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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2 카랑카랑
Date :  2013-10-26 16:16
Hits :  3334

밴드 추천좀 해주세요

제가 요즘 들을노래가 없네요. 밴드와 그밴드의 추천앨범까지 부탁드립니다..

제가 들은 밴드가 몇개없어서
제가 미치도록좋아했던 4밴드 꼽으라하면

megadeth.   opeth.   omnium gatherum. slayer. 이정도 되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기타리프 좋고 멜로디 있고 라이브 잘하고 곡구성 좋은밴드입니다. 

진짜 기본적인밴드들도 안들은거많으니까 주저없이 추천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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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Harlequin     2013-10-26 18:39
레드 제플린 - How the west was won 꼭 들어보세요
level 21 구르는 돌     2013-10-26 18:59
Ne Obliviscaris 추천합니다
level 7 해골     2013-10-26 19:04
havok, mors principium est 추천드려요
level Lime     2013-10-26 19:25
  
level 9 Mercenary     2013-10-26 20:49
Insomnium(One For Sorrow), Revocation(Revocation), The Sorrow(Blessings From A Blackened Sky), The Absence(Riders Of The Plague) 추천이요~
level 5 Ophelia     2013-10-26 21:06
amorphis 추천합니다~
level 6 메탈갑     2013-10-26 21:48
Arch Enemy, Primal Fear, Testament, Symphony X 추천요
level 아나르     2013-10-27 17:55
Blasthrash - 브라질의 쓰래쉬 메틀 밴드. Slayer를 연상시키는 폭풍같은 리프가 인상적입니다.
Eldritch - 일본의 쓰래쉬 메틀 밴드. Megadeth같은 멜로딕 라인과 헤비메틀적 요소들의 결합으로 오묘한 느낌을..
Kat - 폴란드의 블랙 / 스피드메틀 밴드. 폴란드어라는 단점이 있지만, 특유의 구수한 진행은 별미! 아이언 메이든과 함께 투어를 돌기도 한 동유럽의 진주.
Acid Drinkers - 폴란드의 쓰래쉬 / 크로스오버 밴드. 탄탄한 라인업과 유연한 진행이 일품.
Disciples Of Power - 캐나다의 데쓰레쉬 밴드. 상당히 속도감있으면서도 무게감있는 리프 라인이 Cool.
Coroner - 스위스의 전설적인 데쓰래쉬 밴드. 원초적 공격성이 느껴집니다.
Concerto Moon - 일본의 파워 메틀 밴드. 유치하기는 하지만, 뭐 괜찮게 들었습니다.
Rūsa - 라트비아의 전설적 헤비 / 스피드 메틀 / 하드록 밴드. 라트비아 메틀의 국부로 불리는 이들의 탄탄한 구성은 그들의 명성에 걸맞는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Necro - 도미니카 공화국의 화끈한 데쓰래쉬 메틀 밴드. 해체된지 오래지만, 이들의 앨범을 통해 카리브 데쓰래쉬 씬의 메니페스토를 볼 수 있다.

당장 생각나는 밴드는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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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타인의 평가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level 21 Eagles2012-07-2718383
Notice앨범 평가 시 평작을 70점으로 설정해 주세요.level 21 Eagles2009-09-112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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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430
Reviews : 10,069
Albums : 166,546
Lyrics : 21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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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2024-06-15 00:24
D!!! N!!! R!!! 테스타먼트 신보가 기대됩니다
앤더스 2024-06-09 12:08
테스타먼트 개더링 앨범 빡세네요~
fosel 2024-06-08 21:06
↓ redondo 공감
redondo 2024-06-08 19:05
Critical Defiance 1,2집 너무 좋네요. 딱 내가 원하는 스래쉬 모습, 여름내내 아끼면서 들어야짘
차무결 2024-06-06 23:05
7년만에 모비드 엔젤 재정주행
fosel 2024-06-03 22:01
월요병은 레알 약이 없다....
서태지 2024-05-23 21:56
간만에 COF - Cruelty and the beast 돌리는 중입니다. 명반 오브 명반입니다 ㅜ
fosel 2024-05-21 22:58
아침은 아직 춥던데;;;;
앤더스 2024-05-21 21:34
이제 여름 준비해야겠네요
fosel 2024-05-20 23:46
슬레이어의 Hell Awaits 떠오르는 밤이다... 안되겠다....한곡 때리고 자야겠다....