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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5 킹무성
Date :  2004-12-26 20:28
Hits :  6453

이번년 마지막으로 산 앨범 2장!



뭐냐면 ㅋㅋ

그토록 들어보고 싶던

ritchie blackmore's rainbow!!-Rising

스타게이저와 태록 우먼... 그리고 어 라잇 인 더 블랙...

최고 최고 ㅋㅋ

그리고 이번 영화 OST입니다

Phantom of The Opera

초 감동입니다. 특히 주제곡...


그런데 사람들이 음악듣고 감명깊으면 눈물난다 그러는데,

전 그런적이 한번도 없군요..ㅋㅋ

내가 이상한건가..

새해 용돈 받으면

딥퍼플의 머신헤드하고 핑크 플로이드의 더 월 지를겁니다

요즘따라 옛날 메탈들이 끌리네요... 내가 구닥다린가...

요즘 밴드들은 뭔가 2% 부족한것 같아요..

예전의 전성기 시절의 밴드들 보면 어디 흠잡을 곳이 없는데..

신규 밴드들... 제 2의 락의 부흥을 일으킬 밴드가 나와야하는데...아쉽군요

뭐야 잡소리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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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Dream Theater     2004-12-26 21:16
ㅋㅋ 레인보우 라이징 앨범 진짜 끝나죠 !!연주는 연주데로 죽고 보컬을 디오가 걍 질르고 ㅋㅋㅋ암튼 하드락에서 한앨범꼽으라하면 전 이앨범을 암튼 잘사셨네요
level 11 샤방Savatage     2004-12-26 22:55
죄송하지만 핑크플로이드를 많이 안 접해보신 분들이라면 더 월은 비춥니다 차라리 다크사이드 오브 더 문이나 위시 유워 히어가 더 낫습니다. 더월이 두개에 비해서 위대함이 떨어진다는게 아니라 더월은 원래 핑크플로이드앨범들 중에서 제일 이상한 (동떨어진) 앨범이거든요. 픙크플로이드가 원래 사회비판적인 면이 강한 밴드가 아니었는데 희한하게 더월에서 엄청나게 사회비판적인 면이 들어나더군요. 그 전까지의 앨범들은 뭐랄까요 싸이케델릭이라고 표현하나, 그 몽환적인 분위기가 극대화 되어있죠. 근데 더월을 들어보면 아무리 들어도 그런게 안 느껴지더군요. 로저 워터스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더월을 아무리 들어보아도 그것이 음악적으로 가치가 굉장히 높은지는 아직 저에게 잘 안 느껴지더군요. 가사나 분위기 등등의 부수적인 것들은 핑/플의 최고라고 할수 있습니다만 전 오히려 위시 유워 히어가 음악적으로 더 끌리더라구요. 으음 비슷한 내용을 창고였나 핫트랙스였나 둘중에서 하나에서 본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하여간 결론은 더월보단 다크사이드 오브 더 문이나 위시 유어 히어가 강추라는 거죠
level 6 Lyckatill     2021-06-28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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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2024-06-09 12:08
테스타먼트 개더링 앨범 빡세네요~
fosel 2024-06-08 21:06
↓ redondo 공감
redondo 2024-06-08 19:05
Critical Defiance 1,2집 너무 좋네요. 딱 내가 원하는 스래쉬 모습, 여름내내 아끼면서 들어야짘
차무결 2024-06-06 23:05
7년만에 모비드 엔젤 재정주행
fosel 2024-06-03 22:01
월요병은 레알 약이 없다....
서태지 2024-05-23 21:56
간만에 COF - Cruelty and the beast 돌리는 중입니다. 명반 오브 명반입니다 ㅜ
fosel 2024-05-21 22:58
아침은 아직 춥던데;;;;
앤더스 2024-05-21 21:34
이제 여름 준비해야겠네요
fosel 2024-05-20 23:46
슬레이어의 Hell Awaits 떠오르는 밤이다... 안되겠다....한곡 때리고 자야겠다....
jun163516 2024-05-19 19:53
삼겹살에 소주 먹고싶은 저녁이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