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플레이리스트
Barren Earth - Curse Of The Red River
배런 얼스의 1집 앨범입니다. 정말 서정적이면서도 특유의 분위기가 잘 살아있는 멋진 앨범이네요.
Lamb Of God - Resolution
예습용으로 열심히 돌리고 있는 램갓의 신보.
중후반부 트랙이 좀 별로긴 하지만 초반과 특히 마지막 트랙 King Me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Opeth - Heritage
역시나 예습용으로 돌리고 있는 오페스의 헤리티지 앨범...
참 좋은 앨범입니다만 그렇게 끌리지는 않는 앨범이네요ㅠ
The Ruins Of Beverast - Unlock The Shrine
예전에 멋도 모르고 산 앨범입니다만 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네요
지금은 해체한 Nagelfar의 드러머의 원맨 밴드인데 다크한 분위기가 참 일품입니다.
--------------------------------------------------------------------
주다스 다녀오신 분들 참 부럽네요..
저도 언능 라이브의 열기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Barren Earth는 최근에 알았는데 참 괜찮더군요 | ||
이번 신작도 기대중입니다 오페쓰 사운드를 생각하고 샀는데 이들 특유의 멜로디가 있더군요 참 괜찮은 밴드입니다 | |||
향뮤직에 하나남앗던 그 배런얼쓰군요 ㅋㅋㅋ 마지막 밴드는 첨보는데 한번 찾아봐야겟군요 | ||
네 제가 한장 질러버린 그 앨범... 너무 만족입니다 루인즈 오브 베버라스트는 아주 어두운 음반입니다 추천드려요 | |||
오오 오랜만에 녹터노스님 리스트에 모르는 앨범이 하나도 없군요 ㅋㅋㅋ | ||
오 그런가요ㅋㅋㅋㅋ다행입니다 요즘 예습에 열중하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 |||
ㅋㅋㅋ king me 정말 좋죠 ㅋㅋ | ||
View all posts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