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아흐 Core쪽은 웰케 정이 안 갈까요?

저는 아직도 컨트리 락으로 외도 중입니다.

아무래도 브레이크다운이 흥을 깨뜨리는 경우가 많아서 저도 마음에 드는 코어 밴드는 10개도 안되네요

동감. 그 곡이 그 곡 같고 그 밴드가 그 밴드같아서 오래 듣기엔 지루하더군요

들어보려고 노력은 하는 장르인데 귀에 잘 안 들어오더군요

쪼끔씩만 골라들으니 그나마 괜찮네요 ㅎ

저도 그렇네요. 그냥 옛날꺼가 좋네요 ㅎㅎ

  

그 곡이 그 곡 같고 그렇긴 한데 그냥 아무생각 없이 흥내고 싶을 때 듣기는 참 좋더군요

저는 코어 좋습니다 은근히 요새 독특한 느낌의 밴드들도 자주 나오고 있구요

djent류의 코어는 꽤 좋아합니다. 코어 장르의 특징상 한계를 뛰어넘는 밴드가 나오는 거 자체가 무지 어려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