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DUSholic님이 쓰셨던 네티즌들의 무력함

와 최원의 관련된거 많이 찾아봤었는데

이건 못봤네요
헐... 그냥 쓰레기네요

살인을 하고도 죄책감 못 느끼는 살인자놈이나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친구놈이나 돈으로 면죄부를 사는 살인자 부모나 정말 한심하네요. 루터나 칼뱅께서 부활하셔서 한국으로 오셧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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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잘돌아 가라고 존재하는게 법으로 아는데 개인적으로

기본권 같은거 따지기 이전에 '살인자'를 마땅히 사형선고 집행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같은 경우야 더 조심하겠지만 밥먹듯이하는 입장에서 엄하게 처리한다고 해도

할사람은 할판인데 역으로 사형폐지국가라..물론 다방면으로 보면

선택이 쉽진않겠지만..이런것도 눈치를봐야하는 한국이 안타깝고 씁쓸하네요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살인이 일어났고 그 범인도 알고있는데 왜 그 범인이 처벌을 안받은건지
참 위험한 사회네요

저 사건이 터진 당시에 넷상에서 일어난 일들을 본 사람으로서 판단을 내리는데
위의글은 잘못퍼오셨군요.

분명 최원의라는 학생이 급우를 패서 죽인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만,
저 친구라고 주장하고 쓴글은 딱봐도 사실이 아니네요.
누가 친구인척 하고 일부러 네티즌들을 더 분노케 하려고 허구로 지어낸 것 같습니다.
저런것에 낚여서 분노를 낭비할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물론, 최원의 학생이 응당한 처벌을 받지 않은 사실은 반드시 되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이지요.

새삼스레 왜들그러시는지 일제 식민지때부터 저랬었는데 시간이흘러도 변함이 없음...

21세기에 살고있지만 중세시대나 다름없음, 권력과 돈을 가진사람이 세상을지배합니다.

RandyMustaine님 말에 공감, 일종의 지능형 안티같은거죠. 그냥 저런건 무시하고 비웃는게 상책.

인터넷이라는 곳의 특성상 함부로 속단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뭐가 사실이고 진실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한 쪽의 주장만을 듣고 판단을 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고도 생각되구요. 차라리 다 진실이 아니었으면 하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아무튼 위 글도 조심스럽네요. 지금 알려지고 있는 사실이 진실이라면...
제 생각에 위 글은 약간 어설픈 것이, 아마 분노를 조장하려는 거짓 같습니다.
이래서 함부로 속단하기가 어렵고 조심스러운거죠.
얼핏 다른곳에서 최원의인가 하는 사람 밖에도 잘 못나가고 그 쪽 부모들도 굉장히 힘들어한다는 글도 봤습니다. 아무것도 알 수가 없으니 그걸 또 무조건 거짓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

서명 사이트나 youtube 동영상도 100% 진실인지...
살인도 좋은 경험이라는 등등 이런것도 정말인지 의심이 좀 가구요.
정말 이 정도라면 우리나라의 수많은 기자들이 그냥 보고 넘어가진 않을 것 같은데요.
아무튼 경찰이나 검찰에서 좀 더 정확한 재수사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명사이트에서 재수사 촉구 서명은 했습니다.

정말 서명사이트나 동영상이 모두 진실이라면..
개인적으로 사형폐지,반대론자이지만.. 심정적으로만은 1000번도 더 사형시키라고 하고 싶네요.

흐음.. 이게 허위사실이엇군요 잘못 퍼왔네요 큭

어느게 진실이고 어느게 거짓인지 알수없으므로 딱히 편들고싶진않지만...
저 최원의란 사람이 저런식의 살인을 저질렀다는게 사실이라면 인권어쩌구 다 필요없는일이네요.
위장에 들어가는 쌀도 아까워라.

오랜만에보내요 네이버 검색해도 안뜨던데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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