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 레볼루션르네상스 Born Upon The Cross ㅎㄷㄷ
처음에는 몰랐는데, 가사가 좀 ㅎㄷㄷ이네요
무슨 익스트림 밴드 예상하시는 분들은 저게 뭐가 ㅎㄷㄷ이냐고 하겠지만;;
비장한 사운드와 가사가 맞물려서 예수에 대한 강한 임팩트를 주네요.
특히 마리아와 결혼했다는 언급이 꽤 흥미롭습니다 ㅎㅎ 저건 프리메이슨들이 주장하는 내용인데 말이죠.
그리고 Gold help you all 이라는 말은, 아무래도 인간일 뿐인 예수를 지멋대로 신격화하여 돈을 벌어먹으려는 성직자들을 비꼬는 말이겠죠?
특히 전체 가사 중에서
I was never crucified, I was just a human being
Was a healer and a teacher, not Son of God
이 부분이 가장 인상깊네요 ㅇㅇ 평소에 제 생각과도 완전히 일치되는 부분이고 말이죠.
근데 티모톨키 종교가 대체 뭔가요? 2집에 보면 하느님에게 용서를 구하는 내용의 곡도 있던데;;
무슨 익스트림 밴드 예상하시는 분들은 저게 뭐가 ㅎㄷㄷ이냐고 하겠지만;;
비장한 사운드와 가사가 맞물려서 예수에 대한 강한 임팩트를 주네요.
특히 마리아와 결혼했다는 언급이 꽤 흥미롭습니다 ㅎㅎ 저건 프리메이슨들이 주장하는 내용인데 말이죠.
그리고 Gold help you all 이라는 말은, 아무래도 인간일 뿐인 예수를 지멋대로 신격화하여 돈을 벌어먹으려는 성직자들을 비꼬는 말이겠죠?
특히 전체 가사 중에서
I was never crucified, I was just a human being
Was a healer and a teacher, not Son of God
이 부분이 가장 인상깊네요 ㅇㅇ 평소에 제 생각과도 완전히 일치되는 부분이고 말이죠.
근데 티모톨키 종교가 대체 뭔가요? 2집에 보면 하느님에게 용서를 구하는 내용의 곡도 있던데;;
슬홀 2009-08-29 21:28 | ||
관계없지만 갑자기 여호와의 증인 머사마가 생각나네요. | ||
기븐 2009-08-29 21:59 | ||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단체가 프리메이슨의 하부 단체이므로, 아주 관계가 없진 않네요 ㅎ | ||
슬홀 2009-08-30 00:23 | ||
그런가요ㅎㅎ? 흠 그럼 음모론이 하나 등장할 시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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