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n 덜 모아찍기.
모아찍기 시리즈 meskwar님 오마쥬 합니다.
콘 고딩때 2집 Life is Peachy (1996) 으로 처음 접하고 콘에 빠졌습니다.
그후로 한참뒤 차례대로 데뷔작 접하고 쇼크 먹고 언터쳐블, 씨유 온더 아더사이드, 언타이틀드 까지..
미완성 디스코그래피 입니다만 가지고 있는 시디나 열심히 들으면서 부족분 채워나갈 생각입니다.
아직도 2집이 제일 좋네요.
앨범 표지와 고딕스러운 광기의 향연.
콘이 아니면 누가 이런 사운드 내겠습니까?
전설의 프로듀서 로스 로빈슨이 지휘한..
뉴메탈의 최첨병 KORN
콘 2집 미친 오프닝 트랙 'Twist'
제목대로 심하게 꼬인 히스테릭한 사운드, 미치광이처럼 부르는 조나단 데이비스.
필디의 철크덕 베이스와 브라이언 헤드 웰치, 제임스 몽키 샤퍼의 헤비니스&샤프 기타.
그리고 드러머인 데이빗 실베리아도 정말 그루브 끝내주네요.
제일 칭찬할만한 것 같습니다.
이런 리듬군 이라니..ㄷㄷ
https://youtu.be/nRz-yw-wp34?si=cZXz3ECxNmY53eFm
콘 고딩때 2집 Life is Peachy (1996) 으로 처음 접하고 콘에 빠졌습니다.
그후로 한참뒤 차례대로 데뷔작 접하고 쇼크 먹고 언터쳐블, 씨유 온더 아더사이드, 언타이틀드 까지..
미완성 디스코그래피 입니다만 가지고 있는 시디나 열심히 들으면서 부족분 채워나갈 생각입니다.
아직도 2집이 제일 좋네요.
앨범 표지와 고딕스러운 광기의 향연.
콘이 아니면 누가 이런 사운드 내겠습니까?
전설의 프로듀서 로스 로빈슨이 지휘한..
뉴메탈의 최첨병 KORN
콘 2집 미친 오프닝 트랙 'Twist'
제목대로 심하게 꼬인 히스테릭한 사운드, 미치광이처럼 부르는 조나단 데이비스.
필디의 철크덕 베이스와 브라이언 헤드 웰치, 제임스 몽키 샤퍼의 헤비니스&샤프 기타.
그리고 드러머인 데이빗 실베리아도 정말 그루브 끝내주네요.
제일 칭찬할만한 것 같습니다.
이런 리듬군 이라니..ㄷㄷ
https://youtu.be/nRz-yw-wp34?si=cZXz3ECxNmY53eFm
콘은 이거죠!
F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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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모으셨네요 ㄷㄷㄷ | ||
아이고~ 콘도 이빠진게 많아요. ㅋㅋ | |||
플러스 11번트랙 작명 센스까지 추가요. | ||
아디다스 지리죠 ㄷㄷ | |||
요즘 뉴메탈 리바이벌 밴드들도 나오고있고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다시 뉴메탈이 메탈계를 평정하는 날이 다시오면 재미있을거 같네요. | ||
콘, R.A.T.M, 림프비즈킷, 린킨파크가 진짜 열일했죠. 후발주자들도 굉장했구요. 덕분에 행복한 2천년대 초반을 보낸것 같습니다. | |||
이번에 ADIDAS社에서 KORN과 정식 계약하고 운동화/셔츠 등을 출시했던데, 생각보다 경쟁력있나봐요.. 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 ||
오우~ 아디다스의 파급력이 상당하군요. | |||
아이고.... 제가 거론된 줄도 몰랐습니다. 앤더스님께서 그냥 콘 올리셔도 괜찮은데.ㅋㅋㅋ. 제 모아찍기도 언제나 이빠진 모양샙니다. 그게 인생사다 생각하고 또 시간나다 보이면 사고 그러는거죠. 콘 모아찍기도 멋찜뿜뿜이네요!!! | ||
감사합니다. ㅎㅎ meskwar님 모아찍기 따라해보고 싶었습니다. 콘 2집 꺼냈다가 비록 다 모으진 못했지만 있는거 다 찾아서 올려봤네요. 콘의 음반들은 녹음도 다 좋습니다. 뉴메탈의 황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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