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Decade of my repentless life(feat: 슬레이어,케리킹,톰 아라야 등등)
10년전부터 매년 나름 잘 나온 사진으로 얄팍하게 한해를 정리하곤 했는데
작년 23년말을 기준으로 정확히 만으로 10년이 되면서
지난 10년동안의 나름 잘 나온 사진들을 한곳에 모아봤네요.
번외
요즘 얄팍하게 밀고 있는 프사
사족으로 게시글 제목 Decade of my repentless life 는
Slayer가 2015년에 발표한 12집 정규 앨범 타이틀 Repentless
Slayer의 1991년 명반 베스트 라이브 앨범 Decade of aggressive
머틀리크루의 1991년 베스트 앨범 Decade of decadence 제목을 패러디 해봤네요.
오늘 SLAYER 형님들 2019년 은퇴후 5년만에 복귀 소식을 듣고 벼르고 있던
이 게시물을 업로드하게 되었는데..
(사실 제목을 뭘로 할지 생각이 잘 나지 않아서 업로드 못하고 있었음.)
참고로 저는 여지껏 슬레이어 공연을 2001년 내한 공연 1번.
2015년 니뽄에서 라우드 파크 1번 & 도쿄 스튜디오 코스트 단공 1번 합이 2번.
2016 미국에서 포트 체스터, 필라델피아, 실버스트링 3번.
2017 니뽄에서 오사카 남바핫치 단공 1번, 공연후 바로 야간버스 10시간 버스타고 사이타마
로 이동(오전 10시 도착)해서 라우드파크에서 1번, 합이 2번.
2019년 라우드파크 1번
이렇게 합이 9번의 슬레이어 공연을 봤는데..
93년부터 지금까지 30여년째 슬레이어 빠돌이로써 10번을 채워야 되는데
올해 다시 복귀한 슬레이어형님들 공연 보러 미국만 가면
어렵지않게 목표 달성 할수 있을텐데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Slayer - Live Intrusion 1995 FULL
"살기 싫다거나 울적한가?
또는 미치도록 광란을 하고 싶은가?
또는 그 이상의 무엇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대안은 하나!
SLAYER를 찾아라!"
-Kerry King-
We Rock!!!
작년 23년말을 기준으로 정확히 만으로 10년이 되면서
지난 10년동안의 나름 잘 나온 사진들을 한곳에 모아봤네요.
번외
요즘 얄팍하게 밀고 있는 프사
사족으로 게시글 제목 Decade of my repentless life 는
Slayer가 2015년에 발표한 12집 정규 앨범 타이틀 Repentless
Slayer의 1991년 명반 베스트 라이브 앨범 Decade of aggressive
머틀리크루의 1991년 베스트 앨범 Decade of decadence 제목을 패러디 해봤네요.
오늘 SLAYER 형님들 2019년 은퇴후 5년만에 복귀 소식을 듣고 벼르고 있던
이 게시물을 업로드하게 되었는데..
(사실 제목을 뭘로 할지 생각이 잘 나지 않아서 업로드 못하고 있었음.)
참고로 저는 여지껏 슬레이어 공연을 2001년 내한 공연 1번.
2015년 니뽄에서 라우드 파크 1번 & 도쿄 스튜디오 코스트 단공 1번 합이 2번.
2016 미국에서 포트 체스터, 필라델피아, 실버스트링 3번.
2017 니뽄에서 오사카 남바핫치 단공 1번, 공연후 바로 야간버스 10시간 버스타고 사이타마
로 이동(오전 10시 도착)해서 라우드파크에서 1번, 합이 2번.
2019년 라우드파크 1번
이렇게 합이 9번의 슬레이어 공연을 봤는데..
93년부터 지금까지 30여년째 슬레이어 빠돌이로써 10번을 채워야 되는데
올해 다시 복귀한 슬레이어형님들 공연 보러 미국만 가면
어렵지않게 목표 달성 할수 있을텐데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Slayer - Live Intrusion 1995 FULL
"살기 싫다거나 울적한가?
또는 미치도록 광란을 하고 싶은가?
또는 그 이상의 무엇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대안은 하나!
SLAYER를 찾아라!"
-Kerry King-
We Rock!!!
이쯤되면 슬래이어 찐오브 찐팬이네요. 인정합니다. | ||
믿을지 모르시겠지만 저는 슬레이어 멤버들과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하고 있어요. ㅎㅎ 케리킹,톰아라야,제프 해너맨은 와이프가 운영하고 폴 보스타프,게리홀트는 직접 운영하는데 보스탚형님과 해너맨 와이프는 제 사진을 그들이 운영하는 계정에 직접 포스팅해준적도 있지요.^^ https://www.metalkingdom.net/board/Free_Board/%EA%B0%80%EB%AC%B8%EC%9D%98%EC%98%81%EA%B4%91-slayer%EC%9D%98-%EC%8B%AC%EC%9E%A5-%E6%95%85%EC%A0%9C%ED%94%84-%ED%95%B4%EB%84%88%EB%A7%A8%ED%98%95%EB%8B%98-%EC%99%80%EC%9D%B4%ED%94%84-29419?smm=%EB%B3%B4%EC%8A%A4%ED%83%80%ED%94%84&smd=2 | |||
강렬한 팬의 자세 지지합니다 ㅎㅎ | ||
아쉬울거 없을때 왼팔뚝에 SLAYER 칼빵 타투 하고 싶어요.ㅎㅎ 우측 팔뚝엔 아이언 메이든 에디 타투도..^^~ | |||
와우..................... !!!!!!!!!! | ||
\m/ | |||
리얼 슬레이어 팬 초인정합니다. 인맥도 넓으시군요~ | ||
얄팍한 인맥으로 풍성한 사진 만드는 재주가 조금 있는것 같아요.^^;; 슬형들이나 케리킹밴드 공연 보러 가고 싶어서 미치겠어여. ㅎㅎ | |||
와우~ 정말 대단하신데요 ㅎㅎ 슬레이어도 슬레이언데 특히 김구라 형님과는 무슨관계시길래 저렇게 매년 사진을 찍으셨는지 궁금합니다^^ | ||
자세하게 설명하긴 좀 그렇고 김구라형님과는 20여년전부터 잘 알고 지내고 있는 형동생사이네요.^^ | |||
유튜브에도 복귀축하 팬들의 영상들이 꽤 보이네요. 정말로 오랫동안 팬이셨군요. | ||
다른 밴드도 좋지만 제게 슬레이어만한 밴드는 없는듯 하네요. 어제 복귀 소식후 오됴,비됴 전부 슬형들 음원,영상만 미친듯이 보고 듣고 있어요. ㅎㅎ | |||
그 사랑이 몸에 새겨질 정도라니 말을 다 했네요. 오늘도 메탈과 함께하세요~~ | ||
마자요. 전 Hanneman 형님 사망전까진 몸에 타투가 없던 몸이었지만 하네만 사망후 형님을 추모하기위해 심장이 있는 갑빠에 형님 추모 로고를 새기고나서 SLAYER를 조아하는데 슬타투없는것도 이상해서 슬타투 하게되고 그리고 계속 조아하는 문구나 로고를 몸에 타트ㅡ하게 되었네요.ㅎㅎ | |||
▶ 사진으로 보는 Decade of my repentless life(feat: 슬레이어,케리킹,톰 아라야 등등) [14]
2024-02-22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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