통 데스많이 듣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나 당시나 지금이나 이런 창법 가진 보컬을 최근에 jinger밖에 못봤다. 그러면서도 결국 여자의 앙칼짐까지 갖추고 있어서 매우 개성있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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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ages of Sin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12   90/100
예전에 뮤비 보기전까지 진짜 여성 보컬인지 몰랐다, 릴바 시절보다 더 화끈해진 보컬에 물오른듯 쫙쫙 뽑아내는 간지나는 리프에 아치 에너미 최전성기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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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ages of Sin CD Photo by GFFF
level 6   90/100
아치에너미 커리어의 정점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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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super cañ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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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5/100
This is really cool The band was wronged at first by listening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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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안젤라 가입 첫앨범 Rise of the Tyrant 보단 조금 못하지만 훌륭한 앨범.적절한 공격성과 아치에너미식 감성 멜로디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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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ages of Sin CD Photo by am55t
level 6   95/100
보컬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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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ages of Sin CD Photo by megadeth6062
level 15   80/100
중간에 늘어지는 부분이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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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75/100
특별할 것 없는 아주 보통의 멜데스. 새 보컬 안젤라의 보이스는 리바의 굵직한 그로울링과는 또 다른, 사악하고도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전체적으로 두드러지지않는 온건한 멜로디가 아쉽습니다만, 사무라이가 휘두르는 칼끝 같이 날카로운 기타사운드는 인상적입니다. 여성의 그로울링이라는 레어한 보컬이 아니었다면 주목받을만한 음반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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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Enemy Within, Burning Angel, Ravenous가 있는 것만으로도 값어치를 한다. 후반부의 임팩트가 부족하지만, 안젤라 고소우의 사악한 그로울링을 마음껏 들을 수 있으니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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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ages of Sin CD Photo by BlueZebra
level 16   100/100
요한 릴바의 어두운 분위기는 안젤라 고소우의 사악한 분위기로 대체되었고, 그에 따라 Arch Enemy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살아났다. 게다가 적절한 질주감을 가미하여 앨범 전체적인 분위기에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메가데스가 연상되는 트랙이 많아서 더 반가운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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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90/100
명곡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아치에너미의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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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ages of Sin CD Photo by Zyklus
level 3   85/100
앨범 전체적으로는 아쉽지만.... Enemy within, Burning angel 이 두곡은 지금들어도 전율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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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안젤라 보컬 음반 중 가장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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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0/100
Arch enemy의 3집과 더불어 최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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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85/100
안젤라의 목소리에 적응 못해서 포기했었다가 나중에 익숙해져서 들으니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뒤늦게 산 앨범. 킬링 트랙들도 여럿 있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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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70/100
그리운 요한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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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85/100
기타 톤이 너무 매끔해지고 다듬어 진것이 아쉬우나 안젤라의 날카로운 보컬과 어울립니다. 다른 엘범들에 비해서 더 섬세하게 들리는 리프들도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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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5/100
3집이 최상의 언더그라운드 사운드를 들려줬다면 본작에선 본격적으로 메이저화를 꾀한것이 느껴진다. 전작의 뜬금없는 전개(이들의 매력포인트였던)가 완만하게 정돈되었고 기타 사운드도 날카로워졌다. 멜로디는 전작보다 약해진거같지만 완급조절이 잘 되서 끝까지 술술 넘어가는 좋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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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95/100
기타리프 하나는 끝내주게 잘 뽑았다. 보컬은 언제 들어도 여성이 맞나 귀를 의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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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ages of Sin CD Photo by MMSA
level 2   100/100
스쿨밴드시절로 돌아간다면 피나도록 연습해서 카피하고싶은 앨범...여자보컬 들어오면 술담배 이빠이 먹여서 고소영식의 그로울링 창법 나오게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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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70/100
사람들의 평가를 보고 들었는데 와 이거 물건이구나 하는 생각이 좀처럼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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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85/100
보컬 창법이 날카로워서 그런지 더욱 사악하게 다가왔던 앨범이었다. 진정 고소우 누님은 여자가 맞는가? 멋진 그로울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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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ages of Sin CD Photo by 서태지
level 12   80/100
아치에너미식 곡 전개가 질리는건 사실. 오늘날까지도 우려먹고 있는 뿅뿅 멜로디지만 2집과 이 4집만큼은 그것이 플러스며 아치에너미의 간판이다.
level 9   90/100
Emeny Within - Burning Angel의 2연타는 아직도 따라올 밴드가 없는갑다.
level 5   90/100
군데군데 좀 유치한 리프들이 보인다. (대표적으로 4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곡들의 멜로디컬한 리프와 솔로는 훌륭하다. 마지막 트랙의 피날레가 맘에 든다.
level 2   85/100
불타는다리만큼 흥미로웠고, 보컬이 웬만한 미모 이상 하는 어여쁜 누님이란 걸 알았을때는 가히 충격이었다
level 12   95/100
arch enemy명반이라하면 Burning Bridges와 Rise Of The Tyrant이 두앨범을 꼽는데 이 앨범도 당연히 명반계열에 껴야된다고 생각한다.너무 멋지다. 대박강추트랙은 역시 2번 Burning Angel
level 9   95/100
Burning Angel, Ravenous 진짜 감동적이다ㅠㅠ
level 21   80/100
prvé album s Angelou, celkom dobré album, aj keď predošlé bolo o niečo lepš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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