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플레이어 픽업 렌즈 청소하시나요?
저는 브리츠 진공관 미니 오디오에 큐어쿠스틱스 스피커 물려서 쓰고 있습니다.
일명 책상파이죠.
픽업 렌즈가 수명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예전 썼던 미니콤포넌트들은 (JVC, 아이리버) 끽해야 4~5년만에 픽업이 사망하더군요.
픽업 교체하느니 기변을 했습니다.
현재 브리츠꺼는 4년차인데 아직 튕기거나 오작동은 없네요.
시디 렌즈 크리닝은 왠만하면 안하려구요.
어느 사이트에서 보니 특별한 문제가 생기기 전까진 픽업 크리닝은 불필요 하다고 하는데요..
예전 오디오들은 시디가 하도 튕겨서 어쩔수 없이 크리닝 시디 사서 픽업렌즈 청소해줬는데 이게 또 얼마 못가더군요.
서비스 맡기거나 픽업만 따로 사서 교체할수도 있었는데 마침 플레이어를 기변할려고 했었거든요.
시디플레이어 사용 하시는 회원님들 중에서는 평소에 유지, 정비 어떻게들 하시는지요?
일명 책상파이죠.
픽업 렌즈가 수명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예전 썼던 미니콤포넌트들은 (JVC, 아이리버) 끽해야 4~5년만에 픽업이 사망하더군요.
픽업 교체하느니 기변을 했습니다.
현재 브리츠꺼는 4년차인데 아직 튕기거나 오작동은 없네요.
시디 렌즈 크리닝은 왠만하면 안하려구요.
어느 사이트에서 보니 특별한 문제가 생기기 전까진 픽업 크리닝은 불필요 하다고 하는데요..
예전 오디오들은 시디가 하도 튕겨서 어쩔수 없이 크리닝 시디 사서 픽업렌즈 청소해줬는데 이게 또 얼마 못가더군요.
서비스 맡기거나 픽업만 따로 사서 교체할수도 있었는데 마침 플레이어를 기변할려고 했었거든요.
시디플레이어 사용 하시는 회원님들 중에서는 평소에 유지, 정비 어떻게들 하시는지요?
그렇게 오래 써도 저는 별다른 것은 못 느끼겠던데요... 하긴 CD만 듣진 않아서 그럴지도요. 테잎이건 LP건 CD건 한, 두번 씩 돌리고 이후엔 컴으로 듣는지라... | ||
네. 다양한 포맷으로 감상하시는군요. 플레이어들도 생산 회사들마다 내구성 차이가 있을겁니다. 저는 온리 시디로만 감상하기 때문에 늘 픽업 노화에 대한 걱정이 있습니다. | |||
AV기기는 안쓰면 고장나더라구요.. 장기간안쓸땐 코드뽑아 예비전력 차단하고 주기적으로 플레이 해주는게 좋더라구요..YAMAHA리시버 15년 sansui 25년째 픽업교체없이 잘쓰고있습니다. | ||
역시 기계는 길을 잘들여야 하죠. 두 기기 다 오랫동안 사용하고 계시네요. 야마하, 산수이 둘 다 오디오쪽에서 정평이 나있는 곳이군요. | |||
2000년대 초반에 음악을 듣고 살았을 때는 Aiwa, Sony 모두 2년 안에 렌즈가 나가긴 하더라구요ㅎ | ||
극약 처방인 렌즈 눈동자 알콜 소독이 있죠. 근데 결국엔 사망하더군요. ㅠ | |||
예전에 시디 클리너 사다가 넣고 플레이했는데, 지금은 고장나 쉬고있구요. 시디 5장 돌리는 5CD 체인져(이거랑 오디오 다 인켈꺼로 같은거면 수리에 편할까해서)를 10만에 개고생하며 사왔죠. 온 그날부터 소리가 커서 AS기사 부르면 한 번 고쳐볼 수 있지 않을까.. | ||
속편하게 전체 AS 받으시는게.. 시디크리너 예전엔 주기적으로 돌렸는데 굳이 잘나오면 할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픽업도 따로 판매하니 나중엔 직접 사서 교체 도전해 볼려구요. 그리고 시디체인져는 정말 획기적이지만 고장률도 많을것 같습니다. | |||
저도 중고 기기 위주로 구성하면서 수많은 cd플레이어를 거쳤는데 4년전에 마란츠 엔트리 급으로 갈아타고 아주 만족하게 듣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픽업 교체 시기가 되면 저도 한번 직접 교체에 도전 해 볼 생각 입니다. 몇달전에 잘 사용하던 인켈 인티앰프도 맛이 가서 큰 맘 먹고 마란츠로 바꿨는데 어쩌다 보니 CDP랑 깔맞춤이 되었네요~! | ||
마란츠도 명기로 명성이 자자하더군요. 4년째 무탈하다니 짱입니다. 픽업도 강력할듯요. 앰프랑 시디피랑 같은 회사니 궁합이 최고조일듯 합니다. 오래오래 잘쓰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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