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as Priest 내한 기념(?)
안녕하세요. Siegfried 입니다.
Spectre Media Group 채널 보시는 분 계신가요?
Glenn 아저씨의 요청으로 약 1년전에 만든 Breaking The Law가 이제야 올라 오게 되었네요. 왠지 모르게 내한 직후...
가장 사랑 받는 노래지만 개인적으로 Judas Priest 노래 중에 초기작이라 그런지 심심한 편인거 같아요.
아저씨 채널에서 또 할 기회가 있다면 다음엔 좀 더 화끈한거 해봤으면 좋겠네요.
경기도 안좋고 요새 힘드신 분들 많을 거에요. 저도 근래 쉽지 않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항상 긍정적으로 살다보면 즐거운 일도 있을거라 믿어요.
제 노래 듣고 힘내세요 라고 말하고 싶네요.
연말 잘 보내시구요. 또 찾아뵐게요.
술에취한 제 정신이 아주 상쾌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끝내주십니다!!~~ | ||
월요일은 상쾌하게 시작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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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게 보셨나요. ㅎㅎ | |||
글렌 아저씨의 요청이라뇨..ㄷㄷ 제가 아는 그 Glenn Tipton 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사이였군요!! 지그님 말씀대로 심심한 느낌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화려한 Breaking The Law보다 심플한 버전을 더 좋아합니다. 12월 건강하게 보내시고, 올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 ||
오 아니에요. Glenn Fricker 라고 해당 채널의 주인입니다. Priest 맴버하고는... 젊은 기타리스트 분한테 칭찬은 들어본적 있지만... Tipton 하고는 닿아본적이 없어요. | |||
▶ Judas Priest 내한 기념(?) [6]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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