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400 의 위대함(?)
주력 이어폰인 CM7Ti 단선된지 어언 3개월....
근데 전혀 부족함을 느끼질 못하군요.... ㅋ
Brutal 에서 부터 Opera 까지 두루 잘 들려 주는 군요. MX400........
특히 MX400 으로 Anorexia Nervosa 를 들으면 감동입니다. ㅋㅋ
돈 들어오면 이어폰 AS 보내야 겠습니다..;;;
젠하이저 기기는 정말 어떤 회사에서도 따라 잡을수 없는 공간감과 레이드백한 음색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피아노, 재즈음악등에 너무 좋더라는..^^ | ||
플랫 하지만 저역이 참 좋죠. ^^ | |||
아 CM7TI 저도 한 4년쯤 쓰던 이어폰인데 ㅎㅎ 요새는 커널의 세계로 와서 W3쓰는 중이네요.. 메탈머신이라는 SCL5를 호시탐탐 노리는 중 ㅋㅋ | ||
SCL5 정말 좋죠. ^^ | |||
아 정말 명기죠 저도 mx400,560 쓰다가 10만원넘는 이어폰도 써봤는데 도저히 헤드폰이아닌이상은 mx400과 560의 그 맛이 그리워서 못쓰겟더군요 ㅋㅋ | ||
MX400 은 정말이지 명기입니다. ㅋ | |||
익히 명성은 들어왔지만 희한하게도 전 한번도 써본적이 없네요 ㅡㅡ;; 왜그런지 ㅋㅋ 이어폰은 별로 골라듣는 성격이 아니라서;; | ||
저도 골라듣는 성격은 아니지만 서브용을 구비하는 거죠. ^^ㅋ | |||
전 칠센치 쓰다 현재는 트파 쓰고 있죠 ㅎㅎ 준 트파 너무 맘에 들어서 몰딩할까 고민중 ㅎㅎ mx400은 자기전에 아이폰으로 영화 볼때 쓰는중 ㅎㅎ | ||
전 트파가 취향에 안 맞던데.... ^^ | |||
트파는 CM7Ti나 MX400하고 비교할 급이 아니죠...SCL5라면 모를까요... | |||
돈이 없기 떄문에 3천원짜리 크래신 도끼 벌크로 듣는것만으로라도 만족합니다. | ||
지금은 차음성 때문에 커널형만 고집하고 있긴하지만 mx400은 확실히 잘 썼던 이어폰이죠 ㅎㅎ | ||
ㅋㅋ 상당한 명작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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